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곡의 벽 oor Engels

^통곡의 벽

Vertalings in die woordeboek Koreaans - Engels

Western Wall

eienaam

ancient wall in Jerusalem, remnant of the Jewish Second Temple

오늘날 서쪽 벽 혹은 통곡의 벽으로 알려져 있는 것이 아직도 남아 있는데, 성전 뜰에 있던 벽의 일부였던 것으로 보인다.
Part of the wall of the temple courtyard apparently still stands, known today as the Western Wall, or the Wailing Wall.

voorbeelde

독실한 유대교인들은 예루살렘의 통곡의 벽에 모여들어 기도하고 갈라진 벽 틈새에 기도문을 남겨 놓습니다.
Pious Jews flock to the Wailing Wall in Jerusalem to pray and leave their written prayers in the crevices of the wall.

“유대인들은 자신을 모세나 다윗 왕 또는 구약의 다른 인물들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으며 감람산이나 통곡의 벽에서 울음을 터뜨린다.”
“Jews lean toward Moses, King David and other Old Testament figures, and come apart on the Mount of Olives or at the Western Wall.”

독실한 유대교인들은 오랫동안 예루살렘에 있는 통곡의 벽에 모여 울며 기도를 드려 왔다.
Pious Jews have long gathered at the Wailing Wall in Jerusalem in order to cry and offer prayers.

종종, 숭배자들은 작은 종이 쪽지에 기도를 써서 통곡의 벽 틈새에 끼워 놓곤 한다.
Oftentimes, worshipers write prayers on a small piece of paper and place them in the crevices of the wall.

예루살렘에 있는 유대교 통곡의 벽과 이슬람교 바위의 돔 (왼쪽)
The Jewish Wailing Wall of Jerusalem and the Muslim Dome of the Rock (left)

많은 유대인들은 성전의 회복을 바라고 번영과 평화의 새 시대를 바라면서, 예루살렘에 있는 통곡의 벽에서 기도하기 위해 먼 거리를 여행합니다.
Many Jews travel great distances to pray at the Western Wall in Jerusalem, hoping for a restoration of the temple and a new age of prosperity and peace.

왼쪽, 예루살렘 통곡의 벽의 유대인들 위, 예루살렘을 배경으로 기도하는 한 유대인
Left, Jews at Wailing Wall in Jerusalem and, above, a Jew praying, with Jerusalem in background

보통 통곡의 벽으로 불리는 서쪽 성벽은, 기원 70년에 멸망된 유대인의 성전 중에서 남아 있는 것 전부이다
The Western Wall, commonly called the Wailing Wall, is all that the Jews have left of their holy temple, destroyed in 70 C.E.

헤롯이 세운 성전 뜰의 벽 일부가 아직도 남아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현재는 서쪽 성벽(통곡의 벽)으로 알려져 있다.
Part of the courtyard wall of the temple that he built apparently still stands, now known as the Western (Wailing) Wall.

● 통곡의 벽이라고 알려진 ‘예루살렘’ 성전 지구의 서쪽 벽은 오늘날 ‘유대’교 신봉자들의 가장 성스러운 장소이다.
● The Western Wall of the temple area in Jerusalem known as the Wailing Wall, is today the most sacred spot for practicers of Judaism.

오늘날 서쪽 벽 혹은 통곡의 벽으로 알려져 있는 것이 아직도 남아 있는데, 성전 뜰에 있던 벽의 일부였던 것으로 보인다.
Part of the wall of the temple courtyard apparently still stands, known today as the Western Wall, or the Wailing Wall.

팩스를 받으면 한 직원이 그 서한을 접어서 통곡의 벽에 있는 틈새에 끼워 넣는데, 그 벽은 기원 70년에 로마군에 의해 멸망된 여호와의 성전의 잔해라고 믿어진다.
Upon receiving the fax, a staff worker folds the message and takes it to be inserted into one of the crevices in the Western Wall, believed to be the remains of Jehovah’s temple that was destroyed by Roman armies in 70 C.E.

「트리뷴」지에 따르면, 기도를 적어서 통곡의 벽에 있는 틈새에 끼워 넣는 행위는 결혼 배우자를 찾는 일, 더 나은 건강 혹은 그 밖의 목적으로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는 숭배자들이 “행운을 비는 수단”이다.
According to the Tribune, the practice of putting written prayers in cracks in the wall is “a good-luck measure” practiced by worshipers who seek divine help in their search for a marriage partner, better health, or other goals.

