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치아 oor Engels

마로치아

Vertalings in die woordeboek Koreaans - Engels

Marozia

voorbeelde

스테파누스 7세가 그를 계승하였는데, 아마도 마로치아의 영향력 때문이었을 것이다.
Stephen VII succeeded him, probably through the influence of Marozia. . . .

스테파누스 7세 (928-931년): “교황 요한 10세는 ··· 자신의 교황 재위 마지막 해에 로마의 돈나 세나트릭스(여성 원로원 의원)인 마로치아의 분노를 사게 되어, 투옥된 후에 살해당하였다.
Stephen VII (928-31): “In the last years of his pontificate, Pope John X . . . had incurred the wrath of Marozia, the Donna Senatrix of Rome, and had been imprisoned and assassinated.

그 후 마로치아는 교황 레오 6세에게 교황 위를 수여하였지만, 레오 6세는 재위 6개월 반 만에 사망하였다.
Marozia then conferred the papacy on Pope Leo VI, who died after 6 1/2 months in office.

··· 교황 재위 2년 동안에, 스테파누스 7세는 무기력하게도 마로치아의 지배 아래 있었다.”—「신 가톨릭 백과사전」.
During his 2 years as Pope, he was powerless under the domination of Marozia.” —New Catholic Encyclopedia.

요한 11세 (931-935년): “스테파누스 7세가 사망하자 ···, 테오필락투스 가문의 일원인 마로치아는, 당시 20대 초반의 청년이던 자기 아들 요한이 교황직을 얻게 해 주었다.
John XI (931-35): “Upon the death of Stephen VII . . . , Marozia, of the House of Theophylactus, obtained the papacy for her son John, a youth in his early 20s. . . .

··· 그는 로마에서 테오필락투스 가문의 지원을 받았는데, 그 가문에 속하는 딸인 마로치아에게서 한 아들(후일의 교황 요한 11세)을 낳았을 것이라고 한다.”—「신 가톨릭 백과사전」.
In Rome he was supported by the Theophylactus family, by one of whose daughters, Marozia, he is supposed to have had a son (later Pope John XI).” —New Catholic Encyclop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