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마밀렛 oor Engels

샤마밀렛

Vertalings in die woordeboek Koreaans - Engels

shama millet

common name for plants

voorbeelde

사실 ‘하느님이 사람의 콧구멍에 생명의 호흡[네샤마의 변화형]을 불어 넣으’셨다는 기록은 있어도 동물 창조에 관해 그렇게 언급된 기록은 없다.
It is true that the account says that ‘God proceeded to blow into the man’s nostrils the breath [form of nesha·mahʹ] of life,’ whereas this is not stated in the account of the animal creation.

‘라프’인들은 과거에는 ‘샤마니즘’이라고 불리우는 한가지 형태의 마술을 신앙하였다.
Lapps used to believe in a form of magic called shamanism.

하느님이 아담을 창조하실 때, “그의 콧구멍에 생명의 호흡[네샤마의 변화형]을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산 영혼이 되었다.”
When God created Adam, he proceeded to “blow into his nostrils the breath [form of nesha·mahʹ] of life, and the man came to be a living soul.”

하버드 대학교의 역사학 교수 사이먼 샤마는 그 신을 “흥청망청 먹고 마시며 온갖 장난을 하는 환락의 주인”이라고 한다.
Simon Schama, professor of history at Harvard University, calls him “the orgiast of eating, drinking and other kinds of naughtiness.”

‘바벨론’의 ‘함무라비’ 왕이 태양신 ‘샤마쉬’로부터 권세를 받았다는 것을 보여 주는 조각 그림 밑에, 설형 문자로 기록된 282개의 단에 법규가 기록되어 있다.
Under a relief showing King Hammurabi of Babylon receiving authority from the sun-god Shamash, there are 282 laws written in columns of cuneiform writing.

‘아시리아’의 군주 ‘앗수르 바니팔’은 자기의 연대기에서 “‘앗수르’, ‘신’, ‘샤마쉬’, ‘라만’, ‘나부’, ‘니느웨’의 ‘이쉬타르’, ‘니닙’, ‘네르갈’, 그리고 ‘누스쿠’의 명령으로 나는 ‘마나이’ 땅으로 진입하여 그곳 일대를 개선하였다.”
In his annals, Assyrian monarch Ashurbanipal stated: “By the command of Asshur, Sin, Shamash, Ramman, Bel, Nabu, Ishtar of Nineveh, Ninib, Nergal, and Nusku, I entered the land of Mannai and marched through it victoriously.”

“생명의 힘의 호흡[네샤마의 변화형]이 그 콧구멍에서 작용하는 모든 것, 즉 마른 땅에 있는 모든 것이 죽었다.” 두말할 나위 없이 동물의 생명의 호흡 역시 본래 창조주 여호와 하느님으로부터 온 것이다.
Obviously, the breath of life of the animal creatures also originally came from the Creator, Jehovah God.

하지만, 샤마는 근처의 힌두교 지역에서 전 시간 전파하기를 갈망하였다.
Shama, however, desired to preach full-time in her Hindu neighborhood.

사전트는 이듬해 여름 브로드웨이 부근에 위치한 밀렛의 새 집에서 작업을 재개하였고 1886년 10월 막바지에 마침내 그림이 완성되었다.
Sargent resumed painting the following summer at Millet's new home nearby in Broadway and finally finished the painting by the end of October 1886.

히브리어 성경에서 순종이라는 개념을 표현하는 샤마라는 말은 기본적으로 “듣다 혹은 잘 듣다”를 의미한다.
In the Hebrew Scriptures the thought of obedience is expressed by sha·maʽʹ, meaning, basically, “hear” or “listen.”

인간의 설계자요 창조주인 분의 영감을 받은 히브리어 성경은 생명의 원동력인 이 활력을 가리키는 말로 루아흐를 사용하고 그것을 유지시켜 주는 호흡을 나타내는 말로 네샤마를 사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The Hebrew Scriptures, inspired by man’s Designer and Creator, evidently use ruʹach to denote this vital force that is the very principle of life, and nesha·mahʹ to represent the breathing that sustains it.

