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필더 oor Engels

미드필더

Vertalings in die woordeboek Koreaans - Engels

midfielder

naamwoord

association football position played on both ends of the field

voorbeelde

현역시절 포지션은 미드필더였다.
His usual post was left midfielder.

젠나로 가투소 밀란 미드필더는 그의 팀동료들이 느낀 감정을 상기시켰다: "2년 전의 패배는 우리에게 영원히 남을 여운 같았는데, 이제는 아닙니다.
Milan midfielder Gennaro Gattuso echoed his teammates sentiments: "The defeat two years ago will stay me for a lifetime, but this is a different story.

그는 2004년 여름에 유벤투스로 자유 이적하였으나, 토리노의 생활 적응에 애로를 겪었고, 파벨 네드베트의 좌측 미드필더 백업이었던 그는 자주 출전하지 못하였다.
He joined Juventus on a free transfer in the summer of 2004, but he struggled to adapt to life in Turin and did not play much as he was behind Pavel Nedvěd in the left midfield role.

또, 결승전에서는, 독일의 크리스토프 크라머 미드필더가 14분에 머리를 충돌했지만, 경기에 다시 임하다가 31분에 쓰러졌었다.
Second, in the Final, German midfielder Christoph Kramer received a blow to the head from a collision in the 14th minute, but returned to the match before collapsing in the 31st minute.

4-2-4 포메이션은 날로 발전하는 선수들의 기술과 체력을 십분 활용하여, 미드필더로 하여금 공격과 수비에 적극 참여하게 함으로써 6명의 수비수와 6명의 공격수를 효과적으로 병용할 수 있게 하는 전술이었다.
The 4–2–4 formation made use of the players' increasing levels of skill and fitness, aiming to effectively use six defenders and six forwards, with the midfielders performing both tasks.

그는 2009-10 시즌 내내 좋은 활약을 펼쳤고, 수비형 미드필더를 맡으며 팀을 덜 드러나게 공헌했으나, 팀동료들에게 몇 차례 좋은 어시스트를 배급했다.
He has made great appearances throughout the 2009–10 season, with much silent work as a defensive midfielder and some great assists to his teammates.

라니에리 밑에서, 그는 마침내 자기 자신을 다른 미드필더들의 부상과 부진으로 인해 자신을 선발시켜야함을 증명했다.
Under Ranieri, he eventually established himself as first-choice due to injuries and lackluster performances from other midfielders.

이 경기는 매우 재능있는 미드필더의 흥미로운 시작이 될 것으로 전망되었다.
This promised to be an exciting start for the extremely talented midfielder.

그는 센터백임에도 불구하고, 그가 뉘른베르크 소속으로 맡은 주요 포지션은 수비형 미드필더였다.
Despite being a centre-back, his primary role at Nürnberg was in the defensive midfield position.

이적 후, 그는 수비형 미드필더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고, 호르헤 발다노와 다수의 평론가들은 종전에 아르헨티나의 "5번"으로 활약한 페르난도 레돈도에 비견했다.
Following the move, he was impressive in the defensive midfield position, which led to comparisons to former Argentina "number 5" Fernando Redondo from Jorge Valdano and many other pundits.

그는 데쿠를 FC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로 만들었으며, 선수인 그는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 정통하였고 그는 8백만 파운드를 위하여 처음으로 계약을 맺었으나 브라질의 국제적 선수 호비뉴를 레알 마드리드로부터 계약하는 데 자신의 시도들에서 좌절하고 말았다.
He made Barcelona midfielder Deco, a player he was familiar with on the Portuguese national team, his first signing for a fee of around £8 million, but was subsequently frustrated in his attempts to sign Brazilian international Robinho from Real Madrid.

그는 단순히 근면한 것이 아니라, 그의 주변 선수들도 그를 중심으로 유기적인 활약을 펼칩니다." –제라르 울리에, UEFA 기술위원회 작은 신체 조건의 미드필더인 모드리치는 기민하고 창조적인 플레이메이커로 수식되며, 넓은 시야를 이용해 능숙하게 공을 넘겨 경기의 흐름을 바꾸거나 홀로 먼 거리에서 골문을 열 수 있다.
He did not just work hard, he made the other people play well around him". –Gérard Houllier, UEFA Technical Team A diminutive midfielder, Modrić is described as a quick and creative playmaker, with great vision, who is able to change the course of the game with a deft pass, or with a solo, long-range effort.

