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스아바바 oor Engels

^아디스아바바

Vertalings in die woordeboek Koreaans - Engels

Addis Ababa

eienaam

capital of Ethiopia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에서는 네 장소에서 대도시 특별 공개 증거를 합니다.
There are four special metropolitan public witnessing locations in Addis Ababa, Ethiopia.

Soortgelyke frases

아디스아바바
Addis Ababa · Addis Abeba · addis ababa

voorbeelde

아디스아바바에서 북서쪽으로 약 280킬로미터 떨어져 있는, 주도(州都) 데브레마르코스에서는 사람들이 아직도 에티오피아 교회에 대단히 충성스러웠다.
In the provincial capital, Debre Markos, about 175 miles [280 km] northwest of Addis Ababa, people were still very loyal to the Ethiopian Church.

1952년에 길르앗 학교 제18기생 선교인 여덟 명이 추가로 아디스아바바에 도착했다.
In 1952 eight additional missionaries from the 18th class of Gilead School arrived in Addis Ababa.

아디스아바바는 300만 명 이상이 사는 도시입니다. 아침이면 보통 25킬로미터 이상 떨어진 곳에서 당나귀들이 수천 마리씩 무리를 지어 이 도시로 몰려옵니다.
In the morning, donkeys by the thousands travel to Addis Ababa —with a population of over 3,000,000— often from more than 15 miles [25 km] away.

1991년 11월 11일에 법적 인가를 받은 이후, 여호와의 증인은 아디스아바바 한복판에 위치한 이 나라에서 가장 큰 경기장인 시티 스타디움에서 세 차례 모인 바 있다.
Since obtaining legal recognition on November 11, 1991, Jehovah’s Witnesses met for the third time in the country’s largest stadium, the City Stadium, right in the center of Addis Ababa.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에서는 네 장소에서 대도시 특별 공개 증거를 합니다.
There are four special metropolitan public witnessing locations in Addis Ababa, Ethiopia.

4만 권의 책을 포함하여 7톤 분량의 발송품이 해외로부터 아디스아바바에 도착하였다.
A shipment of seven tons, including 40,000 books from abroad, reached Addis Ababa.

그후 여러 달 사이에 파이오니아이자 장로인 아옐레 젤렐레우와 전도인인 하일루 예미루는 살해되었고, 그들의 시체를 하루 종일 아디스아바바의 거리에 방치하여 모든 사람들이 보게 하였다.
During the following months, Ayele Zeyelew, a pioneer and elder, and Hailu Yemiru, a publisher, were killed, and their bodies were left lying on a street of Addis Ababa for a whole day, exposed for all to see.

세계에서 열여섯 번째로 인구가 많은 에티오피아의 수도 아디스아바바의 거리에서 당나귀는 오랫동안 중요한 교통수단이었습니다.
ON THE streets of Addis Ababa —the capital city of Ethiopia, the 16th most populous country in the world— the donkey has long been an important form of transportation.

그래서 그는 아디스아바바로 이사하여 그곳에서 자신도 성서 연구를 시작하였습니다.
Consequently, he moved to Addis Ababa, where he too started to study the Bible.

1953년에 아디스아바바에 조그만 지부 사무실이 개설되었다.
In 1953 a small branch office was established in Addis Ababa.

같은 기간에 아디스아바바와 에티오피아 남부의 증인들은 에리트레아와는 정도에 차이가 있지만 박해를 톡톡히 받았다.
During the same years, the Witnesses in Addis Ababa and the Ethiopian south had their share of persecution though not to the same degree as in Eritrea.

아디스아바바의 당나귀들
Donkeys in the Capital

아디스아바바에서 파견된 한 봉사자는, 35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하느님의 왕국에 관해 더 많이 배울 준비를 갖추고 자기를 기다리고 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A minister sent from Addis Ababa was astonished to find 35 people waiting for him, ready to learn more about God’s Kingdom.

302편은 아디스아바바에서 나이로비로 향하는 국제 정기 편이었다.
Flight 302 was a scheduled international passenger flight from Addis Ababa to Nairobi.

