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테륨 oor Engels

듀테륨

Vertalings in die woordeboek Koreaans - Engels

deuterium

naamwoord

isotope of hydrogen

voorbeelde

1932년—중성자와 듀테륨(중수소) 발견으로 핵물리학 출범에 기여
1932 —Discovery of the neutron and of deuterium (heavy hydrogen) help bring nuclear physics into being

과학자들은 다른 두 종류의 물의 양을 관찰하였는데, 하나는 우리가 식수로 쓰는 보통의 물입니다. 다른 하나는 deuterium (듀테륨) 이라 불리는 중수소를 지닌 물로 보통의 물보다 약간 무겁습니다.
One is normal water, the type we drink and bathe in. The other contains a special type of hydrogen , called deuterium (dyu-TEER-ium). This hydrogen creates a type of water that's slightly heavier than normal water.

오예드 등은 행성이 냉각될 충분한 시간을 가지기 전에(단지 수백만 년 이내에), 중심부에서 빠르게 듀테륨이 가라앉아 부착되면서 층이 만들어졌을 것이라는 이론을 제기하였다.2 그리고 듀테륨 융합(deuterium fusion)은 오랜 기간 동안 젊은 목성처럼 똑같은 중심부 온도를 유지했을 것이라고 그들은 말한다.
Ouyed et al. theorize that deuterium sank rapidly to the core after the planet accreted and formed a layer before the planet had time to cool off—all in just a few million years.2 Deuterium fusion, they say, would then maintain the same core temperature as a young Jupiter for a long time.

이 시나리오에 의하면, 목성의 원시 중심부 온도를 유지하기 위해서 듀테륨 층이 정확한 시간과 정확한 장소에서 모여 있어야만 한다. 그것은 놀랍도록 정확한 상황 하에서 비상한 동시적 발생을 필요로 한다.
This scenario says the deuterium layer would have had to assemble itself at just the right time and just the right place to sustain Jupiter's primordial core temperature. It requires a remarkable coincidence of amazingly precise conditions.

핵반응을 위해 충분히 높은 온도를 가져야 하는 것뿐만 아니라, 정확한 시점에 점화될 수 있도록 중심부에 듀테륨을 가져야만 한다.
As well as having a high enough temperature for the nuclear reaction, we would have to have deuterium in the core at just the right time so that it could ign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