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니치 평균시 oor Engels

그리니치 평균시

Vertalings in die woordeboek Koreaans - Engels

Greenwich Mean Time

eienaam

voorbeelde

그리니치 표준시, 즉 평균시의 정오는, 태양이 최고도에 이르러 그리니치 경선, 즉 자오선(라틴어, 메리디아누스, 정오의)위의 어떤 점과 만나는 때가 된다.
Noon Greenwich Mean Time is the moment when the sun reaches its zenith over any point on the Greenwich longitude line, or meridian (Latin, meridianus, of midday).

그리니치 평균시(GMT) 값
Greenwich Mean Time (GMT) value

잉글랜드의 그리니치는 1884년부터 그리니치평균시(Greenwich Mean Time) (GMT)의 고향이었습니다.
Greenwich, England has been the home of Greenwich Mean Time (GMT) since 1884.

시간대를 표현할 때 UTC는 대체로 그리니치평균시라고 하는데,엄밀히 따지면 UTC(원자시간기준)는 GMT에 대략적으로 동일합니다.
UTC is often referred to as Greenwich Mean Time when describing time zones, although strictly speaking UTC (atomic time scale) is only approximately the same as GMT.

런던에는 런던 탑, 큐 왕립식물원, 웨스트민스터 사원과 세인트 마가렛 성당으로 이루어진 웨스트민스터 궁전, 그리니치 천문대, 본초 자오선, 경도 0°, 그리니치 평균시 등이 있는 그리니치 유적지 총 네 개의 세계유산이 있다.
London contains four World Heritage Sites: the Tower of London; Kew Gardens; the site comprising the Palace of Westminster, Westminster Abbey, and St Margaret's Church; and the historic settlement of Greenwich (in which the Royal Observatory, Greenwich marks the Prime Meridian, 0° longitude, and GMT).

그리니치 표준시(GMT, Greenwich Mean Time)는 런던 근처의 그리니치 왕실 천문대의 평균태양시로, 경도의 원점인 동시에 각 나라의 시간대를 결정하는 기준이 됩니다.
Greenwich Mean Time (GMT) marks mean solar time at the Royal Observatory in Greenwich, London – the location of the original meridian used for calculating longitude and determining different time zones around the wor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