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사의 oor Engels

불가사의

Vertalings in die woordeboek Koreaans - Engels

incomprehensible

adjektief

제 인생에서 처음으로 이 낯설고, 불가사의하며, 이해할 수 없는 세계를 깊숙이 파헤쳐야 했습니다.
For the first time in my life, I had to delve into this strange, mystifying, incomprehensible world.

inexplicable

adjektief

Soortgelyke frases

불가사의한
arcane · mysterious · occult · strange

세계 7대 불가사의
Wonders of the World

voorbeelde

물론 불가사의한 현상은 있지만, 그냥 불가사의한 것일 뿐입니다.
Of course there are mysteries, but a mystery is a mystery.

정말 놀라운 광경입니다. 하지만 결코 초자연적이거나 불가사의한 일은 아닙니다. 이 게들은 주변에서 벌어지는 상황에 대응하는 내적인 순환주기를 지니고 있을 뿐입니다.
And it's incredible to watch, but there's nothing psychic or paranormal going on; it's simply that these crabs have internal cycles that correspond, usually, with what's going on around it.

그 기사는 이렇게 결론 내린다. “그 암사자가 본능에 따라 ‘점심거리’로 잡아먹었어야 하는 동물을 왜 새끼로 받아들이기로 했는지는 여전히 불가사의로 남아 있다.”
The article concludes: “Why she wanted to adopt something that ought to have pressed the button labelled ‘lunch’ is a mystery.”

여호와께서는 우리에게 뇌를 주셨으며, 뇌는 참으로 불가사의한 것입니다!
JEHOVAH gave us a brain, and how wonderful it is!

페루에는 2300년 된 불가사의한 유적이 있다. 근래에 고고학자들은 이 유적의 일부가 태양 관측소로 이용되었을 것이라는 이론을 제시하고 있다.
Archaeologists have now suggested that an enigmatic, 2,300-year-old ruin in Peru was, in part, a solar observatory.

그렇다 하더라도 음악의 미는 얼마나 불가사의한 것인가!
Yet how strange a thing is the beauty of music!

약 20년 전에, 미국 동북부 지역에 위치한 코네티컷 주의 라임 시와 그 주변에서 관절염이 불가사의하게 증가하였습니다.
Some 20 years ago, a mysterious increase in arthritis cases occurred in and around the town of Lyme, Connecticut, which is located in the northeastern part of the United States.

그 다음 불가사의는 유로파입니다. 목성의 아름다운 위성이죠.
I want to go to the next wonder, Europa.

뿐만 아니라, 로마의 신앙 교리 성성 장관인 요제프 라칭거 추기경도 이와 같이 단언하였다. “분별력이 부족한 신학자들이 무엇이라고 말하든지 간에, 그리스도인 신앙이 관련되는 한, 마귀는 불가사의하지만 실존하는 인격체이며, 단순한 상징적 존재가 아니다.
Likewise, cardinal Joseph Ratzinger, prefect of the Sacred Congregation for the Doctrine of the Faith, in Rome, stated: “Whatever the less discerning theologians may say, the devil, as far as Christian belief is concerned, is a puzzling but real, personal and not merely symbolical presence.

그와는 반대로 그들은 삼위일체와 영혼불멸과 지옥불 같은 거짓 가르침으로 사람들이 하느님에 대해 오해하게 만들었습니다. 하느님을 불가사의하고 이해할 수 없고 잔인하며 심지어 고통을 주는 것을 즐기는 분으로 보이게 만든 것입니다.
On the contrary, they have misrepresented God by such false teachings as the Trinity, immortality of the human soul, and hellfire, making God appear mysterious, unfathomable, cruel, even sadistic.

이 불가사의한 장소는 고대의 산성이었습니까, 아니면 어떤 특별한 종교 의식을 위해 따로 구별해 놓은 성지였습니까?
Was this enigmatic site an ancient hill fort, or was it set aside as a sacred place for some special religious rituals?

1950년경에 우리는 모든 마을들을 서로 연결하기 시작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우려하던 것은 바로 8대 불가사의, 고속도로 시스템이었습니다
By the 1950s, we started connecting all the towns together with what a lot of people claim is the eighth wonder of the world, the highway system.

