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입자 oor Engels

기본 입자

Vertalings in die woordeboek Koreaans - Engels

elementary particle

naamwoord

quantum particle having no known substructure; quark, electron, photon, etc.

그래서 그것을 관찰하는 것은 - 만약 기본 입자를 가지고
So to explain that — if you've got an elementary particle

voorbeelde

이 세 가지 기본 입자가, 건축 자재에 들어 있는 각 입자의 수에 따라 그들이 형성하는 각 자재 즉 “원자”의 종류와 성질을 결정한다.
These three basic particles, depending on the number of each present in the building block, determine the nature and properties of each block or “atom” that they form.

표준 모형에는 총 61개의 기본 입자가 있다.
Polishing all 16 main facets.

힉스 장이 없다면 기본 입자들은 질량이 없었을 거고 그러면 원자가 만들어질 수 없고 그러면 우리도 없겠죠
If it wasn't there, those particles would have no mass, and no atoms could form and there would be no us.

원자는 기본 입자의 수가 많음에 따라 더 복잡해지므로 전자가 많은 경우에는 전자가 여러 개의 “전자각”을 궤도로 돌아간다.
As the atoms get progressively more complex by the addition of more of the basic particles, the additional electrons orbit in these “shells.”

이 시기에 그의 연구는 짧은 시간 존재하는 기본입자와 관련이 있었다.
During this time his research concerned short-lived elementary particles.

이 두가지는 쿼크라고 하는 다른 기본 입자로 만들어져 있어. "
They are made up of other fundamental particles called quarks. "

전자는 기본 입자이기는 하지만 중성자나 양자는 그렇지 않아.
While electrons are fundamental particles, neutrons and protons are not.

" 기본 입자가 뭔데? " " 기본 입자란 구조가 없어서
" What's an elementary particle? "

입자물리학자로서 저는 기본 입자들이 가장 근본적인 레벨에서 어떻게 작용하는가를 연구해 왔습니다.
As a particle physicist, I study the elementary particles and how they interact on the most fundamental level.

이 기본 상수 중에는 양성자에 걸리는 전하 단위, 특정한 기본 입자들의 질량, 보통 G라는 문자로 표시되는 뉴턴의 만유 인력 상수 등이 있습니다.
Among these fundamental constants are the unit of electric charge on the proton, the masses of certain fundamental particles, and Newton’s universal constant of gravitation, commonly denoted by the letter G.

2012년 7월 4일에 CERN의 물리학자들은 LHC에서의 격렬한 충돌로 생겨난 새로운 기본입자를 발견했다고 세계에 발표했습니다. 바로 힉스 입자였죠.
On July 4, 2012, physicists at CERN announced to the world that they'd spotted a new fundamental particle being created at the violent collisions at the LHC: the Higgs boson.

돌턴과 그의 동시대인들은 자연은 기본 입자로 구성되어 있다고 믿었고 이 이름을 그리스어로 "나눌 수 없는"을 의미하는 'atomos'를 딴 'atoms'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Dalton and his contemporaries believed those were the fundamental particles of nature and thus named them atoms, after the Greek word atomos, meaning "indivisible" or "uncut".

1950년대 중반, 리정다오와 또 다른 중국인 이론물리학자 양전닝은 기본 입자 물리 법칙 가설인 "반전성 보존의 법칙"에 대한 의문을 품고 있었다.
In the mid-1950s, Lee and another Chinese theoretical physicist, Chen Ning Yang, grew to question a hypothetical law of elementary particle physics, the "law of conservation of parity".

지구상에 자연 상태로 존재하는 88가지 원자 즉 원소는 기본적으로 크기가 같지만, 각 원자가 가지고 있는 이 세 가지 기본 입자의 수가 점점 많아지기 때문에 원소의 무게는 다양합니다.
The 88 different kinds of atoms, or elements, that occur naturally on earth are basically the same size, but they vary in weight because each has a progressively larger number of these three basic particles.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에서는 수십조 달러 가치의 기계로 힉스 <i>보손 입자</i> 를 찾고 있습니다. (입자물리학의 표준모형이 제시하는 기본 입자 중 하나)
Now, we live in an age where multi-billion-dollar pieces of machinery are looking for the Higgs boson.

