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psichord oor Koreaans

harpsichord

/ˈhɑɹp.sɪˌkɔɹd/, /ˈhɑːpsɪkɔːd/, /ˈhɑː(ɹ)p.sɪ.kɔː(ɹ)d/ naamwoord

(music) An instrument with a piano-like keyboard, which produces sound by plucking the strings

Vertalings in die woordeboek Engels - Koreaans

하프시코드

naamwoord

musical instrument

Because few people showed interest in it, he went back to making harpsichords.
피아노에 관심을 보이는 사람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그는 하프시코드를 만드는 일로 돌아갔습니다.

voorbeelde

The design of the harpsichord varied a great deal over the years.
하프시코드의 형태는 시대에 따라 아주 다양하게 변하였습니다.

The new mechanism of the harpsichord was revolutionary.
하프시코드의 새로운 작동 방식은 혁신적인 것이었습니다.

In fact, the very first typewriter was originally called "the writing harpsichord."
사실 최초의 타자기는 원래 "글쓰는 하프시코드"라고 불렸습니다.

The harpsichord had come to be the most popular keyboard instrument of the time, but it had the disadvantage of being able to produce music of virtually only one volume, since the mechanism merely plucked the strings.
그 당시 가장 인기를 끌게 된 건반 악기가 바로 ‘하프시코오드’였는데 그것은 기계 장치에 의해 단순히 줄을 타서 소리를 내는 것으로서 음량이 거의 항상 일정하다는 단점이 있었다.

It simulates the sounds of both a piano and a harpsichord.
디지털 피아노는 피아노 소리와 하프시코드 소리를 둘 다 내 줍니다.

One former concert pianist described the harpsichord sound, as distinct from the modern piano, this way: “It has a thin, metallic sound, and the notes are not sustained.”
이전에 연주회에 출연하는 피아니스트였던 한 사람은, 현대의 피아노와는 뚜렷이 구분되는 하프시코드의 소리를 이렇게 묘사하였습니다. “하프시코드는 가늘고 금속성을 띤 소리를 내며, 음이 길게 울리지 않는다.”

This new mechanism gave the harpsichord its distinctive sound.
이러한 새로운 작동 방식 때문에 하프시코드는 독특한 소리를 냈습니다.

The Goldberg Variations, BWV 988, is a musical composition for harpsichord by Johann Sebastian Bach, consisting of an aria and a set of 30 variations.
골트베르크 변주곡(Goldberg-Variationen) BWV 988은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가 작곡한 주제곡과 30개의 변주곡으로 이루어진 하프시코드 곡집이다.

The new instrument was called gravicembalo col piano e forte (“harpsichord with soft and loud”), later simplified to “pianoforte” and eventually to “piano.”
그 새로운 악기가 ‘그라비쳄발로 콜 피아노 에 포르테’(“부드러운 소리와 큰 소리를 가진 ‘하프시코오드’”)로 불리웠는데 후에 간단히 “피아노포르테”로 불리우다가 결국 “피아노”가 되었다.

Because few people showed interest in it, he went back to making harpsichords.
피아노에 관심을 보이는 사람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그는 하프시코드를 만드는 일로 돌아갔습니다.

Next came the harpsichord, the spinet, and the virginal.
다음으로 등장한 건반 악기로 하프시코드, 스피넷, 버지널이 있습니다.

A harpsichordist is a person who plays the harpsichord.
하프시코디스트(harpsichordist)는 하프시코드를 직업으로 연주하는 사람이다.

Great composers of the day, such as Johann Sebastian Bach (1685-1750) and Domenico Scarlatti (1685-1757), took full advantage of the tone and technical abilities of the harpsichord and contributed a wealth of music, much of which has survived down to our day.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1685-1750년)나 도메니코 스카를라티(1685-1757년)와 같은 당대의 위대한 작곡가들은 하프시코드의 음색과 기능들을 온전히 활용하는 많은 곡들을 작곡하였는데, 그중 다수는 지금까지도 보존되어 있습니다.

Electric organs appeared in the 1930’s and were soon followed by electric harpsichords and electric pianos.
전자 오르간은 1930년대에 등장하였고, 곧 이어 전자 하프시코드와 전자 피아노가 뒤를 이었습니다.

An image can be viewed at the website of harpsichord builder Tony Chinnery.
하프시코드 제작자 토니 치너리의 웹사이트에서 사진을 볼 수 있다.

The Italian instrument maker Bartolomeo Cristofori combined the basic design of the harpsichord with the hammer action of the clavichord, using small leather-topped wooden hammers to strike the strings.
이탈리아의 악기 제작자인 바르톨로메오 크리스토포리는 하프시코드의 기본 구조와 클라비코드의 해머 장치를 결합시켜서, 윗부분에 가죽을 댄 작은 목재 해머를 사용하여 현을 치는 악기를 개발했습니다.

* These, especially the harpsichord, became the principal keyboard instruments during the 16th and 17th centuries.
* 이 악기들, 특히 하프시코드는 16세기와 17세기에 건반 악기들 중 으뜸가는 악기가 되었습니다.

Much of the music published prior to Beethoven could be played on most keyboard instruments and often was represented as being “for harpsichord or piano.”
‘베에토벤’ 이전의 많은 곡은 대부분의 건반 악기로 연주할 수 있는 것이었고 종종 “‘하프시코오드’나 ‘피아노’를 위한 곡”으로 알려져 있었다.

It has the disposition 1 x 8', 1 x 4', 1 x 2' and is the only known Italian harpsichord with a two-foot stop.
1 x 8', 1 x 4', 1 x 2' 디스포지션이며, 두 발 스탑을 가진 이탈리아 하프시코드이다.

During the last quarter of the 18th century, the harpsichord was gradually replaced as the keyboard of choice by the pianoforte, commonly known as the piano.
18세기의 사사분기에, 최고의 건반 악기로 통하던 하프시코드는 피아노포르테 즉 흔히 피아노라고 하는 악기에 점차 그 자리를 내주게 되었다.

He called his invention the gravicembalo col piano e forte (harpsichord with soft and loud), shortened to the pianoforte, or piano.
그는 자신의 발명품을 그라비쳄발로 콜 피아노 에 포르테(강약을 조절할 수 있는 하프시코드)라고 불렀는데, 이 이름이 줄어서 피아노포르테 혹은 피아노가 되었습니다.

By 1700, with new dramatic, expressive music being composed, musicians wanted a keyboard instrument that played sensitively, as the clavichord did, but with the power of the harpsichord.
1700년경에 극적이고 표현력이 풍부한 새로운 음악들이 작곡되면서, 음악가들은 클라비코드처럼 섬세하면서도 하프시코드처럼 힘 있는 연주를 할 수 있는 건반 악기를 원하게 되었습니다.

Harpsichord, with tortoiseshell keys (inset), 1760, Germany
거북의 등딱지로 만든 건반(삽입 사진)이 있는 하프시코드, 1760년, 독일

But Vivaldi pulled it off with just one violin, strings, and a harpsichord.
하지만 비발디는 바이올린 하나, 현악기, 하프시코드 하나만으로 그걸 해냈죠.

Consequently, he went back to making harpsichords, leaving the further development of the new instrument to others.
그리하여 그는 다시 ‘하프시코오드’를 제작하게 되었고 그 새로운 악기를 더 발전시키는 일은 다른 사람이 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