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칙령 oor Engels

밀라노 칙령

Vertalings in die woordeboek Koreaans - Engels

Edict of Milan

voorbeelde

로마 세계가 그리스도인들에게 가하던 박해는, 콘스탄티누스가 통치하고 있던 기원 313년에 밀라노 칙령이 내려짐으로 종말을 고하게 되었습니다.
In 313 C.E., persecution of Christians by the Roman world came to an end under Constantine, with the Edict of Milan, which granted freedom of religion to Christians and pagans alike.

만토바는 1786년 9월 26일 요제프 2세 황제의 칙령으로 밀라노 공국에 잠시 합병되었지만, 1791년 1월 24일 레오폴트 2세 황제의 행정 구역 분리로 인해 다시 복구되었다.
Mantua was briefly united with the Duchy of Milan by an edict of Emperor Joseph II on 26 September 1786, but later restored in its separated administration by Emperor Leopold II on 24 January 1791.

그러나 A.D.313년, 콘스탄틴 황제가 모든 종교를 동등하게 인정한다는 내용의 밀라노 칙령을 내리면서 기독교는 일대 전환기를 맞이합니다.
However, as Constantine issued the Edict of Milan in 313 A.D. which declared the equality of all religions, it became a major turning point for Christianity.

콘스탄틴은 밀라노 칙령 반포 이후 성직자들에게 각종 특권을 주고 교회 설립을 지원하는 등 기독교를 옹호하는 정책을 펼쳐 나갑니다.
After Constantine issued the Edict of Milan, he initiated pro-Christian policies, giving privileges to the clergy and supporting the Church financially.

이 포고령에서 모든 종교는 법앞에서 평등하며 모든 로마의 영토에서 로마 제국이 특정종교를 강요하지 않는다고 하였는데 이는 기독교 를 공인한 밀라노 칙령 이후 특정종교를 박해하던 정책을 멈추고 로마가 가진 본래의 종교적 관용정신을 반영한 것이었다.
This edict proclaimed that all the religions were equal before the law, and that the Roman Empire had to return to its original religious eclecticism, according to which the Roman state did not impose any religion on its provinces.

콘스탄틴 대제의 주도하에 로마 제국은 313년에 밀라노 칙령으로 기독교에 대한 관용을 선포하여 박해를 끝내고 기독교를 로마의 합법적인 종교들 중의 하나로 만들어 사실상 기독교 신앙을 보호 또는 장려하였으며, 380년에 테오도시우스 1세에 의해 기독교는 공식적으로 국교로 공인되었다. * 날짜 : 380
380 State church of the Roman Empire Nicene Christianity became the state church of the Roman Empire with the Edict of Thessalonica in 380 CE, when Emperor Theodosius I made it the Empire's sole authorized religion. * Date : 380

306년 7월 25일 브리타니아 의 요크 에서 병사들에 의해 군주로 추대되어 죽는 날까지 로마 제국 을 통치했다. 콘스탄티누스 대제는 첫번째 기독교인 로마 군주로 알려져 있다. 그의 치세는 기독교 역사에서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는데 313년 밀라노 칙령 으로 기독교에 대한 관용을 선포하여 기독교에 대한 박해를 끝내고 사실상 정식 종교로 공인했다.
Constantine was the first Roman emperor to convert to Christianity .[notes 1] Although he lived much of his life as a pagan, and later as a catechumen , he joined the Christian faith on his deathbed, being baptised by Eusebius of Nicomedia . He played an influential role in the proclamation of the Edict of Milan in 313, which declared religious tolerance for Christianity in the Roman empire.

소아시아를 중심으로 한 동방 교회는 사도들이 전해준 가르침을 계속 지켜온 반면, 로마교회를 중심으로 한 서방 교회는 핍박을 면하기 위해 성경의 안식일 대신 로마 태양신교에서 성일로 여기던 일요일에 예배하는 등 이교의 풍습과 규례를 받아들이며 로마 제국에 동화되어 갔습니다.313년에 로마의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기독교를 공인하는 내용의 밀라노 칙령을 반포하면서 핍박이 종식되고 표면적으로 기독교가 승리한 것 같았으나 실상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The Eastern Church, led by Asia Minor, continued to observe the teachings which had been handed down from the apostles. On the other hand, the Western Church, led by Rome, began to accept pagan practices and rites and became assimilated into the Roman Empire, worshiping on Sunday—the sacred day of the Roman sun god, instead of observing the Biblical Sabbath, in order to escape persecution.As the Roman Emperor Constantine officially legalized Christianity by issuing the Edict of Milan in 313, the persecution against Christians ceased and Christianity seemed victorious outwardly, but it was not actually so.

소아시아를 중심으로 한 동방 교회는 사도들이 전해준 가르침을 계속 지켜온 반면, 로마교회를 중심으로 한 서방 교회는 핍박을 면하기 위해 성경의 안식일 대신 로마 태양신교에서 성일로 여기던 일요일에 예배하는 등 이교의 풍습과 규례를 받아들이며 로마 제국에 동화되어 갔습니다.313년에 로마의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기독교를 공인하는 내용의 밀라노 칙령을 반포하면서 핍박이 종식되고 표면적으로 기독교가 승리한 것 같았으나 실상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종신토록 '폰티펙스 막시무스'라는 로마 종교계의 최고 대제사장직을 유지했던 콘스탄티누스황제는 자신이 믿던 태양신과 그리스도를 동일선상에 놓고, 효율적인 통치를 위해 제국 내 종교의 융화를 도모했습니다.
On the other hand, the Western Church, led by Rome, began to accept pagan practices and rites and became assimilated into the Roman Empire, worshiping on Sunday—the sacred day of the Roman sun god, instead of observing the Biblical Sabbath, in order to escape persecution. As the Roman Emperor Constantine officially legalized Christianity by issuing the Edict of Milan in 313, the persecution against Christians ceased and Christianity seemed victorious outwardly, but it was not actually so. The Emperor Constantine retained the title of Pontifex Maximus, the high priest and head of the Roman state religion, until the end of his life; he identified the sun god, which he believed in, with Christ and attempted to unify the religion in the empire in order to rule effectively.

1867년 10월, Brioschi '또 칙령을 발부 받았다 추천에 있음,이 시간은 밀라노의 폴리 테크닉 연구소의 크레 모나로 임명했다.
In October 1867, on Brioschi 's recommendation, another Royal Decree was issued, this time appointing Cremona to the Polytechnic Institute of Mil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