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트호프 oor Engels

고트호프

Vertalings in die woordeboek Koreaans - Engels

Nuuk

eienaam

capital of Greenland

voorbeelde

그는 전파 활동을 하기 시작하였고 지난 8월에 고트호프(누크)에서 열린 “자유 애호자” 대회에서 침례를 받았다.
He began preaching and was baptized at the “Lovers of Freedom” Convention in Godthaab (Nuuk) this past August.

그는 충실히 집회에 참석했고, 두 달 뒤 고트호프에서 열리는 대회에 참석했다.
He faithfully attended meetings and came to the convention held in Godthåb two months later.

크리스티안센 형제는 야코프스하운에서 고트호프로 이사하여 번역 일을 계속했다.
Brother Christiansen moved from Jakobshavn to Godthåb to continue the translation work.

또한 고트호프의 전도인들은 보다 적절한 집회 장소를 필요로 하였다.
Also, the publishers in Godthåb needed more suitable meeting facilities.

고트호프의 특별 파이오니아들인 크리스텐 모르텐센과 헬레나 모르텐센 부부는 이렇게 전형적인 경험담을 이야기한다.
Kristen and Helena Mortensen, special pioneers in Godthåb, relate a typical experience:

1955년 1월에 두 명의 특별 파이오니아, 크리스텐 라우리첸과 아르네 옐름이 배로 수도인 고트호프(누크)에 도착했다.
In January 1955 two special pioneers, Kristen Lauritsen and Arne Hjelm, arrived by boat in the capital, Godthåb (Nuuk).

마찬가지로, 그린란드의 수도 고트호프(누크)에 있는 새로운 왕국회관에도 그린란드어 번역자를 위한 사무실이 마련되었다.
Likewise, in Godthaab (Nuuk), the capital of Greenland, there is a new Kingdom Hall that includes offices for Greenlandic translators.

그러나 시내 중심부에서 멀지 않은 곳에 한 형제가 고트호프 협만이 내려다보이는 바위 위에 지은 작은 통나무집을 구입했다.
However, not far from the center of the town, a brother had bought a small wooden cabin on a rock overlooking the fjord of Godthåb.

그해에 그린란드에서 최초의 두 회중이, 하나는 수도 누크(고트호프)에, 또 하나는 남쪽의 카코르토크(율리아네호프)에 세워졌다.
That year the first two congregations were established in Greenland, one in the capital Nûk (Godthåb) and the other in Qaqortoq (Julianehåb), to the south.

겨울에 고트호프에서 세 번 상영했는데 항상 만원이었다.
During the winter it was shown three times in Godthåb, always to a full house.

그 때 이후로, 고트호프 회중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Since then, the Godthåb Congregation has grown steadi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