이 무렵 샤마는 20대 중반이 되었다.
By now Shama was in her mid-20’s.

1984년 이래 샤마는 네덜란드에서 파이오니아로 봉사하고 있지만, 수리남에서의 그의 훌륭한 본은 아직도 기억되고 있다.
Since 1984 Shama has served as a pioneer in the Netherlands, but her example in Suriname is still remembered.

샤마는 네덜란드에 사는 동인도인 출신의 회중 장로인 알폰스 쿤디비하리를 만났다.
Shama met Alfons Koendjbiharie, a congregation elder of East Indian descent living in the Netherlands.

니케리 시 부근 힌두교 가문에서 태어난 소녀 샤마 칼루가 그 적절한 예이다.
Shama Kalloe, a girl born in a Hindu family near the town of Nickerie, is a case in point.

글로리아는 이렇게 덧붙인다. “동시에, 샤마는 부모를 사랑으로 대하였고, 가문의 관습을 지켰지만, 필요할 때에는 확고한 입장을 취하였습니다.”
“At the same time,” adds Gloria, “Shama continued to treat her parents with love and complied with the customs of the family but took a firm stand when necessary.”

또 다른 히브리어 네샤마(창 2:7) 역시 “호흡”을 의미한다. 그러나 루아흐보다는 의미 영역이 더 제한되어 있다.
Another Hebrew word, nesha·mahʹ (Ge 2:7), also means “breath,” but it is more limited in range of meaning than ruʹach.

샤마와 비슷하게, 순종한다는 개념을 표현하는 한 가지 그리스어 동사(히파쿠오, 명사형은 히파코에)의 문자적 의미는 “밑에서 듣다”로서, 바꿔 말하면, 복종심을 가지고 듣거나 (행 12:13에 나오듯이) 응대하는 것을 의미한다.
Similar to sha·maʽʹ, one Greek verb expressing the idea of obeying (hy·pa·kouʹo; noun form hy·pa·ko·eʹ) literally means “hear under,” that is, to hear submissively or to attend (as at Ac 12:13).

이처럼 호흡은 생명과 뗄 수 없는 관계이므로 네샤마와 루아흐는 여러 성구에서 분명한 대응어로 사용된다.
Because breathing is so inseparably connected with life, nesha·mahʹ and ruʹach are used in clear parallel in various texts.

창세기 2:7에서는 하느님이 “그의 콧구멍에 생명의 호흡[네샤마의 변화형]을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산 영혼이 되었다”고 기술한다.
Genesis 2:7 states that God proceeded “to blow into his nostrils the breath [form of nesha·mahʹ] of life, and the man came to be a living soul.”

그 축하의 기원을 더욱 거슬러 올라가면 사람들이 태양신 샤마쉬를 숭배했던 고대 바빌로니아에 이른다.
The celebration can be further traced back to ancient Babylonia where the people worshiped the sun-god Shamash.

샤마는 아버지를 사랑했기 때문에, 아버지에게 슬픔을 안겨 주지 않기로 결심하였다.
Since Shama loved her father, she was determined not to cause him grief.

그래서 때때로 샤마는 단순히 듣는 것 즉 청각을 통해 그 무엇을 알게 되는 것을 가리키기도 한다.
Thus, at times sha·maʽʹ refers to simple hearing, becoming aware of something through the auditory senses.

이 석판 문서는 바빌로니아의 태양신 샤마시의 사당과 더불어 그런 삼신 중 하나의 상징물 즉 (‘신’[Sin]이라는 신을 상징하는) 달, (샤마시를 상징하는) 태양, (이슈타르를 상징하는) 별을 묘사한다
This stone tablet portrays a shrine of the Babylonian sun-god Shamash, along with symbols of one such triad: the moon (for the god Sin), the sun (for Shamash), and a star (for Ishtar)

샤마의 부모는 알폰스를 만나 본 일이 없기 때문에, 어느 날 샤마는 성서를 펴서 그리스도인 장로에 대한 여호와의 요구 조건을 어머니에게 읽어 주었다.
Since her parents had never met Alfons, one day Shama read to her mother from the Bible Jehovah’s requirements for Christian eld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