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cken oor Koreaans

bracken

/ˈbrækən/ naamwoord

Any of several coarse ferns, of genus Pteridium, that forms dense thickets; often poisonous to livestock

Vertalings in die woordeboek Engels - Koreaans

고사리

Clothed in bracken, peat, and heather, the hills had the look of burnished copper in the afternoon sun.
고사리와 물이끼, 진달랫과의 히더로 옷 입은 언덕들은 오후의 태양 아래 번쩍이는 구리처럼 보였습니다.

Bracken

eienaam

A surname.

voorbeelde

However, it’s not a cloud of smoke that darkens the early evening sky, but the mass exodus of 20 million Mexican free-tailed bats from the depths of Bracken Cave.”
하지만 초저녁 하늘을 검게 물들이는 이것은 연기가 아니라, 브래큰 동굴 속 깊은 곳에서 어딘가로 대규모 이동을 하는 2000만 마리에 이르는 멕시코큰귀박쥐이다.” 「진기한 감각—인간의 경험을 초월하는 세계」라는 책에 나오는 설명이다.

A more recent estimate places the number of bats exiting Bracken Cave at 60 million.
좀 더 최근에 추산된 바에 따르면, 브래큰 동굴을 빠져나가는 박쥐의 수는 6000만 마리에 이른다.

THE water of Grindon Lake —tucked in among the rolling Northumbrian hills, not far from the border between England and Scotland— reflected the russets and browns of the surrounding bracken-clad hills.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의 경계에서 그리 멀지 않은 노섬브리아의 기복이 완만한 구릉들 사이에 아늑하게 자리 잡고 있는 그린던 호수의 수면은, 주위의 구릉들이 양치류의 관목 덤불로 덮여 있어 적갈색과 진갈색을 반사하고 있었다.

I found what I had suspected—a wren’s nest, beautifully constructed of woven moss and neatly tucked away among the hanging strands of bracken.
예상했던 대로 굴뚝새의 둥지를 발견하였는데, 이끼를 엮어 아름답게 만든 둥지가 늘어져 있는 고사리 줄기 사이에 감쪽같이 숨겨져 있었습니다.

The parents drag out the old, dry grass and bracken and replace it with fresh —gathering as many as 30 bundles in a night.
오소리 부모는 오래되고 건조한 풀과 고사리를 밖으로 끄집어내고 신선한 것으로 바꾸는데, 하룻밤 사이에 모으는 깔개의 양이 많게는 30다발이나 됩니다.

Clothed in bracken, peat, and heather, the hills had the look of burnished copper in the afternoon sun.
고사리와 물이끼, 진달랫과의 히더로 옷 입은 언덕들은 오후의 태양 아래 번쩍이는 구리처럼 보였습니다.

I relaxed on a fallen tree, watching two small birds quickly go back and forth to a patch of dead bracken that overhung a rock face above the stream.
나는 쓰러진 나무에 걸터앉아 쉬면서, 조그만 새 두 마리가 하천 위 바위 표면에 늘어져 있는 죽은 고사리를 향해 빠른 속도로 왔다갔다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In Children With Cancer, Jeanne Munn Bracken points out that while the mother may be bearing much of the caregiving burden, “the father may well be retreating into his work.”
진 먼 브래큰은 「암에 걸린 아이들」에서, 어머니들은 병간호의 짐을 많이 지고 있는 반면, “아버지들은 자기 일에만 몰두하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