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dal locking oor Koreaans

tidal locking

naamwoord

(astronomy) The locking of the rotation of a satellite (moon or planet) to its orbit, such that one side always faces the body around which it is orbiting.

Vertalings in die woordeboek Engels - Koreaans

동주기 자전

situation in which an astronomical object's orbital period matches its rotational period

voorbeelde

If so, the tidal locking is almost certainly mutual.
따라서, 탈중앙화된 자율조직(DAO)이 실패한 경우 복구는 실제로 극단적으로 어렵다.

It is the third moon from Jool, is the same diameter as Kerbin , and is tidally locked.
타일로는 쥴의 세번째 위성이고, 커빈 과 같은 지름을 가지고 있으며, 강력하게 조석고정 되어 있습니다.

It has one tidally-locked and large natural satellite, the moon Ike .
듀나는 자연적으로 생성된 위성 인 아이크 를 가지고 있습니다.

A third possibility is where the primary and moon are tidally locked to each other.
마지막으로, 행성과 위성이 서로 조석적으로 고정 된 상황을 들 수 있다.

First, planets in the habitable zone of a red dwarf would be so close to the parent star that they would likely be tidally locked .
첫째, 적색왜성은 매우 어둡기 때문에, 인류가 살 수 있을 정도의 온도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가상행성 은 모항성에 매우 가까이 붙어서 돌아야 한다.

Because the Mun is tidally locked to Kerbin with a perfectly circular, non-inclined orbit, exactly 50% of the Mun's surface (excluding areas on the edge obscured by the Mun's mountains) is ever visible from Kerbin.
문이 커빈을 완벽한 원형을 그리며 기울여지지 않은 궤도로 공전하고 있기 때문에, 문 표면의 정확히 50% (문에있는 산맥 때문에 생기는 가장자리 부분을 제외하고)만이 지속적으로 커빈에서 관찰됩니다.

If the earth were tidally locked to the sun, as the moon is to the Earth, one side would be permanently facing the sun, and would be searingly hot, with the other in permanent frozen darkness.
지구의 자전하는 면이 마치 달이 지구에 대해 그러하듯이 태양 쪽으로 고정되어 있다면, 한쪽 면이 영구적으로 태양을 향하고 있어서 타는 듯이 뜨거울 것이며 다른 쪽 면은 영구적으로 얼어있는 암흑일 것이다. 지구의 축

Despite the fact that the moons can easily eclipse both each other and Jool, they do not. Synchronous Orbits around any of the Joolian moons are impossible, as they all lie outside the Sphere of Influence of the moons, as is common with tidally locked bodies.
위성이 서로 쉽게 일식이 일어날 수 있으며, 쥴도 일식이 있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 일식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쥴 위성 중 하나의 동기 궤도는 불가능합니다, 그들은 모든 위성의 영향권 밖에 있는것처럼, 잠겨 있는 듯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Because Europa is tidally locked to Jupiter, and therefore always maintains the same approximate orientation towards Jupiter, the stress patterns should form a distinctive and predictable pattern. However, only the youngest of Europa's fractures conform to the predicted pattern; other fractures appear to occur at increasingly different orientations the older they are.
유로파는 목성에 조석 고정되므로 항상 목성을 향해 동일한 면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힘이 가해져 독특한 무늬가 생겨났을 것이라는 추측이 제일 가능성 있다고 여겨지고 있다. 그러나 유로파의 표면 중 가장 어린 지역만이 이 예측에 부합했다. 다른 선들은 각각 다른 방향으로 뻗친 모습을 보여준다.

Friedrich Bessel used Schröter's drawings to erroneously estimate the rotation period as 24 hours and an axial tilt of 70°.[142] In the 1880s, Giovanni Schiaparelli mapped the planet more accurately, and suggested that Mercury's rotational period was 88 days, the same as its orbital period due to tidal locking .[143] This phenomenon is known as synchronous rotation .
이는 현재와는 매우 차이 나는 수치이다.[96] 1880년대, 조반니 스키아파벨리 는 수성을 좀 더 정밀하게 그리고, 자전 주기가 88 일 이유는 조석 고정 때문일 것이라고 주장했다.[97] 수성 표면을 지도화하고자 하는 노력은 계속 되었는데, 1934년, 유게니우스 안토니아디 는 그의 관측 자료와 그림을 묶어서 책으로 내기도 했다.[54] 수성을 비롯한 다른 행성의 지형의 이름은 그의 저서에서 따온 것이 많다.[98]

This is true of many moons in the solar system, because the planet's gravity is always stronger on the nearest side (a tidal interaction), and this will eventually lock one side so it will always face the planet.
이것은 태양계의 여러 위성들에서 나타나는데, 그 이유는 행성의 중력이 항상 가장 가까운 쪽(만조부)에서 더 강하여서 결국은 위성의 한쪽을 끌어당기며 고정시키기 때문이다.

Unlike all other large planetary moons in the Solar System, Triton has a retrograde orbit , indicating that it was captured rather than forming in place; it was probably once a dwarf planet in the Kuiper belt.[115] It is close enough to Neptune to be locked into a synchronous rotation , and it is slowly spiralling inward because of tidal acceleration .
태양계의 다른 거대 위성들과 달리 트리톤은 역행 궤도 를 따라 공전하는데, 이것은 트리톤이 해왕성과 함께 생성된 것이 아니라 해왕성의 중력에 포획되었다는 것을 뜻한다. 트리톤은 아마 카이퍼 대의 왜행성 이었을 것이다.[106] 또한 트리톤은 동주기 자전 을 할 정도로 해왕성에 가까이 있는데, 조수 가속 때문에 천천히 나선형을 그리며 가라앉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