* 여신상의 주위에는 고대 세계의 7대 불가사의 중 하나로 간주된 웅장한 신전이 세워져 있었다.
* Around the statue of the goddess, there had been erected a magnificent temple that was regarded as one of the seven wonders of the ancient world.

가이 머치는 저서 「생명의 칠대 불가사의」(The Seven Mysteries of Life)에서 우주의 이해할 수 없는 신비 몇 가지를 논한 후 이렇게 평한다. “필시 최근 여러 세기 동안의 다른 어떤 과학자들보다도 훨씬 심도 깊게 미지의 세계로 지식의 경계를 넓혀 온 현대 물리학자들이 흔히 하느님으로 일컬어지는 우주의 총체적 신비를 받아들이는 데 대부분의 동료들보다 앞장서는 이유를 이해하기란 쉬운 일이다.”
Guy Murchie, after discussing some of the incomprehensible mysteries of the universe, comments in his book The Seven Mysteries of Life: “It is easy to see why modern physicists, who have been pushing the frontier of knowledge into the unknown probably more profoundly than any other scientists in recent centuries, are ahead of most of their fellows in accepting that all- encompassing mystery of the universe commonly referred to as God.”

그러나 마이크로필름도 35밀리 롤 필름으로 찍는 평범한 스냅 사진과 마찬가지로 더는 그다지 불가사의한 것이 아니다.
But microfilm is no more mysterious than your everyday snapshot taken on a 35mm roll of film.

제 인생에서 처음으로 이 낯설고, 불가사의하며, 이해할 수 없는 세계를 깊숙이 파헤쳐야 했습니다.
For the first time in my life, I had to delve into this strange, mystifying, incomprehensible world.

작가인 조지 버나드 쇼는 이 곳을 “세계의 여덟 번째 불가사의”라고 불렀습니다.
Author George Bernard Shaw called this place “the eighth wonder of the world.”

고대 세계의 “7대 불가사의” 가운데 하나로 여겨지는 이 거상은 높이가 약 70큐빗(31미터)이나 되었다고 한다.
Considered one of the “seven wonders” of the ancient world, it is said to have been some 70 cubits (31 m; 102 ft) high.

기자 피라미드 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 제가 말하려는 것은 은하계의 7대 불가사의입니다.
Because of that, they have become new worlds, new worlds of interest to us.

아스맛 부족의 말라리아 늪이나 티벳의 얼어붙는 듯한 바람 속에서는 어느 쪽에 대해서든 여지가 별로 없습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간과 제의를 통해, 대자연의 전통적인 불가사의를 연마했고, 자의식적으로 대자연에 가깝다는 관념에 기반한 것이 아니라, 훨씬 은밀한 성년식에 기반한 것입니다. 즉, 대자연은 그 자체로 존재할 수 있을 뿐이라는 생각에 기반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대자연은 인간의 의식에 의해 존재의 숨결로 불어넣어졌기 때문입니다.
There's not a lot of room for either in the malarial swamps of the Asmat or in the chilling winds of Tibet, but they have, nevertheless, through time and ritual, forged a traditional mystique of the Earth that is based not on the idea of being self-consciously close to it, but on a far subtler intuition: the idea that the Earth itself can only exist because it is breathed into being by human consciousness.

그 병이 불가사의에 싸여 있기 때문이다.
Because the disease is shrouded in an aura of mystery.

“현재 미국 경제의 급속한 ‘인플레이션’은 ··· 어느 정도는 전문가에게도 불가사의이다.
“The present rapid rate of inflation in the American economy . . . is a mystery, at least in good part, to the experts . . .

브라운 교수는 “세계의 기원과 목적”이 과학으로 풀 수 없는 듯한 “커다란 불가사의”라고 결론 내린다.
Professor Brown concludes that “the origin and purpose of the world” are “great mysteries” that science seems unable to solve.

마치 세계의 여덟 번째 불가사의를 보는 것 같았는데, 다름아니라 산의 심장부에 묻혀 있는 수력 발전소였다.
It was like witnessing an eighth wonder of the world —a hydropower station buried in the heart of a mountain.

때때로 맹목적인 힘이 피할 수 없는 불가사의한 방식으로 미래를 결정한다고 생각하기도 하였지만, 이 힘은 대부분 신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While sometimes a random force is thought to determine the future in an unavoidable and inexplicable way, more often than not, this force is thought to be a g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