鸚鵡 oor Engels

鸚鵡

Vertalings in die woordeboek Koreaans - Engels

parrot

naamwoord

kind of bird

캐롤라이나 잉꼬는 모든 뒷마당을 환하게 만드는 앵무새였습니다.
The Carolina parakeet was a parrot that lit up backyards everywhere.

Soortgelyke frases

앵무병감염균
aerobacter aerogenes

앵무조개
nautilus pompilius

앵무새류
psittaciformes

큰유황앵무
Sulphur-crested Cockatoo

앵무새
Parrot · parrot · poll · popinjay

앵무병
ornithosis

사랑앵무
budgerigar

플로베르의 앵무새
Flaubert's Parrot

푸에르토리코앵무
Puerto Rican Amazon

voorbeelde

사랑앵무는 어떻게 짝을 고르는가?
How do budgerigars (budgies), or shell parakeets, select a mate?

그뿐 아니라 조류에게는 성대가 없지만, 울음관이 있어서 나이팅게일과 앵무새가 지저귀는 소리처럼 감미로운 노래를 할 수 있읍니다.
Additionally, they have no vocal cords, but they have a syrinx out of which come melodious songs like those of the nightingales and mockingbirds.

그러나 지성이 없이 그렇게 한다. 이빨, 입술, 혀, 성대 등등 신체적으로 사람과 비슷한 점을 많이 지니고 있는 원숭이는 앵무새보다 지성이 훨씬 높은 데도 말을 못한다.
A small bird, the parrot, can talk, although not intelligently; but an ape, with many physical characteristics similar to that of man —teeth, lips, tongue, vocal cords, and far more intelligence than a parrot— cannot.

정착민들이 이 새가 살던 삼림지를 많이 훼손시켜서 1970년대 중엽에는 60마리도 채 안 되는 금강앵무들이 겨우 목숨을 부지하고 있었습니다.
Settlers destroyed so much of the woodlands where the birds were living that by the mid-1970’s, fewer than 60 macaws were still hanging on.

제가 보여드리는 이 슬라이드는 두 달 전 저의 모습입니다. 여기 제가 가장 좋아하는 동물인 앵무조개(chambered nautilus)가 있습니다.
And I throw this slide in -- this is me, actually, two months ago -- and I throw this slide in because here is my favorite animal, chambered nautilus.

우리는 거기서 무지갯빛이 나는 녹색과 파란색 깃털이 햇빛을 받아 반짝이는 검은귀아마존앵무의 무리를 보았습니다.
There we saw a flock of parrots, with their green and blue iridescent feathers shining in the sun.

독자가 점박이올빼미나 흰머리독수리가 멸종 위기에 처해 있다고 생각한다면, 눈테유리금강앵무에 관한 이야기는 들어본 적이 없는 사람일 것입니다.
IF YOU think the spotted owl and the bald eagle are in trouble, you haven’t heard the tale of the Spix’s macaw.

하지만, 800여종의 두족강 가운데서 다만 앵무조개만이 겉에 패각을 가지고 있어 거처할 방이 있다.
However, among 800 species of Cephalopoda, only the chambered nautilus has an external shell.

예를 들어 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2000마리밖에 남아 있지 않은 소녀앵무 약 30마리가 최근 한 해 동안 유리창에 부딪혀 죽었습니다.
For example, in Australia in one recent year, glass killed about 30 swift parrots, of which only 2,000 remain.

앵무새 떼들이 우리를 보고는 항의라도 하는 듯이 소리를 지릅니다.
A flock of parrots screech, protesting our presence.

말하는걸 도무지 멈출줄 모르는 앵무새?
A parrot that doesn't know when to stop talking?

이제 높은산앵무는 그 지붕에서 돌멩이를 아래로 굴리고, 그 굴러가는 돌멩이를 따라 쉬지 않고 날카롭게 소리를 질러 대며 미끄럼을 타고 내려옵니다.
Now they slide stones down the roof, which they then follow, all the time letting out shrill screams.

또한 멸종 위기에 처한 금강앵무와 화려한 무지개왕부리를 포함하여 거의 600종에 달하는 조류가 있다.
There are almost 600 species of birds, including the endangered scarlet macaw and the gorgeous keel-billed toucan.

그러한 익살스러운 행동들을 고려하면, 높은산앵무가 뉴질랜드의 날개 달린 원숭이라고 불리는 것도 그리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Considering these antics, it is no wonder that they have been called New Zealand’s flying monkeys.

충실한 앵무새 덕분에, 지방 법원 판사는 그 가족에게 유리한 판결을 내렸다.
Thanks to the faithful parrot, the district judge decided the case in favor of this family.

연구가들은 일 주일 동안 이 새를 관찰하고 나서, 타고난 사교가인 이 새가 외로움을 달래고 짝을 찾으려고 일링거금강앵무들을 따라다니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They observed it for a week and learned that the Spix, a socializer by nature, was tagging along with the Illingers to cope with his loneliness and to find a mate.

높은산앵무는 튼튼하고 기운이 셉니다. 수컷의 경우는 몸무게가 1.2킬로그램까지 나가고, 몸길이는 최고 50센티미터 정도나 됩니다.
Keas are solid, powerful birds—the male weighing as much as 2.6 pounds [1.2 kg] and measuring up to 20 inches [50 cm] in length.

브라질에서 최고의 앵무새 전문가인 생물학자 카를로스 야마시타는 이렇게 말합니다. “그 후 1819년에, 학자들은 이 새의 공식 명칭을 시아노프시타 스픽시라고 붙이게 되었습니다.”
“Later, in 1819,” relates biologist Carlos Yamashita, Brazil’s foremost expert on parrots, “scientists came up with the bird’s official name: Cyanopsitta spixii.”

이 공원은 코스타리카에서 금강앵무가 가장 많이 서식하는 곳입니다.
The park is home to the largest population of scarlet macaws in the country.

높은산앵무와 일종의 애증 관계가 계속되고 있는 셈입니다.
There is an ongoing love-hate relationship with the kea.

올빼미, 백로, 뜸부기, 앵무새를 비롯하여 최소한 여섯 종의 육지 새들이 이 외딴 곳에서 번성하고 있었습니다.
At least six species of land birds, including owls, herons, rail, and parrots, were thriving in this remote area.

그렇다면 ‘앵무새들 가운데 몇몇 종은 길게는 100년까지 살 수 있는 반면, 쥐는 3년을 넘기는 경우가 드물다’는 흥미로운 사실을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Then consider this curious fact: Although some species of parrots can live up to a hundred years, mice rarely live more than three.

14 눈길을 사로잡는 마코앵무
14 The Magnificent Macaws

현재로서는, 앵무새들은 여전히 멸종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Meanwhile, these mimics remain under threat.

그러한 기도는 책에서 따온 것이 아니며 앵무새처럼 반복하는 것도 아니다.
Such prayers do not come out of books, nor are they repeated parrot- fash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