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zianzus oor Koreaans

Nazianzus

eienaam

A small town in the ancient region of Cappadocia.

Vertalings in die woordeboek Engels - Koreaans

나지안스

나지안조스

Town in the region of Cappadocia

Soortgelyke frases

Gregory of Nazianzus
그레고리우스 나지안스

voorbeelde

Gregory of Nazianzus and John Chrysostom (meaning “Golden-Mouthed”) in Greek as well as Ambrose of Milan and Augustine of Hippo in Latin were consummate orators, masters of the most respected and popular art form of their time.
나지안주스의 그레고리우스와 요한네스 크리소스토무스(“황금의 입을 가진”이라는 의미)는 그리스어에 그리고 밀라노의 암브로시우스와 히포의 아우구스티누스는 라틴어에 통달한 웅변가들로서, 그 시대에 가장 존경받고 보편화된 형태의 예술이었던 웅변술의 대가들이었습니다.

Chief among them were Athanasius, the assertive bishop of Alexandria, and three church leaders from Cappadocia, Asia Minor —Basil the Great, his brother Gregory of Nyssa, and their friend Gregory of Nazianzus.
그들 가운데 중심이 된 인물은 알렉산드리아의 독단적인 주교인 아타나시오스와 소아시아 카파도키아 출신의 세 명의 교회 지도자—바실리우스, 그의 동생 니사의 그레고리우스, 그들의 친구 나지안주스의 그레고리우스—였습니다.

Gregory of Nazianzus felt that he saw problems with this idea too.
나지안주스의 그레고리우스는 이 사상에도 역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였다.

“The Orthodox Church . . . has a particular reverence for the writers of the fourth century, and especially for those whom it terms ‘the three Great Hierarchs,’ Gregory of Nazianzus, Basil the Great, and John Chrysostom,” states the writer Kallistos, who is a monk.
“정교회는 ··· 4세기의 저술가들에 대해 각별한 숭상심을 가지고 있는데, 특히 정교회에서 ‘3대 고위 성직자’라고 칭하는 사람들 즉 나지안주스의 그레고리우스, 바실리우스, 요한네스 크리소스토무스에 대해서는 더욱 각별한 숭상심을 가지고 있다”고, 수도사인 저술가 칼리스토스는 기술한다.

To illustrate: Some three centuries after the death of Jesus Christ’s apostles, Gregory of Nazianzus wrote: “Some assume that [the holy spirit] is a power (energeia), some a creature, some that he is God, some cannot decide which of these.”
“어떤 사람들은 [성령]을 능력(에네르게이아)으로, 어떤 사람들은 피조물로,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으로 생각한다. 어떤 사람들은 어느 쪽이 옳은지를 판단하지 못한다.”

Athanasius, Cyril of Jerusalem, Gregory of Nazianzus, and Amphilocius, all of the fourth century C.E., prepared catalogs listing the sacred writings in accord with the Hebrew canon and either ignored these additional writings or placed them in a secondary class.
기원 4세기의 인물들인 아타나시우스, 예루살렘의 키릴루스, 나지안주스의 그레고리우스, 암필로키우스 모두 신성한 기록들을 히브리어 정경과 일치하게 열거하는 목록을 작성하면서, 그러한 추가 기록들을 무시하거나 부차적인 부류로 분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