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플레시아 oor Engels

라플레시아

Vertalings in die woordeboek Koreaans - Engels

Rafflesia

라플레시아 아르놀디는 희귀 식물로 현재 멸종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The Rafflesia arnoldii is rare and endangered.

Vileplume

Soortgelyke frases

라플레시아과
Rafflesiaceae · rafflesiaceae

voorbeelde

라플레시아의 꽃봉오리는 숙주 식물의 껍질을 뚫고 나와 커지면서 커다란 양배추만 해질 때까지 10개월간 성장합니다.
When a new rafflesia bud breaks through the bark of a host vine, the bud takes about ten months to balloon, often growing to the size of a large cabbage.

세계에서 가장 큰 꽃인 인도네시아산 라플레시아가 그처럼 인기 있는 것 중 하나였다.
The world’s largest flower, the rafflesia from Indonesia, was one such attraction.

라플레시아가 자라는 우림 지대에 사는 말레이시아 주민들은, 이전에는 이 꽃을 마귀의 사발이라고 불렀으며 보는 대로 잘라 버렸다.
In the past the Malaysian villagers who live in the rain forests where the rafflesia grows have dubbed it the devil’s bowl and have chopped it up on sight.

개화 직전의 라플레시아 꽃봉오리
A rafflesia bud about to open

라플레시아는 수십 종이 있는데, 모두 동남아시아의 밀림에서만 서식합니다.
There are dozens of species of rafflesia, all of which grow only in the jungles of Southeast Asia.

라플레시아라는 이 꽃은 크기가 대략 버스 바퀴만하고, 꽃이 피는 데는 한 아기가 수태되어 태어날 때까지의 기간이 걸린다.
Called rafflesia, it is approximately the size of a bus tire and takes as long to bloom as a human takes to grow from conception to birth.

라플레시아 중에는 지름이 10센티미터 정도밖에 안 되는 종들도 있다.
The flowers of some species of rafflesia measure only four inches (10 cm) in diameter.

라플레시아 아르놀디는 희귀 식물로 현재 멸종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The Rafflesia arnoldii is rare and endangered.

라플레시아 꽃은 줄기나 잎이나 뿌리가 없으며, 밀림 속의 바닥에서 덩굴 식물에 기생해 살아갑니다.
The rafflesia flower has no stem, leaves, or roots and grows as a parasite of certain vines on the jungle floor.

라플레시아는 지름이 버스 바퀴 크기에 맞먹는 1미터까지 자라며, 무게가 약 11킬로그램이나 나가기도 합니다.
The rafflesia can grow to about three feet (1 m) in diameter —the size of a bus tire— and weigh some 24 pounds (11 kg).

그렇게 한다 해도 우리는 나팔 꽃에서 분꽃에 이르기까지, 우아한 금낭화와 은방울꽃에서 직경이 1‘미터’나 되고 무게가 7‘킬로그램’이나 되는 큰 꽃인 ‘인도네시아’의 ‘라플레시아 아놀디’에 이르기까지의 다양한 꽃들을 사용하기 시작하는 것에 불과하다.
Even then one would barely begin to use the varieties to be found, from Morning Glories to Four-O’Clocks, from delicate Bleeding Hearts and Lilies of the Valley to the giant Rafflesia arnoldi of Indonesia, its flower measuring up to three feet across and weighing up to fifteen pounds.

라플레시아가 아름답기는 하지만 이 꽃으로 꽃다발을 만들려고 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As beautiful as this flower is, however, it is hardly one you would pick for a bouquet.

수분에 필요한 파리를 끌어들이기 위해, 라플레시아는 마치 고기 썩는 듯한 냄새를 피운다.
To attract the flies it needs to pollinate it, rafflesia smells like rotting flesh.

지방 주민들은 현재 라플레시아의 사진을 찍도록 관광객들을 숲 속으로 안내하는 일을 하여 가외의 수입을 올리고 있다.
Local villagers now earn extra money by guiding tourists into the forest to photograph rafflesias.

1818년에 아널드 일행이 발견한 매우 인상적인 그 꽃은 약 200년이 지난 지금도 지구 상에서 가장 큰 꽃으로 여겨집니다. 그 꽃은 다름 아닌 라플레시아입니다.
Almost 200 years later, the variety of flower he saw during his 1818 expedition —the spectacular rafflesia— is still recognized as the biggest flower in the world.

세계에서 가장 큰 꽃인 라플레시아부터 자연 서식지에 사는 오랑우탄까지 매 순간 보이는 광경이 숨막히게 아름다습니다.
From the Rafflesia, the largest flower in the world, to the famous orangutans in their natural habitat, breathtaking sights await you every step of the w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