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flagration oor Koreaans

conflagration

/kɒnflæɡˈɹeɪʃən/ naamwoord

A large fire extending to many objects, or over a large space; a general burning.

Vertalings in die woordeboek Engels - Koreaans

대화재

naamwoord

A large, ferocious, and destructive fire

화재

naamwoord

a large, ferocious, and destructive fire

큰불

naamwoord

불

naamwoord

voorbeelde

(Ex 35:3) According to the Law, if a fire got out of hand and caused a conflagration in the field of another, the one starting the fire had to make compensation.
(출 35:3) 율법에 의하면, 불이 겉잡을 수 없이 번져 다른 사람의 밭을 태워 버리면, 불을 놓은 사람이 배상을 해야 하였다.

In addition to warning of “wars and reports of wars,” he foretold global conflagrations that would blaze up in which ‘nation would rise against nation and kingdom against kingdom.’
“난리와 난리 소문”에 대한 경고에 덧붙여, 그분은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함으로 불붙게 될 세계 대전을 예언하셨읍니다.

Rebuilding funds were immediately tied up by the fact that virtually all the major banks had been sites of the conflagration, requiring a lengthy wait of seven-to-ten days before their fire-proof vaults could cool sufficiently to be safely opened.
도시 재건 기금은 사실상 모든 주요 은행들이 재해 발생지에 있었기 때문에, 방염 금고가 충분히 식어서 안전하기 열리기 전에 7~10일 가량 장기적으로 기다릴 것을 요구하면서 즉각 묶여버렸다.

If there should ever be a nuclear conflagration, he says, “it is sheer hubris [arrogance] to pretend that there would be human survival after such a man-made catastrophe.”
핵 재해가 닥칠 경우, “그와 같은 인공 대참사를 살아남을 사람이 있으리라고 가상하는 것은 순전히 자기 과신[거만]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라고 라운 박사는 말한다.

Some cite Bible texts that portend a divinely directed conflagration as retribution for man’s transgressions against the earth.
어떤 사람들은 땅을 파멸시키는 인간의 죄에 대한 보응으로 하느님께서 불로 징벌하실 것이라고 예고하는 성서의 구절들을 언급합니다.

Some scientists speak of the possibility of an accidental nuclear war —let alone a planned nuclear conflagration!
어떤 과학자들은 의도적인 핵전쟁 말고 불의의 핵전쟁이 벌어질 가능성에 대해 말들합니다!

Similarly to how Jeremiah and his secretary Baruch survived Jerusalem’s ordeal of sword, famine, pestilence and conflagration!
예레미야와 그의 서기 바룩이 예루살렘의 칼과 기근, 질병, 및 대화재의 시련을 살아 남은 비슷한 방법으로입니다!

(Jg 9:27-29) Later, when threatened by Abimelech, the landowners of the tower of Shechem (Migdal-Shechem, AT) sought refuge in the vault of the house of El-berith (Baal-berith), only to perish in the conflagration when Abimelech and his men set the vault on fire. —Jg 9:46-49.
(판 9:27-29) 후에 아비멜렉이 위협을 가하였을 때 세겜 망대(믹달세겜, AT)의 토지 소유자들은 엘-브릿(바알-브릿)의 집의 땅광으로 피신했다가 아비멜렉과 그의 사람들이 그 땅광에 불을 지르자 화염 속에 죽고 말았다.—판 9:46-49.

This time the conflagration was lit by a single plane that dropped only one bomb.
이번의 대화재는 폭탄 하나만을 투하한 단 한대의 비행기에 의해 불이 붙여졌다.

Said the editors of a 1914 publication: “The old theory that the earth is finally destroyed by one vast conflagration is brought vividly to mind when we behold the flames of war bursting out at once over nearly the whole of Europe, as if civilization and all peaceful progress were doomed.”
1914년의 한 인쇄물의 편집자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우리가 전쟁의 화염이 마치 문명과 모든 평화적 진보가 최후에 도달한 것과도 같이 갑자기 거의 ‘유럽’ 전역에서 폭발하는 것을 목격했을 때 땅이 결국에는 한 큰 화재로 멸망되리라는 옛 이론이 생생하게 마음에 떠올랐다.”

9 If we do become angry, discernment may indicate that we should keep quiet so as to avoid a conflagration.
9 우리가 정말로 화가 날 경우에도, 분별력이 있다면 충돌을 피하기 위하여 잠잠히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될 수 있습니다.