수도인 아디스아바바는 5월 5일 점령되었다.
They occupied the capital Addis Ababa on May 5.

하지만 아디스아바바 시립 경기장에 모인 7573명의 무리를 보게 되리라고는 아무도 상상하지 못하였다.
Yet, to see a crowd of 7,573 gathered in the Addis Ababa City Stadium was beyond everyone’s fondest imagining.

이곳이 바로 1950년 9월 14일에 수도, 아디스아바바에 도착한 세 명의 독신 선교인들의 임명지였다.
This was the assignment of three single missionaries who arrived in the capital, Addis Ababa, on September 14, 1950.

제2차 세계 대전의 혼란중에 하차코르치안 형제로부터 아무런 소식이 없었다. 하지만, 길르앗 훈련을 받은 선교인들은 1950년대 초에 아디스아바바에 도착했을 때, 디레다와에 “여러분과 같은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 있다는 소문을 들었다.
No word was heard from Brother Hatzakortzian during the turmoil of World War II, but in the early 1950’s, when Gilead-trained missionaries arrived in Addis Ababa, they got wind of rumors about a man in Diredawa (Dire Dawa) “who talks like you.”

그레이엄 핸콕은 그의 저서 「에티오피아: 굶주림의 도전」(Ethiopia: The Challenge of Hunger)에서, 아디스아바바의 볼레 공항에서 본 장면을 이렇게 묘사했다.
In his book Ethiopia: The Challenge of Hunger, Graham Hancock described the scene at Addis Ababa’s Bole Airport: “Aircraft with Russian, American, East German, British and a medley of other markings were lined up on the apron loading emergency food supplies . . .

또한 나는 여러 나라로 여행하고 ‘와싱턴’ 시, ‘아디스아바바’, ‘콜롬보’, ‘오슬로’ 등등 각국 수도에서 음악회를 개최하는 흥분에 찬 경험들을 즐기는 등 나의 생활에 지나치게 흥미를 가지고 있었읍니다.
Also, I became overly interested in my career, enjoying the stimulating experiences of traveling to many lands and giving concerts in world capitals, including Washington, D.C., Addis Ababa, Colombo, Oslo, and so forth.

1992년 1월, 에티오피아의 여호와의 증인이 아디스아바바에서 “자유 애호자” 지역 대회를 위해 함께 모였을 때, 이들의 겸손하고 진실한 기도가 응답되었음이 분명해졌다.
In January 1992, when Jehovah’s Witnesses in Ethiopia met together in Addis Ababa for their “Lovers of Freedom” District Convention, it was clear that these humble, sincere prayers had been answered.

사형 선고에 대해 항소한 다른 형제들은 더 관대한 법원에 의해 석방되었으며, 이러한 충실한 ‘이긴 자들’ 중 일부는 1994년 초 아디스아바바에서 열린 “하나님의 가르침” 지역 대회의 프로그램에 참여하였습니다.
Other brothers who appealed the death sentence were released by a more liberal court, and some of these faithful ‘conquerors’ had parts on the program at the “Divine Teaching” District Convention in Addis Ababa early in 1994.

오늘날 에티오피아로 알려져 있는 아비시니아의 황제 메넬리크 2세는, 1880년대에 몹시 건조한 지역에 새로 건설한 수도 아디스아바바에 그늘을 만들어 주고 쉽게 땔감을 공급해 줄 수 있는 나무가 필요하였습니다.
In the 1880’s, Emperor Menelik II of Abyssinia, now called Ethiopia, needed shade trees and a ready source of firewood for his arid new capital city, Addis Ababa.

이번에 그들은 나에 대해 거짓 고발을 하였고, 황제 앞에 서도록 하기 위해 나를 수도(아디스아바바)로 보냈습니다.
This time they made up false statements about me, and sent me to the capital (Addis Ababa) to appear before the emperor.

에티오피아의 아디스아바바가 500킬로미터 떨어진 짐바브웨의 하라레에 전화로 연결된 것은 그로부터 9년 뒤입니다.
It was just nine years later that Addis Ababa was connected by phone to Harare, which is 500 kilometers aw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