그는 1963년에 "원자핵과 기본 입자에 관한 이론과 기본 대칭입자의 발견"에 관한 공로로 노벨 물리학상을 공동 수상하였는데, 나머지 반은 마리아 괴퍼트-메이어와 J. 한스 D. 옌젠이 수상하였다.
He received a share of the Nobel Prize in Physics in 1963 "for his contributions to the theory of the atomic nucleus and the elementary particles, particularly through the discovery and application of fundamental symmetry principles"; the other half of the award was shared between Maria Goeppert-Mayer and J. Hans D. Jensen.

가장 유력한 통합이론의 후보 중 하나가 초끈이론입니다. 그 이론의 기본적인 내용은 온 우주를 구성하는 기본입자를 확대해서 들여다보면 그것들이 사실은 애초부터 입자가 아닌 에너지를 갖는 진동하는 끈으로 이루어져 있고, 진동 주파수에 대응해서 각각의 다른 입자로 구분된다는 것입니다. 기타 줄마다 다른 음을 내는 것과 비슷한 거죠.
One of the most promising candidates for a unified theory is string theory, and the essential idea is, if you could zoom in on the fundamental particles that make up our world, you'd see actually that they're not particles at all, but tiny vibrating strings of energy, with each frequency of vibration corresponding to a different particle, a bit like musical notes on a guitar string.

이 가속기는 1981년부터 작동하기 시작했으며 1983년에 UA1 협력으로 알려진 카를로 루비아가 이끄는 100명 이상의 물리학자로 이루어진 국제적인 팀이 직접적인 측정이 되기 훨씬 이전의 기본 입자 물리학의 현대 이론의 초석이 되는 상호작용하는 보손 벡터인 W' Z' 보손을 발견했다.
The collider started running in 1981 and, in early 1983, an international team of more than 100 physicists headed by Rubbia and known as the UA1 Collaboration, detected the intermediate vector bosons, the W and Z bosons, which had become a cornerstone of modern theories of elementary particle physics long before this direct observation.

기본적으로 유럽 입자 물리 연구소( CERN) 의 뇌 연구로 인간 뇌에 관한 우리의 이해를 촉진하기 위한 것입니다.
I'd like to tell you about the Human Brain Project, which is basically a CERN for brain research, to accelerate our understanding of the human brain.

힉스 보손은 질량을 주는 역할을 해요. 모든 기본적인 입자에 말이죠.
The Higgs boson has this job of giving masses to all the other elementary particles.

이 이론에서는 원자가 기본적으로 세가지 입자(粒子) 곧 양자(陽子), 중성자(中性子), 전자(電子)로 되어 있다고 가르친다.
This theory teaches that atoms are made up basically of three particles: protons, neutrons and electrons.

이제 연구자들은 돌이든 식물이든 동물이든 강이든 무엇이든 간에 우리의 육감으로 알 수 있는 모든 물체는 세 가지 기본적인 입자로 이루어진 건축 자재로 만들어졌음을 알게 되었다.
Now researchers tell us that all material things, whether they be the rocks, plants, animals, rivers or anything else that we can become acquainted with by using our bodily senses, are built up from building blocks that are themselves made from three basic particles.

수학의 경우를 예를 들자면 E=mc2이라는 공식이 있고 우주 상수의 경우도 그렇습니다. 우주의 가장 기본적인 입자로부터 생명이 진화한 과정을 설명하는 이론을 보더라도 이런 것은 이해하기 굉장히 어렵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If you look at the math, E=mc squared, if you look at the cosmological constant, where there's an anthropic ideal, where you see that life had to evolve from the numbers that describe the universe -- these are things that are really difficult to understand.

사실 머레이가 어제 발표한 내용은 자연에서 발견되는 프렉탈의 아름다움이였습니다. 그리고 이에 대한 설명입니다. 보다 비슷한 다양한 레벨위에서요. 모든것들은 기본적인 입자에 대한 아이디어로 내려가게 됩니다. 끈적거리면서도 쌀쌀맞기도 하지요. 그리고 격렬한 움직임을 보여 줍니다.
And in fact, what Murray was talking about yesterday in the fractal beauty of nature -- of having the descriptions at various levels be rather similar -- all goes down to the idea that the elementary particles are both sticky and standoffish, and they're in violent motion.

하지만 기본 입자들로 구성된 물질에는 질량이 존재한다.
In modern physics, however, the reality is more complic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