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오지과 oor Engels

개오지과

Vertalings in die woordeboek Koreaans - Engels

cypraeidae

taxonomic terms (animals)

voorbeelde

“공개적으로든 개인적으로든 한결같이 그분은 대등한 입장에서 남자와 여자들과 교제하셨다. 그분은 천진 난만한 어린이들을 편히 맞이하셨으며, 매우 이상할 정도로 삭개오처럼 양심의 가책을 받는 독직가들도 편히 맞이하셨다.
He was at home with little children in their innocence and strangely enough at home too with conscience-stricken grafters like Zacchaeus.

누가복음 5:1~11 참조) 마찬가지로, 주님은 삭개오를 남들의 평처럼 부패한 세리장으로 보시는 게 아니라 정직하고 올곧은, 아브라함의 자손으로 보셨습니다.(
This is how the Savior was able to see Simon not as an impulsive fisherman but as Peter, the rock-solid future leader of His Church (see Luke 5:1–11).

삭개오가 스스로 시인하였듯이, 그는 강탈을 하여 부를 획득하였는데, 강탈은 분명히 다른 사람에게 해를 끼치는 행위였습니다.
By his own admission, he had acquired his wealth by means of extortion —a practice that certainly hurt others.

(누가 15:3-7) 예수께서도 삭개오가 그의 죄 많은 이전 행로를 회개하도록 도우실 수 있었을 때 기뻐하셨습니다.
(Luke 15:3-7) Jesus himself rejoiced when he was able to help Zacchaeus repent from his former sinful course.

예를 들어, 1세기에 예수께서는 수석 세금 징수원인 삭개오를 만나신 적이 있었는데, 그는 사람들에게 부과된 세금을 부풀려 자기 주머니를 채우고 있던 사람이었습니다.
In the first century, for instance, Jesus met Zacchaeus, a chief tax collector who was lining his own pockets by inflating the taxes levied on the people.

예수께서는 왜 삭개오를 방문하시며, 삭개오는 어떻게 하겠다고 약속하나요?
Why is Jesus visiting Zacchaeus, and what is Zacchaeus promising to do?

지나가는 길에 눈먼 사람 두 명을 고쳐 주시다; 삭개오를 방문하시다; 열 미나의 비유
Passing through, heals two blind men; visits Zacchaeus; ten minas illustration

(누가 19:1-10) 부나 소유물에 대한 탐욕이 문제임을 알게 된 사람은 누구나, 삭개오처럼 그 올무에서 벗어나겠다는 결심을 해야 합니다.—예레미야 17:9.
(Luke 19:1-10) If anyone finds greed for wealth or possessions to be a problem, he should be as determined as Zacchaeus was to escape the snare. —Jeremiah 17:9.

삭개오에 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다음 자료를 참조한다. New Testament Student Manual ([Church Educational System manual, 2014], 177)
For more information about Zacchaeus, refer to the New Testament Student Manual ([Church Educational System manual, 2014], 177).

그때가 하느님께서 사람들이 마땅히 따라야 한다고 알려 주시는 생활 방식에 대해 삭개오에게 말해 줄 좋은 기회였지요.
This was a good time to talk to him about the way that God says people should live.

그분이 맹인을 고치시고 삭개오를 가르치시다.
He heals a blind man and teaches Zacchaeus.

예수께서 삭개오에게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을 때, 그의 기분이 어떠했을지 상상해 보십시오!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습니다.”—누가 19:9.
Imagine how Zacchaeus felt when Jesus told him: “This day salvation has come to this house!” —Luke 19:9.

예수께서 삭개오를 대하신 일에서 어떤 교훈을 배울 수 있습니까?
What lesson can be learned from Jesus’ treatment of Zacchaeus?

예수께서는 그 나무에 이르시자, 삭개오를 쳐다보시면서 말씀하셨어요. “어서 내려오십시오.
When Jesus came to that tree, he looked up and said: ‘Hurry and get down, for today I will come to your house.’

삭개오가 예수를 대접하고 영적인 일들에 관해 그분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얻었을 유익을 상상해 보라!
Imagine the benefits Zacchaeus received by entertaining Jesus and discussing spiritual matters with him!

또한 그들은 주님의 도움을 구한 맹인 및 삭개오에 대해 읽었다.
They also read about a blind man who sought the Lord’s help and about Zacchaeus.

(누가 19:2) “수석 세금 징수원”인 삭개오와 그의 감독 아래 있던 자들은 사람들이 고통을 당하게 하면서 부를 축적하였던 것 같습니다.
(Luke 19:2) “Chief tax collector” Zacchaeus and those under his supervision apparently built their fortunes on the people’s misery.

예수께서 삭개오를 방문하시다 (1-10)
Jesus visits Zacchaeus (1-10)

그 후에야 비로소 예수께서는 삭개오와 친구가 되십니다.—누가 19:1-10.
Only then do Jesus and Zacchaeus become friends. —Luke 19:1-10.

(7:11-15) 누가 복음에서만 보고하는, 역시 마음을 푸근하게 해주는 사건으로 세리장 삭개오와 관련된 사건이 있다.
(7:11-15) Reported only in Luke’s Gospel, and heartwarming too, is the incident involving Zacchaeus, a chief tax collector.

그분은 삭개오에게 하나님에 관하여 이야기하시고자 하신 거예요.
He went there to talk to Zacchaeus about God.

(시 103:8-14; 고린도 전 6:9-11; 히브리 10:21, 22) 그리스도께서는 음녀들 및 삭개오와 같은 세리들처럼 죄의 무거운 짐을 진 사람들에게 참으로 쉼을 베푸셨습니다!
(Psalm 103:8-14; 1 Corinthians 6:9-11; Hebrews 10:21, 22) What refreshment Christ brought those burdened with sin, such as harlots and tax collectors like Zacchaeus!

* 이 기사에 등장하는 주요 인물(과부, 세리, 맹인, 또는 삭개오)은 무엇을 소망했는가?
* What did the main character (widow, publican, blind man, or Zacchaeus) desire in this accou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