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오기 oor Engels

따오기

naamwoord

Vertalings in die woordeboek Koreaans - Engels

ibis

naamwoord

Threskiornithid

방금 떠난 가족은 멸종 위기에 처한 종인 붉은볼따오기 무리입니다.
The family that has just departed is a group of northern bald ibis, an endangered species.

Crested Ibis

Soortgelyke frases

진홍따오기
scarlet ibis

인도검은따오기
red-naped ibis

붉은뺨따오기
northern bald ibis

남아프리카대머리따오기
southern bald ibis

따오기물떼새
ibisbill

검은머리흰따오기
African Sacred Ibis · Black-headed Ibis

따오기아과
ibis

voorbeelde

이런 이유에 더하여 백조가 기본적으로 초식 동물이기 때문에, 많은 현대 번역자들은 틴셰메트를 “물닭”(RS, Mo), “수리부엉이”(AT), “따오기”(JB) 또는 고기나 썩은 고기를 먹는 것으로 알려진 다른 새로 보는 쪽을 선호한다.
Because of this, and also because the swan is primarily a vegetarian, many modern translators prefer to identify the tin·sheʹmeth with the “water hen” (RS, Mo), “eagle-owl” (AT), “ibis” (JB), or other birds known to be either carnivorous or scavengers.

방금 떠난 가족은 멸종 위기에 처한 종인 붉은볼따오기 무리입니다.
The family that has just departed is a group of northern bald ibis, an endangered species.

붉은볼따오기는 어떤 새입니까?
What kind of bird is the northern bald ibis?

고대 이집트에서는, 매나 따오기와 마찬가지로 갈매기도 신성한 새로 여겨졌다.
Like the falcon and the ibis, the gull was viewed as a sacred bird in ancient Egypt.

이는 그의 이름이 따오기에서 유래했음을 보여준다.
It gets its name from the direction the wind is coming from.

하지만 신명기 14:16에서는 이 두 고대 역본이 모두 틴셰메트를 “따오기”로 번역한 것을 보면, 불확실하게 번역한 것임을 알 수 있다.
However, both of these ancient versions translate tin·sheʹmeth as “ibis” at Deuteronomy 14:16, thus showing their uncertainty.

애석하게도, 이 기사의 서두에서 언급한 붉은볼따오기 가족 다섯 마리 가운데 돌아온 것은 두 마리에 불과했습니다.
Sadly, only two of the family of five mentioned at the beginning of this article returned.

10 붉은볼따오기—떠나지 못하는 철새
10 The Northern Bald Ibis —A Grounded Migrator

안전을 위해 이주를 막고 있기는 하지만 붉은볼따오기가 이주 본능을 잃지 않았다는 것을 최근에 있었던 이러한 시도들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These recent attempts have shown that despite being grounded for their own safety, the bald ibis have not forgotten their migratory instincts.

‘히브리’ 단어 ‘틴시멧’(tin·sheʹmeth; 레위기 11:18에 있는)은 여러 현대 번역자들에 의하여 쇠물닭, 수리부엉이, 따오기, 백조 등으로 번역되었다.
The Hebrew word tin·sheʹmeth (as at Leviticus 11:18) has been identified with the water hen, eagle owl, ibis and swan by various modern translators.

나무 가지에는 제비갈매기, ‘펠리컨’, 독수리, 황새, 가마우지, 해오라기, 따오기, 왜가리 및 기타 열대 조류들이 안식처를 찾는다.
In the branches, terns, pelicans, eagles, storks, cormorants, egrets, ibises, herons and other tropical birds find sanctuary.

비레지크에 있는 붉은볼따오기 사육장은 1977년에 만들어졌습니다.
The Bald Ibis Breeding Station was established in Birecik in 1977.

이처럼, 사육장에서 개체 수가 늘어나고 있고 과학자들과 정부 당국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붉은볼따오기의 미래는 여전히 불투명한 상태입니다.
This means that in spite of the increase in population at the breeding station, along with all the efforts of scientists and government authorities, the fate of the northern bald ibis still hangs in the balance.

붉은볼따오기—떠나지 못하는 철새
The Northern Bald Ibis —A Grounded Migrator

이를테면 호루스 신은 매의 머리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묘사되었고, 토트는 따오기의 머리를 가지고 있거나 아니면 원숭이의 머리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묘사되었다.
Thus the god Horus was represented with a falcon’s head; Thoth with the head of an ibis or else that of an ape.

그 당시에는 붉은볼따오기가 매우 많아서 하늘에 떠 있는 거대한 먹구름처럼 보일 정도였습니다.
In those early years, flocks of bald ibis were so numerous that they resembled a giant black cloud in the sky.

1960년대 이래, 아메리카따오기황새도 수가 줄어서 둥지를 틀던 새가 6000마리였던 것이 겨우 500마리만 남아 있을 정도로 멸종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Since the 1960’s, the number of wood storks has declined from 6,000 nesting birds to just 500, endangering the species.

이 새들이 무사히 돌아오기를 바라는 사람들, 즉 사육장의 직원들과 방문객들은 붉은볼따오기가 낯선 곳으로 날아가는 모습을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며 그 새들이 다시 돌아오지 못하는 것은 아닌지 염려합니다.
The well-wishers —the staff at the station and the visitors— anxiously watch as the birds fly off into the unknown, worried that the family might not return home.

조류 가운데 눈에 띄는 것으로는 아름다운 붉은노랑부리저어새와 흰따오기, 쇠백로 등이 있는데, 이 새들은 자기 짝이 날기를 그만두고 새끼가 나오기를 기다리며 알을 품고 있는 동안 그 위를 선회합니다.
Among the feathered creatures to be seen are the beautiful roseate spoonbills, white ibis, and snowy egrets that circle overhead while their mates may forsake the skies to warm the eggs containing their expected young.

늘씬하고 아래로 구부러진 부리를 가진 섭금류의 새인 미라화된 따오기는 배위에 놓여집니다.
A mummified ibis, a wading bird with slender down- curved bill was placed on the abdomen.

따오기 미라는 주로 신에게 봉헌되지만
Long linen strips further secured the wrappings.

붉은볼따오기의 미래
The Future of the Northern Bald Ibis

그곳에서 숭배받는 신들 중 다수는 동물의 머리로 표상되었는데, 그중 몇 가지만 열거해 보면, 머리가 고양이 모양인 바스트, 암소 모양인 하토르, 매 모양인 호루스, 자칼 모양인 아누비스(1권, 946면 사진), 및 따오기 모양인 토트가 있었다.
Many of the deities worshiped there were represented by animal heads, among them being the cat-headed Bast, the cow-headed Hathor, the falcon-headed Horus, the jackal-headed Anubis (PICTURE, Vol. 1, p. 946), and the ibis-headed Thoth, to name but a few.

사고로 죽인 것이면 제사장이 벌금을 규정하였다. 하지만 따오기나 매를 죽인 사람은 고의성이 있든 없든 죽임을 당하였는데, 일반적으로 광분한 폭도의 손에 죽임을 당하였다.
However, one killing an ibis or a hawk, whether intentionally or not, was put to death, usually at the hands of an enraged mob.

현재 전 세계에 남아 있는 붉은볼따오기의 수는 매우 적습니다.
Today there are very few of these birds left in the wor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