Louis Pasteur oor Koreaans

Louis Pasteur

naamwoord

French chemist and biologist whose discovery that fermentation is caused by microorganisms resulted in the process of pasteurization (1822-1895)

Vertalings in die woordeboek Engels - Koreaans

루이 파스퇴르

Frenchman Louis Pasteur used vaccination to fight rabies and anthrax.
프랑스 사람인 루이 파스퇴르는 백신을 이용하여 광견병과 탄저병에 맞서 싸웠습니다.

voorbeelde

Louis Pasteur was born in 1822 in the small town of Dôle, in the east of France.
루이 파스퇴르는 1822년에 프랑스 동부의 돌이라는 작은 읍에서 태어났습니다.

What conclusion proved by Louis Pasteur poses a grave problem for evolutionists?
루이 파스퇴르가 증명한 어떤 결론이 진화론자들에게 심각한 문제를 제기하였습니까?

Frenchman Louis Pasteur proved that germs cause disease
질병의 원인이 병원균임을 증명한 프랑스 사람 루이 파스퇴르

Frenchman Louis Pasteur used vaccination to fight rabies and anthrax.
프랑스 사람인 루이 파스퇴르는 백신을 이용하여 광견병과 탄저병에 맞서 싸웠습니다.

It was named after the famous 19th-century French scientist Louis Pasteur.
이 논쟁은 19세기 후반 프랑스의 미생물학자인 루이 파스퇴르(Louis Pasteur)의 실험에서 완전히 끝을 맺었다.

In the 19th century, French chemist Louis Pasteur studied garlic and described its antiseptic properties.
19세기 프랑스 화학자 루이 파스퇴르는 마늘을 연구하여 마늘의 살균 효과를 자세히 기술해 놓았습니다.

Louis Pasteur—What His Work Revealed
루이 파스퇴르—그의 연구를 통해 밝혀진 사실

Louis Pasteur proved that life can come only from already-existing life
루이 파스퇴르는, 생명체는 이미 존재하는 생명체로부터만 생길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였다

How did Louis Pasteur prove that life cannot come of itself from inanimate material?
‘루이 파스퇴르’는 생명이 무생물에서 나올 수 없다는 것을 어떻게 증명하였읍니까?

Named after French scientist Louis Pasteur, pasteurization involves heating milk for a specified time and then cooling it quickly.
프랑스 과학자 루이 파스퇴르의 이름을 따서 영어로 패스처리제이션이라고 부르는 저온 살균법에는 특정 시간 동안 우유를 가열한 다음 빠르게 식히는 일이 포함된다.

In a masterful presentation before a commission of scientists, Louis Pasteur successfully refuted, point by point, the theory of spontaneous generation.
과학자들로 이루어진 한 위원회 앞에서 루이 파스퇴르는 유창한 연설로 자연 발생설을 조목조목 성공적으로 논파하였습니다.

The French chemist and microbiologist Louis Pasteur found that the yeast that caused the fermentation of beer consisted of living organisms.
프랑스의 화학자이자 미생물학자인 루이 파스퇴르는 맥주의 발효를 일으키는 효모가 살아 있는 유기체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But, more than a hundred years ago, the French chemist Louis Pasteur clearly demonstrated that life can come only from preexisting life.
그러나 백여 년 전에, 프랑스의 화학자 루이 파스퇴르는, 생명체는 이미 존재하는 생명체로부터만 생길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 보였습니다.

In 1886 Dr. H. Elion, a pupil of the French chemist Louis Pasteur, developed the "Heineken A-yeast" in the Heineken laboratory.
1886년에 프랑스 화학자 루이 파스퇴르의 제자, H. 엘리온 박사가 하이네켄 연구실에서 "하이네켄 A-효모"를 개발했다.

Another French scientist, Louis Pasteur, however, challenged these claims, showing that bacteria carried in the air on dust particles could have infected Pouchet’s experiments.
하지만 또 다른 ‘프랑스’ 과학자 ‘루이 파스테르’는 반론을 제기하면서, 먼지 입자를 타고 공기 중에 떠다니는 ‘박테리아’가 ‘푸셰’의 실험에 침범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였다.