베컴의 가장 불명예스러운 퇴장은 1998년 FIFA 월드컵 아르헨티나전 당시로, 그는 디에고 시메오네에 걸려 넘어졌다: 베컴은 얼굴을 바닥에 댄 채 아르헨티나의 미드필더를 걷어찼고, 시메오네는 극적으로 넘어졌다.
Beckham's most notorious red card was during the 1998 World Cup after Argentina's Diego Simeone had fouled him: Beckham, lying face down on the pitch, kicked out at the Argentine midfielder, who fell dramatically.

그는 중앙 미드필더로 주로 활약하며, 패스 능력으로 알려져 있다.
He plays as a central midfielder and is known for his passing ability.

선수 시절 미드필더로서, 네덜란드, 독일, 잉글랜드 무대에서 400경기가 넘는 경기에 출전하였으며, 네덜란드 축구 국가대표팀에서는 3경기에 출전하였다.
Jol played over 400 games during his career which included spells in the Netherlands, Germany, and England, as well as earning three caps with the Dutch national team.

선수 시절 엘체, 알코야노, 리나레스, 엘덴세, 알리칸테, 데니아에서 미드필더로 뛰었지만 28세 때 무릎 부상을 이유로 현역 은퇴하게 된다.
Ramos played for Elche, Alcoyano, Linares, Eldense, Alicante and Dénia as a midfielder, until he retired due to a knee injury at the age of 28.

8달 후, 그는 팀동료 하비에르 발보아와의 싸움에 연루되었지만, 수비수는 이어지는 소속 구단의 경기에서 그는 출전했지만 그 측면 미드필더는 그리하지 못했다.
Eight months later, he was involved in a fight during training with teammate Javier Balboa – the defender was nonetheless called up for Real's next match, whereas the winger was not.

장기로 태클 능력과 활동량을 지닌 수비형 미드필더였던 그는 포르투갈의 빅 3 중 2개 팀에서 뛰었으며, 최상위 리그에서 11 시즌이 넘는 기간에 총합 284 경기 출전과 16골을 기록했고, 스페인에서 4년간 뛰기도 했다.
A defensive midfielder with tackling ability and workrate as his main assets, he played for two of the major three teams in his country, amassing top division totals of 284 games and 16 goals over the course of 11 seasons, and also spent four years in Spain.

2009년 4월 21일, 그는 헤타페의 하비에르 카스케로와의 싸움에 연루되기도 했다: 2-2로 동률을 이루던 막판에, 그는 페널티 구역에서 미드필더에 걸려 넘어졌고, 즉시 퇴장 명령을 받았다.
On 21 April 2009, he was also involved in an incident with Getafe's Javier Casquero: with the score at 2–2 and only a few minutes to play, he brought down the midfielder in the penalty area, being subsequently sent off.

다수의 1부 리그 타 구단들은 미드필더의 영입에 관심을 가졌지만 함부르크를 선택했기 때문이다.
Many other top-flight clubs had shown interest in the midfielder but he chose Hamburg.

그는 점차 큰 키를 바탕으로 한 힘있는 미드필더로 성장하였다.
He woke along with an worm-infested Big Bill.

2012년 6월에 팀의 주장이자 레전드인 알레산드로 델 피에로가 팀을 떠나자, 마르키시오가 등번호 10번을 물려받을것이라고 추측됐으나, 그는 공격수가 아닌 미드필더이고 8번에 익숙해져있어 그는 등번호 10번을 받는 것을 거절하였다.
With the departure of captain and club legend Alessandro Del Piero in June 2012, it was speculated that Marchisio would "inherit" the number 10 jersey but he declined, stating that he was a midfielder, not a striker, and had grown accustomed to his number 8.

그는 FIFA 공식 웹사이트에 "기술적으로 숙련된 홀딩 미드필더이자 공의 정밀한 패서"로 묘사되어 있다.
He is described by FIFA's official website as "a technically adept holding midfielder and a precise passer of the ball".

그가 선호하는 포지션은 미드필더지만, 그는 타 옵션의 부재로 인하여 레프트 백으로 종종 쓰이곤 한다.
Although his favorite position is in midfield, he has often been used as a left back in lack of other options.

마법사 (El Brujo) 라는 별칭을 지닌 그는 데포르티보, 레알 마드리드, 그리고 스페인 국가대표팀에서 우측 외곽 미드필더로 활약했다.
Nicknamed El Brujo (The Wizard) he played outside right for Deportivo de La Coruña, Real Madrid and the Spanish national t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