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거성 oor Engels

밝은 거성

Vertalings in die woordeboek Koreaans - Engels

bright giant

star with luminosity class II in the Yerkes spectral classification

voorbeelde

MK 광도 체계는 별을 광도유형으로 분류하는데, Ib는 초거성에 대해서, Ia는 밝은 초거성에 대해서, 0(영) 또는 Ia+는 극대거성에 대해서다.
The MK system assigns stars to luminosity classes: Ib for supergiants; Ia for luminous supergiants; and 0 (zero) or Ia+ for hypergiants.

2001년 말에, 팀 데이비지와 시드니 반 덴 버그는 조율된 광학기구(adaptive optics)를 통해 마페이 1에 있는 가장 밝은 점근거성가지 별을 관측하여 태양으로부터 은하까지의 거리가 4.4+0.6-0.5 Mpc에 있음을 결론내렸다.
Later in 2001, Tim Davidge and Sidney van den Bergh used adaptive optics to observe the brightest asymptotic giant branch stars in Maffei 1 and concluded that it is located at the distance 4.4+0.6 −0.5 Mpc from the Sun.

이 별은 수소가 고갈된 울프-레이에별로 빠르게 진화할 것으로 보이며, 중간에 초거성과 밝은 청색변광성 단계를 짧게 거쳐 지나갈 수도 있을 것이다.
It is expected that it will evolve quickly to a hydrogen-free Wolf-Rayet star, possibly with a short time as a blue hypergiant and luminous blue variable.

동일한 불안정띠는 그보다 훨씬 더 밝은, 극단적으로 희귀하고 짧은 시간만 유지되는 황색극대거성까지 포함한다.
The same region of instability extends to include the even more luminous yellow hypergiants, an extremely rare and short-lived class of luminous supergiant.

황색극대거성은 후기 적색초거성이기 때문에, 광도에 대해 약 500,000 ~ 750,000 L☉ 정도로 꽤나 엄격한 최대 한계가 있으나 청색극대거성은 때때로 수백만 L☉로 이르기 때문에 훨씬 더 밝다.
Because yellow hypergiants are post-red supergiant stars, there is a fairly hard upper limit to their luminosity at around 500,000–750,000 L☉, but blue hypergiants can be much more luminous, sometimes several million L☉.

극대거성은 별형성영역 중 가장 크고 밀집한 영역에서만 만들어지며, 짧은 수명 때문에 이웃 은하에서도 발견될 만큼 극단적으로 밝음에도 불구하고 소수만이 알려져 있다.
Hypergiants are only created in the largest and densest areas of star formation and because of their short lives, only a small number are known despite their extreme luminosity that allows them to be identified even in neighbouring galaxies.

수평가지에 있는 별은 그보다 뜨겁고, 점근거성가지에 있는 별은 태양의 약 천 배 이상 밝지만, 두 유형 모두 적색거성가지에 있는 별보다 드물다.
However, most of the stars in the Universe , including all stars outside our galaxy , the Milky Way , are invisible to the naked eye from Earth.

적색거성의 또다른 주목할 만한 특징은 광구에서 많은 수의 작은 대류 세포(쌀알무늬)를 가지는 태양과 같은 별과 달리, 적색거성의 광구는 적색초거성과 마찬가지로 몇 개의 거대한 세포만 가지고 있다는 것으로, 대류 세포는 앞의 두 유형의 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밝기 변동을 야기한다.
Another noteworthy feature of red giants is that, unlike Sun-like stars whose photospheres have a large number of small convection cells (solar granules), red-giant photospheres, as well as those of red supergiants, have just a few large cells, the features of which cause the variations of brightness so common on both types of stars.

하지만 거성들은 왜성들보다 훨씬 밝았기에 같은 관계를 따르지 않았다.
However, the giant stars are much brighter than dwarfs and so do not follow the same relationship.

하지만 온도가 높은 청색 및 백색 별들의 경우, 주계열 위에 있는 소위 "왜성"들과 주계열을 벗어난 소위 "거성"들의 크기 및 밝기 차이가 그렇게 크지 않다.
However, for hotter blue and white stars, the size and brightness difference between so-called "dwarf" stars that are on the main sequence and the so-called "giant" stars that are not becomes smaller; for the hottest stars it is not directly observable.

이 별은 실제로 분광형 O의 청색 초거성 으로 반지름은 태양의 8배, 밝기는 태양의 6만 2천 배에 이른다.[115]
As an O-class main sequence star, it would be 8 times the solar radius and 62,000 times the Sun's luminosity.[167]

안타레스는 지구에서 약 600광년 떨어져 있다. 가시광선 영역에서 이 별은 태양 밝기의 약 1만 배이지만, 적색 거성이 에너지의 대부분을 적외선 영역에서 발산함을 고려하면 안타레스는 태양의 6만 5천 배에 이르는 복사 에너지를 뿜는다. 질량은 대략 태양의 15배에서 18배로,[3] 질량과 부피로부터 계산한 안타레스의 밀도는 매우 낮다.
Antares is about 550 light-years (or 170 parsecs) from the Earth. Its visual luminosity is about 10,000 times that of the Sun. Because the star radiates much of its energy in the infrared part of the spectrum, the bolometric luminosity is about 65,000 times that of the Sun.[2] The mass of the star is in the range of 15 to 18 solar masses.

성운의 밝은 안쪽 부분의 바깥으로는 항성이 헤르츠스프룽-러셀 도표 의 점근거성가지 위에 위치하고 있었을 단계, 즉 행성상 성운 형성 이전 단계에 분출된 것으로 보이는 연속적인 동심원 구조가 존재한다.
Outside the bright inner portion of the nebula, there are a series of concentric rings, thought to have been ejected before the formation of the planetary nebula, while the star was on the asymptotic giant branch of the Hertzsprung-Russell diagra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