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eple oor Koreaans

steeple

/ˈstiːpl/ werkwoord, naamwoord

a tall tower, often on a church, normally topped with a spire

Vertalings in die woordeboek Engels - Koreaans

첨탑

Its towering steeple is a city landmark.
높이 솟아 있는 그 대성당의 첨탑은 이 도시의 상징 가운데 하나입니다.

voorbeelde

As her family prepared for a day of adventurous recreation, Sister Julião searched the neighborhood until she met someone who pointed out a steeple in the distance.
가족들이 그날에 흥미진진한 오락 활동을 하기 위해 준비하는 동안, 줄리아오 자매는 이웃들을 수소문하며 교회를 찾아다녔고, 결국 만나게 된 한 사람이 저 멀리 첨탑을 가리키며 교회가 있는 곳을 알려 주었다.

I’m glad I came to church today, (put fingertips together to form a steeple)
나는 오늘 교회에 와서 기뻐요. (양 손가락 끝을 한 데 모아 뾰족탑 모양을 만든다)

“New England churches [in the United States] have found a solution to dwindling budgets: renting their picturesque steeples to wireless companies in need of cell sites,” says Newsweek magazine.
“[미국] 뉴잉글랜드 지역의 교회들은 재정난을 해결할 방법을 알아냈다. 하늘 높이 솟은 첨탑을 기지국이 필요한 무선 통신 회사에 임대해 주는 것이다.”

With telescope from the tower or steeple clearly saw the boats putting off from the ship and landing a little after sunrise. "
예배당 꼭대기에서 망원경을 통해서 일출 시각에 배를 내리는 것을 보았다. "

Rouen, “the city of one hundred steeples,” became a forest of masts
“일백 첨탑의 도시” 루앙이 돛대 숲이 되었다

Like many builders of the time, they also borrowed an eclectic mix of features from standard building manuals.27 The Gothic windows were widely associated with religious buildings, and the tower and steeple had become iconic features of New England churches.
당시의 여느 건축가들처럼 그들 또한 표준 건물 안내서에 나오는 여러 가지 조합의 특징들을 차용해 왔다.27 고딕 양식으로 된 창은 종교적 건물에 널리 쓰이는 것이었고, 탑과 첨탑은 뉴잉글랜드의 교회를 상징하는 특징이었다.

Its towering steeple is a city landmark.
높이 솟아 있는 그 대성당의 첨탑은 이 도시의 상징 가운데 하나입니다.

A Use for Church Steeples
교회 첨탑의 다른 용도

And then your buildings are low maintenance, not high buildings with steeples that are impossible to maintain.”
··· 게다가 여러분의 건물들은 유지비가 저렴합니다. 관리하기가 힘든 높은 첨탑 건물이 아니니까 말입니다.”

The four steeples on the north facade look like ripples of solidified wax that has dripped down the sides of four towering candlesticks.
북쪽 면에 있는 네 개의 첨탑은 네 개의 우뚝 솟은 촛대에서 촛농이 흘러내리다 굳어 물결 모양을 이루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A solitary church steeple pokes through the hardened lava to remind us silently of that cataclysm.
외로운 교회의 뾰족탑이 단단해진 용암 뒤로 솟아나와 그 격변을 상기시키고 있다.

Christendom will prove to be no haven of refuge and survival just because of parading Christ’s name and having crosses on her church steeples.
그리스도교국이 그리스도의 이름을 내세우고 교회 뾰족탑에 십자가를 걸고 있다고 하여 그리스도교국이 생명을 보존할 피난처는 되지 못할 것입니다.

So cell-phone providers are hiding their equipment inside church steeples.
따라서 무선 통신 회사들은 교회 첨탑 속에 장비를 설치하고 있다. 교회 재정을 관리해 주는 한 회사의 사장은 이렇게 말한다.

We also live in bell towers and church steeples.
우리는 또한 종탑과 교회 뾰족탑에도 삽니다.

Naturally, I was shocked to learn how Christendom is saturated with paganism, right down to the cross and church steeples.
나는 그리스도교국이 바로 십자가에서 교회 뾰죽탑에 이르기까지 이교 사상에 젖어 있음을 배우고 말할 수 없는 충격을 받았다.

Priest Brian Lucas, spokesman for the Sydney Catholic Church, said that nuns and priests were usually portrayed as holding candles and standing under church steeples and that this campaign would help others to view them as ordinary people.
시드니 가톨릭 교회 대변인인 사제 브라이언 루카스는, 수녀와 사제를 대개는 초를 들고 교회의 뾰족탑 아래 서 있는 모습으로 묘사하는데, 이 광고는 다른 사람들이 그들을 보통 사람으로 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하였다.

In one area, termite builders might construct a kind of castle with turrets; in an area with different soil, the mound may look like a twenty-foot-high steeple.
어떤 지역에서는 탑이 달린 성곽을 지으며, 어떤 지역에서는 다른 종류의 흙으로 6‘미터’ 높이의 뾰죽탑 같은 둑을 쌓기도 합니다.

MOSQUES with gilded domes, shrines with arches, churches with steeples, and temple ziggurats adorned with statues.
금박을 입힌 둥근 지붕의 이슬람교 사원, 아치가 있는 힌두교 사원, 뾰족탑이 있는 교회, 조각상(像)으로 장식된 피라미드형 불교 사원.

Roy Howard Beck, affiliated with the religious weekly the United Methodist Reporter, wrote in his book On Thin Ice: “Caught in the act [immoralities] were TV evangelists, tall-steeple mainline preachers, bishops, well-known charismatic leaders, highly-visible lay leaders, revered small church pastors, priests, Pentecostals, liberals, conservatives —you name it.
종교 주간지, 「연합 감리회지」(United Methodist Reporter)에 관계하고 있는 로이 하워드 벡은 자신의 저서 「살얼음판 위에서」(On Thin Ice)에서 다음과 같이 기술하였다. “[부도덕] 행위에 연루되어 있는 사람들로는 TV 복음 전파자, 대형 교회 주임 설교자, 주교, 저명한 카리스마 지도자, 상당히 두각을 나타내는 평신도 지도자, 존경받는 작은 교회 목회자, 사제, 오순절교인, 자유주의자, 보수주의자 등을 들 수 있으며, 다른 부류의 사람들도 마찬가지다.

Here is the steeple (extend index fingers to make a steeple).
뽀족탑이 보이죠 (검지 손가락을 펴서 첨탑을 만든다)

It adds: “Similar to religious edifices from the pyramids of Egypt to the stupas of India or pagodas of the Buddhist world, the ziggurat . . . was probably a remote ancestor of the steepled church.”
“이집트의 피라미드에서 인도의 불사리탑이나 불교 세계의 파고다에 이르는 대규모 종교 건축물들과 마찬가지로, 지구라트는 ··· 아마도 뾰족탑 교회의 먼 조상이었을 것이다.”

I now apologize to my dear friends in the Presiding Bishopric, who oversee the facilities of the Church, but as a boy I climbed over and under and through every inch of that property, from the bottom of the water-filled reflecting pool to the top of the inside of the imposing lighted steeple.
교회 시설을 관리하시는 사랑하는 감리 감독단 여러분께 이제서야 사과를 드립니다만, 당시 어린 소년이었던 저는 물 웅덩이 바닥부터 웅장한 조명이 들어오던 첨탑에 이르기까지 구석구석을 헤집고 다녔습니다.

The tower on the south side was given its Renaissance steeple in 1562, to which baroque embellishments were later added.
타워의 남쪽은 1569년 첨탑이 세워졌으며, 이후에 바로크 양식이 추가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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