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um tunneling oor Koreaans

quantum tunneling

Vertalings in die woordeboek Engels - Koreaans

터널 효과

quantum mechanical phenomenon

voorbeelde

This is one of the best-known phenomena in the quantum world, quantum tunneling.
이건 양자 세계에서 가장 잘 알려진 현상 중 하나인 터널 효과입니다.

For instance, the tunnel diode, a component used in electronics, works thanks to the wonders of quantum tunneling.
예를 들어 전자에서 사용되는 구성 요소인 터널 다이오드는 양자 터널링의 경이로움 덕분에 작용합니다.

One question we asked is whether quantum tunneling plays a role in mutations in DNA.
우리가 물었던 질문 하나는 터널 현상이 DNA 변이에 원인으로 작용하는지 였습니다.

Back in the 70s and 80s, it was discovered that quantum tunneling also takes place inside living cells.
70년대와 80년대에는 터널현상이 살아있는 세포 안에서도 일어난다는 게 밝혀졌습니다.

Because of quantum tunneling, I could disappear from this room and reappear in the next room, practically penetrating the wall.
양자 터널링 때문에 저는 이 방에서 사라져서 옆방에 나타날 수 있죠. 실제로 벽을 꿰뚫는 겁니다.

However, the quantum tunnelling effect allows alphas to escape even though they do not have enough energy to overcome the nuclear force.
그러나, 양자터널현상(quantum tunnelling)은 알파입자들이 핵력을 이길 만큼의 에너지가 없음에도 탈출할 수 있도록 한다.

The study of proton emission has aided the understanding of nuclear deformation, masses, and structure, and it is a pure example of quantum tunneling.
양성자 방출의 연구는 핵변형, 질량 및 구조등의 이해를 가져왔으며, 양자 터널링의 완벽한 예를 제공하였다.

Quantum tunneling suggests that a particle can hit an impenetrable barrier, and yet somehow, as though by magic, disappear from one side and reappear on the other.
터널 효과는 입자가 관통할 수 없는 장벽에 부딪혔을 때 어떻겐가, 마치 마술을 부리는 것처럼 한 쪽에서 사라져 다른 쪽에 나타날 수 있다고 합니다.

You would have to wait a really long time before it happens, but believe me, quantum tunneling is a real phenomenon, and it has been observed in many systems.
그런 일이 일어날 때까지 아주 오래 기다리셔야 될 겁니다. 하지만 믿어주세요. 양자 터널링은 실제 현상이고 여러 시스템에서 관측되었습니다.

Our calculation shows that quantum tunneling of the Higgs field is not likely to occur in the next 10 to the 100 years, and this is a very long time.
우리가 계산한 바로는 힉스 장의 양자 터널링은 앞으로 10년에서 100년 안에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고 이건 꽤 긴 시간입니다.

So, I wonder, is it possible that in the future, the Higgs field will undergo a phase transition and, through quantum tunneling, will be transformed into this nasty, ultra-dense state?
그래서 저는 궁금합니다. 앞으로 힉스 장이 상전이를 거치고 양자 터널링을 통해 이렇게 끔찍한 초고밀도 상태로 변할지 말입니다.

So armed with this information from the LHC, together with some colleagues here at CERN, we computed the probability that our universe could quantum tunnel into the ultra-dense Higgs state, and we found a very intriguing result.
강입자 충돌기에서 나온 정보를 가지고 이곳 CERN 의 동료들과 함께 우주가 양자 터널링을 일으켜 초고밀도의 힉스 상태로 바뀔 확율을 계산했는데 아주 재미있는 결과를 알아냈습니다.

Well, it was discovered that one of the tricks that enzymes have evolved to make use of, is by transferring subatomic particles, like electrons and indeed protons, from one part of a molecule to another via quantum tunneling.
효소가 발달시킨 유용한 수법 중 하나가 양성자는 물론이고 전자같은 아원자 입자를 양자터널을 통해 분자의 한 부분에서 다른 부분으로 이동시키는 겁니다.

This is because, according to the laws of quantum mechanics, it is possible to have transitions between two states, even in the presence of an energy barrier separating the two states, and the phenomenon is called, quite appropriately, quantum tunneling.
왜냐하면 양자역학에 따르면 두 상태를 분리하는 에너지 장벽이 있는데도 두 상태 사이에서 전이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 현상은 아주 적절하게도 양자 터널링이라고 부릅니다.

If the ultra-dense Higgs state existed, then, because of quantum tunneling, a bubble of this state could suddenly appear in a certain place of the universe at a certain time, and it is analogous to what happens when you boil water.
아주 고밀도의 힉스 상태가 존재한다면 양자 터널링 때문에 이 상태의 방울이 어떤 특정한 시점에 우주의 특정한 곳에 갑자기 나타날 수 있고 그것은 물을 끓일 때와 비슷합니다.

However, the quantum tunnelling effect allows alphas to escape even though they do not have enough energy to overcome the nuclear force .
그러나, 양자터널현상(quantum tunnelling)은 알파입자들이 핵력을 이길 만큼의 에너지가 없음에도 탈출할 수 있도록 한다. 3체 핵분열

If two nuclei can be brought close enough together, however, the electrostatic repulsion can be overcome by the quantum effect in which nuclei can tunnel through coulomb forces.
하지만, 두 원자핵이 충분히 가까워지면, 전자기력은 가까운 거리에서만 작용하는 거대한 힘인 강한 핵력 즉 강력에 의해 무시되게 된다.

Schwinger developed renormalization , formulating quantum electrodynamics unambiguously to one-loop order. In the same era, he introduced non-perturbative methods into quantum field theory, by calculating the rate at which electron -positron pairs are created by tunneling in an electric field, a process now known as the "Schwinger effect".
이후 슈윙거는 재규격화 이론을 개발하고, 양자전기역학 이 1차 근사에서 완전하도록 만들었다. 같은 시대에 그는 양자장론에서 전자 -양전자 쌍이 전기장에서 양자 터널링 을 통해 생성될 확률을 구할 때 근사이론을 쓰지 않는 방식으로 계산해, 양자장론에서 섭동이론을 쓰지 않는 방식을 도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