When a house burns down, smoke keeps coming from the ashes for some time after the flames have died down, providing onlookers with evidence that there has been a destructive conflagration.
집에 불이 나면, 불이 꺼지고 난 다음에도 재에서 얼마 동안 계속 연기가 피어오르며, 구경꾼들은 파괴적인 대화재가 있었다는 증거를 보게 됩니다.

The appalling destruction unleashed on those two Japanese cities led him to ascribe a new meaning to the word “Armageddon” —an all-out nuclear conflagration that could mean the end of civilization on our planet.
일본의 이 두 도시에 떨어진 폭탄의 끔찍한 파괴력으로 인해 맥아더 장군은 “아마겟돈”이란 단어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게 되었습니다. 즉 지상에 있는 문명의 종말을 뜻할 수 있는 전면적인 핵전쟁이라는 의미입니다.

But superpower involvement in such conflicts is carefully calculated to avoid direct confrontation due to the potential for escalation into a major conflagration —nuclear or conventional.”
그러나 중대한 돌발 사태 곧 핵전쟁 혹은 재래식 전쟁으로 비화될 잠재성 때문에 직접 충돌을 피하기 위해서, 초강대국들은 그와 같은 분쟁에 개입하는 문제를 심사 숙고하게 된다.”

It happened at Taberah, meaning “burning; conflagration; blaze.”
그 일은 다베라에서 있었는데, 다베라는 “연소, 큰불, 화염”을 의미합니다.

There was a second rebuilding of the city, after the conflagration of 64 C.E.
기원 64년의 대화재 후, 로마 시를 두 번째로 재건하는 일이 있었다.

What, then, were the events and circumstances, the attitudes and policies that ignited this conflagration—a holocaust that scorched and charred most of the nations of the world?
그러면 세계의 대부분의 나라들을 초토화시킨 대파괴를 발발시킨 사건과 상항, 자세와 정책은 무엇이었는가?

Concerning the future, he predicted “that before the universal conflagration shall happen so many great inundations, that there shall scarce be any land that shall not be covered with water, and this shall last so long, that except for Ethnographies and Topographies all shall perish.”
미래에 관해 그는 이처럼 예언했다. “전세계적인 대화재가 있기 전에 참으로 많은 대홍수가 있을 것이므로, 물로 덮이지 않을 땅은 별로 없을 것이며, 너무나 오래 지속되어, 인종학과 지형학의 도움이 아니라면 모두가 멸망될 것이다”고 예언했다.

Campers and field-workers are likewise guilty at times of starting conflagrations by failing to put out campfires.
야영자들과 야외 작업자들도 모닥불을 끄지 않음으로써 큰 화재를 유발하는 일이 가끔 있다.

Meaning “Burning,” that is, a conflagration; blaze.
“불타오름”을 의미함. 큰불, 화염을 가리킴.

You -- there would be a nuclear conflagration about to hit us, and if you get under your desk, things would be OK.
핵무기로 인한 대재앙이 생길 때 책상 밑에 숨으면 안전하다는 것입니다.

(1 Kings 9:15-19) One layer of the dig bears evidence of a fiery conflagration and has been dated to the beginning of the tenth century B.C.E.
(열왕 첫째 9:15-19) 그곳의 한 유적층에서는 불에 타서 멸망되었음을 알려 주는 증거를 볼 수 있는데, 기원전 10세기 초의 것으로 추정됩니다.

Nation followed nation into the conflagration in a domino effect—the first global war.
나라들이 잇따라 이 전란에 개입하는 도미노 현상이 벌어져—첫 번째 세계 대전이 일어났습니다.

Evidence was also found of a severe destruction and conflagration leaving debris and ashes 1.5 m (c. 5 ft) deep in some places, and this is believed likely to have occurred during the conquest of Canaan by Israel.
또한 잔해와 재가 1.5미터 두께로 쌓여 있는 곳이 있을 정도로 심한 파괴와 대화재가 있었다는 증거도 발견되었는데, 아마도 그러한 일은 이스라엘이 가나안을 정복할 때 있었던 것으로 여겨진다.

Arson is a symbol of the great conflagration, or Armageddon, and murders are to spread confusion and to fulfill the prophecy in Daniel: ‘But the wicked shall do wickedly.’”
방화는 대재난 곧 아마겟돈의 상징이며, 살인은 혼란을 퍼뜨리고 ‘악한 사람은 악을 행하리라’는 다니엘의 예언을 성취하기 위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