하지만 ‘유대’인들의 숭배의 전이 오래 전에 서 있었던 지점 위쪽 높은 곳에 위치한 ‘통곡의 벽’을 포함하여 ‘예루살렘’ 성벽 도시를 ‘아랍’인들로부터 탈환한 것은 1967년의 ‘육일 전쟁’때에야 비로소 이루어진 일이었읍니다.
But it was not until the Six-Day War of 1967 that the walled city of Jerusalem was wrested from the Arabs, including the Wailing Wall, high above which the Jews’ temple of worship had long ago stood.

「컴퓨터월드」지에 의하면, 버추얼 예루살렘사(社) 직원들이 인터넷 웹사이트에서 기도를 모아 프린터로 출력한 다음, 그것을 가지고 통곡의 벽으로 가는데, 이 곳은 “유대인의 전통에 의하면, 하느님이 그들의 죄과를 씻어 주실 수 있”는 장소이다.
According to Computerworld magazine, staff members from the Virtual Jerusalem Web site gather the prayers, print them out, and take them to the Wailing Wall, where, “according to Jewish tradition, God can retrieve them.”

너희는 통곡의 벽이라고 불리는 곳에 서게 될 것이라.
You will stand before that which is called the Wailing Wall.

통곡의 벽이라고 불리우는 둘러쌓던 벽의 부분을 제외하고 그 건물은 하나도 남아 있지 않습니다.
Nothing is left of it, except a portion of a wall that once surrounded it, which is called the "wailing wall."

그는 그의 손을 통곡의 벽에 올리고 기도 했습니다.
He put his hands on the Wailing Wall to pray.

그러나 헤롯 성전도 로마군에 의해서 무너지고 서쪽 통곡의 벽만 남아있습니다.
But the wind is powerful, and the effects of the wind can be seen and heard and experienced.

서예루살렘에 자리한 The Post Hostel Jerusalem은 테라스와 도시 전망을 갖추고 있으며, 통곡의 벽에서 1.1km 거리에 있습니다.
Located in Jerusalem in the region of Jerusalem District, 0.7 miles from Western Wall, The Post Hostel Jerusalem features a terrace and views of the city.

예루살렘(올드시티)에 위치한 더 세파르딕 하우스의 경우 걸어서 10분 이내 거리에 통곡의 벽 및 데이비드 왕능 등이 있습니다.
Located in Jerusalem (Old City), The Sephardic House is within a 10-minute walk of Western Wall and King David's Tomb.

유대인들은 지금도 예루살렘 성전자리에 세워져있는 이슬람 황금돔 사원을 바라보며 통곡의 벽에서 예루살렘의 성전이 다시 세워지도록 기도하고 있다.
Because of the location of the city of Ephesus, the temple of Diana became a banking center where the people entrusted their money to the priests.

예루살렘에서 역사 지구에 위치한 예루살렘 파노라마 호텔에 숙박하실 경우 차로 5분이면 올리베스 산에, 7분이면 통곡의 벽에 가실 수 있습니다.
About Overview When you stay at Jerusalem Panorama Hotel in Jerusalem, you'll be in the historical district, a 5-minute drive from Mount of Olives and 7 minutes from Western Wall.

성전 벽에 있는 벽돌 한 장도 남겨지지 않을 것입니다. 저는 그 벽 앞에 서서 그것을 만졌습니다 제가 예루살렘의 통곡의 벽 앞에 서 있는 동안 저는 예수님이 우셨던 것처럼 울었습니다.
Nothing would be left but a piece of a wall that ran along the side of the temple. I stood at that wall and touched it. I wept as Jesus did while I stood at the Wailing Wall.

2 히스기야가 낯을 벽으로 향하고 여호와께 기도하여 가로되, 3 여호와여, 구하오니 내가 진실과 전심으로 주 앞에 행하며 주께서 보시기에 선하게 행한 것을 기억하옵소서 하고 심히 통곡하더라.
2 Then he turned his face to the wall, and prayed unto the LORD, saying, 3 I beseech thee, O LORD, remember now how I have walked before thee in truth and with a perfect heart, and have done that which is good in thy sight. And Hezekiah wept s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