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각만 oor Engels

금각만

Vertalings in die woordeboek Koreaans - Engels

Golden Horn

eienaam

An inlet of the Bosphorus that divides the city of Istanbul and forms a natural harbor.

golden horn

voorbeelde

그러고 보니 금각은 우리들과 같은 생을 살고 있는 듯이 여겨졌다.
At this thought, it seemed to me that the temple was living the same life as We were.

사리전은 가장 공을 들여 세운 것으로, 훗날 금각이라고 불리게 된 건물이다.
The Reliquary was the most carefully constructed of all these buildings, and later came to be called the Golden Temple.

그런데 360도에 21분의 13을 곱한 수치는 황금각의 근사치가 아니라, 360도에서 황금각을 뺀 나머지 부분의 근사치더군요.
Please notice, however, that the fraction 13/21 does not closely express the golden proportion of the circle but, rather, the remaining proportion of 222.5 degrees.

안내하는 노인이 밤이면 금각에 올라가, 서쪽 문을 안에서 잠근 다음, 동쪽 문을 밖에서 잠그고, 거기에 자물쇠를 채운다.
First he would close the west door from the inside, then he would close the east door from outside and lock it.

밤하늘의 달처럼, 금각은 암흑 시대의 상징으로 만들어진 것이었다.
Like a moon that hangs in the night sky, the Golden Temple had been built as a symbol of the dark ages.

내가 금각에게 작별을 고하지 않은 것도 이 때문이었다.
It was for this reason that I did not bid the Golden Temple farewell.

물론 금각은, 내가 지옥에 떨어지는 것을 구해 준 것일지도 모른다.
Of course it may be that the temple is saving me from falling into hell.

오로지 “황금각”으로 불리는 대략 137.5도의 각으로 자랄 경우에만 이상적으로 촘촘한 배열을 이루게 됩니다.
Only what has been termed the “golden angle” of approximately 137.5 degrees results in an ideally compact arrangement of growths.

이상하게 여겨질지 모르지만, 그때까지 나는 금각을 공습과 결부시켜서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It may seem strange, but until then I had never thought of connecting the Golden Temple with air raids.

황금각에서 0.1도만 오차가 생겨도 나선형이 형성되지 않습니다.—삽화 5 참조.
Straying from the golden angle by even one tenth of a degree causes the effect to be lost. —See figure 5.

기사에서 황금각을 137.5도(동일한 각을 시계 반대 방향으로 측정한 값)라고 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수학의 세계’(MathWorld)라는 인터넷 자료에서는 이렇게 알려 줍니다.
Why did our article say that the golden angle is 137.5 degrees —the same angle measured counterclockwise?

흥미롭게도, 황금각을 이루며 자라 생겨난 나선의 수는 보통, 피보나치수열이라고 하는 급수(級數)에서 산출한 수와 같습니다.
Interestingly, the number of spirals that result from growth based on the golden angle is usually a number from a series called the Fibonacci sequence.

이러한 생각이 싹트면서, 금각은 다시금 그 비극적인 아름다움을 더하여 갔다.
Since this idea took root within me, the Golden Temple once again increased in tragic beauty.

아버지의 유언대로 나는 교토로 가서 금각사의 도제가 되었다.
According to Father's wishes, I went to Kyoto and became an acolyte at the Golden Temple.

(14) “황금각”이란 무엇이며, 이것은 어떻게 창조물에 나타나 있습니까?
(14) What is the “golden angle,” and how is it displayed in creation?

이스탄불 컨벤션 전시 센터 까지 2.3 km (지도 보기 ) 5성급의 고급 Pera Palace Hotel 호텔은 Taksim Park, 금각만, 톱카프 궁전에 인접해 있습니다. 1892년부터 이스탄불에서 운영된 호텔은 제국 건축과 현대적인...
2.3 km to Istanbul Convention & Exhibition Centre (Show map ) Pera Palace Hotel welcomes guests in the historical centre of Istanbul meters away from monuments, a gallery and a mosque. The hotel is arranged in a French style along with...

더 피크 호텔은 이스탄불의 Ataturk Museum, 그랜드 바자르, 금각만 근처에 쇼핑에 지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8 층이 있는 고대 건물에서 거주는이 호텔은 2007년에 보... 더 많이...
The Peak Hotel is situated in a central area of Istanbul, 2.3 km from Grand Bazaar. Featuring contemporary architecture, the property was remodeled in 2007. More...

이스탄불 컨벤션 전시 센터 까지 2.4 km (지도 보기 ) Pera Apartmenthotel은 Ataturk Museum, 금각만, just bar에 인접하여 이스탄불의 조용한 지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2.4 km to Istanbul Convention & Exhibition Centre (Show map ) Pera Apartmenthotel is a business hotel located in a quiet area of Istanbul.

교토에서 제일 유명한 명물 중 하나인 금각사답게 관광객도 엄청 많았습니다.
As one of the most well known of Kyoto's shrines, we were expecting crowds.

센뉴지 긴카쿠지 – 은각사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으로, 무로마치 정부의 8대 쇼군인 아시카가 요시마사(1436~1490)는 그의 할아버지가 지은 킨카쿠지(금각사)를 모방하여 히가시야마도노를 만들었으며, 이후 은각사로 개조되었습니다.
A UNESCO World Heritage Site. Ashikaga Yoshimasa (1436-90), eighth shogun of the Muromachi government, emulated Kinkaku-ji (Temple of the Golden Pavilion) built by his grandfather, and created Higashiyama-dono, later remodeled into the Silver Pavilion temple.

금각사의 정식 이름은 로쿠온 사 (화로くお않습니다 지그).
It is the official name of Kinkaku-ji (KUONJI left).

이 땅은 예로부터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동서 교역의 요충지로 천연의 항만인 금각만 을 끼고 있었다.
It was the center of the Greek world and for most of the Byzantine period, the largest city in Euro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