Since the time of experiments by Louis Pasteur, it has been accepted that life does not spring into existence out of nothing by spontaneous generation.
루이 파스퇴르의 실험 결과가 발표된 이후로, 생명이 자연 발생에 의해 무존재 상태에서 생겨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 인정되어 왔습니다.

7 In 1864 Louis Pasteur, the renowned scientist to whom medicine and surgery owe much, said in a lecture at the Sorbonne, a famous Paris college:
7 의학계에 공헌이 큰 유명한 과학자 ‘루이 파스퇴르’는 1864년에 ‘파리’의 유명한 대학인 ‘소르본느’ 대학에서 행한 강연에서 이렇게 말하였읍니다.

Beginning with Louis Pasteur, in 1878, thousands of experiments have been conducted to determine what part, if any, chilling the body has on catching a cold.
1878년에 루이 파스퇴르가 연구를 시작한 이래 수많은 실험이 행해졌는데, 몸을 차게 하는 것이 감기에 걸리는 데 도대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알아내기 위해서였다.

However, by the 19th century Louis Pasteur and other scientists had seemingly dealt it a deathblow, having proved by experiments that life comes only from previous life.
그러나 19세기에 루이 파스퇴르 및 그 외 과학자들이 생명체는 이미 존재하는 생명체에서만 생긴다는 사실을 실험을 통해 증명함으로, 그 이론에 치명타를 가한 것같이 보였었읍니다.

Then, when Louis Pasteur and others demonstrated beyond doubt the connection between illness and bacteria, it only added impetus to and a scientific basis for better public-health schemes.
그 후, 루이 파스퇴르를 비롯한 여러 사람들이 병과 세균의 관계를 의문의 여지 없이 실증하자, 이제 더 나은 공중 보건 계획을 추진할 힘과 과학적 근거를 더 갖게 되었습니다.

Thus, knowingly or not, through his work Louis Pasteur provided powerful evidence and testimony against the theory of evolution and for the absolute necessity of a creator for life to have appeared on earth.
그러므로 의도적이었든지 아니었든지 간에, 루이 파스퇴르는 자기의 연구를 통하여 진화론을 배척하는 그리고 지구상에 생명이 출현하기 위해서는 창조주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강력한 증거와 증언을 제시한 것입니다.

If we think, for example, of Louis Pasteur, who in the 1860s was asked to study the diseases of silk worms for the silk industry, and his discoveries were really the beginning of the germ theory of disease.
예를들어, 1860년대의 실크산업을 위해 실크 벌레의 질병을 연구하도록 요청받았던 루이 파스퇴르를 생각해보면, 그의 발견들은 실제로 질병의 세균이론의 시작이 되었습니다.

In the 19th century, when studying the fermentation of sugar to alcohol by yeast, Louis Pasteur concluded that this fermentation was catalyzed by a vital force contained within the yeast cells called ferments, which he thought functioned only within living organisms.
19세기에 효모에 의한 알코올 발효를 연구했을 때, 루이 파스퇴르는 발효가 발효소(ferment)라고 불리는 효모 세포 내에 포함된 생명력에 의해 촉매된다고 결론짓고, 이러한 일이 살아있는 생명체 내에서만 가능하다고 생각했다.

“I should like to see these profound words inscribed on the threshold of all the temples of science: ‘The greatest derangement of the mind is to believe in something because one wishes it to be so.’” —Louis Pasteur, 19th-century French scientist.
“과학계 모든 전당의 문지방에 이런 의미 깊은 문구가 새겨져 있으면 좋겠다. ‘가장 심각한 정신 착란은 무엇인가를 그렇다고 믿고 싶기 때문에 믿는 것이다.’”—루이 파스퇴르, 19세기 프랑스 과학자.

Today, many highly educated men ask us to believe that the universe and all life forms came about spontaneously, without the intervention of any superior living Being, in spite of the fact that French scientist Louis Pasteur proved conclusively that life comes from life.
‘프랑스’ 과학자 ‘루이 파스퇴르’가 생명은 생명에서 나온다고 결론적으로 입증했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고등 교육을 받은 많은 사람들은 우리에게, 우주와 모든 생명체가 살아 있는 어떤 지존자의 아무런 개입없이 저절로 생겨났다고 믿으라고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