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엘 oor Engels

미가엘

Vertalings in die woordeboek Koreaans - Engels

Michael

eienaam

archangel

미가엘은 화가 날 만한 상황에서도 자신의 권한을 넘어가지 않으셨습니다.
Michael thus refrained from overstepping his authority, even under provocation.

voorbeelde

미가엘이 행동을 개시하다!
Michael Goes Into Action!

18 천사장 ‘미가엘’과 그의 사자(使者)들이 승리를 거두고 왕 “아이”가 하나님 옆에 있는 하늘 보좌에서 자리를 잃지 않았으므로 다음과 같은 하늘의 발표는 정당한 것입니다.
18 Since Michael the archangel and his angels gain the victory and the royal “child” is not unseated from his heavenly throne alongside God, the heavenly announcement is a proper one: “Now have come to pass the salvation and the power and the kingdom of our God and the authority of his Christ, because the accuser of our brothers has been hurled down, who accuses them day and night before our God! . . .

미가엘만이 영속적인 평화를 가져올 수 있다.
Only Michael can bring lasting peace.

“그때에 ··· 대군[위대한 군왕, 신세]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또 환난이 있으리니 이는 개국 이래로 그 때까지 없던 환난일 것이[라.]”—다니엘 12:1.
And there will certainly occur a time of distress such as has not been made to occur since there came to be a nation until that time.” —Daniel 12:1.

12 한편, 회중에서 어느 정도 권위를 가진 사람들 역시 미가엘로부터 한 가지 교훈을 배울 수 있습니다.
12 On the other hand, those with a measure of authority in the congregation may also learn a lesson from Michael.

“그리고 그때에 너의 백성의 자손들을 위하여 서 있는 위대한 군왕 미가엘이 일어설 것이다.”—다니엘 12:1, 신세.
“And during that time Michael will stand up, the great prince who is standing in behalf of the sons of your people.” —DANIEL 12:1.

(요한 계시록 12:7) 따라서 미가엘은 충실한 천사 군대를 이끄는 지휘관이다.
(Revelation 12:7) Thus, Michael is the Leader of an army of faithful angels.

(계시 12:7-10) 그리고 예언자 다니엘은 미가엘이 ‘하나님의 백성을 호위한다’고 말합니다.
(Revelation 12:7-10) And the prophet Daniel says that ‘he stands in behalf of God’s people.’

* 또한 미가엘; 아담-온다이-아만; 아담과 이브의 타락; 에덴; 이브; 천사장 참조
* See also Adam-ondi-Ahman; Archangel; Eden; Eve; Fall of Adam and Eve; Michael

이 끝은 나라들 사이에 싸우는 비참한 세계 대전을 통해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왕, 대군 ‘미가엘’ 즉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올 것이다.
This will come about, not through a disastrous world war to be fought by the nations, but through God’s chosen king, Prince Michael, the Lord Jesus Christ.

(골로새 2:18; 계시 22:8, 9) 가톨릭 교회는 미가엘과 가브리엘을 정성의 대상으로 삼았다.
(Colossians 2:18; Revelation 22:8, 9) The Catholic Church has transformed Michael and Gabriel into objects of devotion.

천사장 미가엘은 누구인가?
Who Is Michael the Archangel?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쌔 ···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 자라.”
So down the great dragon was hurled, the original serpent, the one called Devil and Satan.”

마귀가 품고 있던 악한 의도가 무엇이었든 간에, 미가엘은 용기 있는 태도를 나타내셨습니다.
Whatever evil purpose the Devil had in mind, Michael took a courageous stand.

하느님의 말씀에서는 미가엘을 “천사장”이라고 부른다.
God’s Word refers to Michael “the archangel.”

미가엘은 분명 탁월한 천사입니다.
Michael is clearly an outstanding angel.

남자들은 ‘하브테예수스’(“예수의 선물”), ‘하일레 셀라시에’(“삼위일체의 능력”), ‘월드마리암’(“마리아의 아들”), 혹은 ‘게브레미카엘’(“미가엘의 종”)등과 같은 이름을 가지고 있다.
Men bear names such as Habteyesus (“Gift of Jesus”), Haile Selassie (“Power of the Trinity”), Woldemariam (“Son of Mary”), or Gebremikael (“Servant of Michael”).

미가엘이 그 천사를 도와주다 (13)
Michael helps the angel (13)

여호와 하나님과 같은 자가 없다는 것을 내가 증명하리라’ 하고 말하고 나설 책임이 맨 먼저 ‘미가엘’에게 있다는 뜻이 됩니다.
I will prove to him there is no one like Jehovah God.’

그 기만적인 육체를 더럽히는 자들은, 모욕적인 말로 ‘사단’에게 판결을 내리지 않은 ‘미가엘’에 비하여 크게 열등하였지만, 그들은 “영광스러운 자들”만이 아니라, “무엇이든지 그 알지 못”한 즉 이해하지 못한 “[영적인] 것”에 대하여도 모욕적으로 말하였읍니다.
Although the would-be flesh defilers were so inferior to Michael, who would not bring a judgment against Satan in abusive terms, they spoke abusively not only of “glorious ones” but also “of all the [spiritual] things they really [did] not know” or understand.

예언자 다니엘은 먼 훗날에 일어날 사건들을 미리 보고 나서 이러한 말을 들었습니다. “그때[다니엘 11:40에 언급된 “마지막 때”]에 네 민족의 아들들을 위하여 서 있는 큰 군왕, 미가엘[예수 그리스도]이 일어설 것이다.”
After he received a preview of events that would occur far in the future, the prophet Daniel was told: “During that time [“the time of the end” mentioned at Daniel 11:40] Michael [Jesus Christ] will stand up, the great prince who is standing in behalf of the sons of your people.”

(유다 9) 그러나 미가엘의 신원이 그러하다는 것을 나타내 주는 증거는, 위에 언급된 그리스도교국의 학자들이 분명히 삼위일체를 믿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미가엘이 예수라고 인정하게 했다.
(Jude 9) Yet, the evidence for such an identification led the above-mentioned scholars of Christendom to recognize Michael as Jesus despite the fact that they presumably believed in the Trinity.

그분의 지시 아래 사랑하는 아들, 위대한 여호와께서 천사장 미가엘의 도움을 받아 창조를 실행하셨습니다.
Under His direction it was executed by His Beloved Son, the Great Jehovah, who was assisted by Michael, the archangel.

(마태 25:31, 32) 인간이 되시기 전에 하늘에 계셨을 때 그분의 이름은 ‘미가엘’이었읍니다.
25:31, 32) In his prehuman state in heaven his name was Micha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