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oor Engels

서평

Vertalings in die woordeboek Koreaans - Engels

book review

naamwoord

form of literary criticism in which a book is analyzed based on content, style, and merit

뉴욕 타임즈에서는 가짜 서평에 대한 폭로 기사도 있었죠.
a New York Times exposé on fake book reviews.

voorbeelde

또한 ‘프리드리히 짚펠’의 「독일 교회들의 투쟁사」(Kirchenkampf in Deutschland)란 책의 한 서평에서, 우리는 이러한 내용을 읽을 수 있다.
Also in a review of the book Kirchenkampf in Deutschland (Fight of the Churches in Germany), by Friedrich Zipfel, we read:

레이놀즈와 윌슨은 “그 책을 멋진 저서로 포티우스는 서평의 발명가로 자신을 보여주고 있으며", 280장은 단문에서 여러 장에 걸친 다양한 길이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Reynolds and Wilson call it "a fascinating production, in which Photius shows himself the inventor of the book-review," and say its "280 sections... vary in length from a single sentence to several pages".

작년 4월에, 「뉴욕 타임스 북 리뷰」지에 실린 서평에서 생물학자 리처드 도킨스는, “우리는 여기서 진화라는 사실 자체 곧 합리적 의문의 여지가 전혀 없는 것으로 증명된 사실에 관해 말하고 있다”라고 기술하였다.
In April last year, in a book review in The New York Times Book Review magazine, biologist Richard Dawkins wrote: “We are here talking about the fact of evolution itself, a fact that is proved utterly beyond reasonable doubt.”

「뉴욕 타임스」지에 실린 한 서평에서는 우주와 그 안의 생명체가 지성이 반영된 설계가 있었기 때문에 존재하게 되었다고 믿는 과학자들에 관해 이야기하면서 이렇게 논평합니다. “그들은 박사 학위를 보유하고 있으며 명문 대학교에 재직하고 있는 사람들이다.
Reporting on scientists who believe that intelligent design is responsible for our cosmos and life in it, a book review in The New York Times comments: “They have Ph.D.’s and occupy positions at some of the better universities.

16 진화론자들인 나일즈 엘드리지와 아이안 태터살이 쓴 「인간 진화에 관한 가설들」이라는 책의 서평에서, 「디스커버」지는 그 저자들이 진화론적 계통수를 모두 제거해 버렸다고 말하였읍니다.
16 In a book review of The Myths of Human Evolution written by evolutionists Niles Eldredge and Ian Tattersall, Discover magazine observed that the authors eliminated any evolutionary family tree.

예로서, ‘가톨릭’ 잡지인 「콤몬웰」지는 1971년에 ‘조지 리이머’의 저서 「새로운 예수회」라는 책의 서평(書評)을 게재하였다.
For instance, the Catholic magazine Commonweal reviewed the book The New Jesuits by George Riemer in 1971.

서평을 쓴 ‘존 류룩스’는 무엇이라고 결론지었는가?
What did the reviewer, John L’Heureux, conclude?

「1914년」이라는 책의 서평에서 A.
In a review of the book 1914, historian A.

구두 보고와 구두 서평에서부터 다중 매체를 이용한 발표나 토론에 이르기까지 학생들은 종종 말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From oral reports and book reviews to multimedia presentations and debates, students often have to be ready to speak.

서평을 쓴 이 사람이 합리적인 질문을 제시하였음을 누가 부정하겠는가?
Who will deny that this reviewer asks some legitimate questions?

도서관 프로젝트를 통해 스캔한 저작권 보호대상 도서의 경우 사용자는 서평 수준의 도서 정보와 검색어가 포함된 짤막한 발췌문 정도만 볼 수 있습니다.
For in-copyright books scanned through the Library Project, users can preview only bibliographic information and a few short sentences of text around a search term, similar to what might be shown in a book review.

서적: 최근의 서평(書評)을 통해 몇 가지 사례를 훑어보자.
Books: Consider a few examples gleaned from recent book reviews.

지난 여름에 「아칸소 데모크라트 가제트」지는 워치 타워 성서 책자 협회에서 발행한 몇몇 책에 관한 서평을 실었습니다. 그 가운데 한 책에 관해 그 신문에서는 이렇게 썼습니다.
LAST summer the Arkansas Democrat Gazette reviewed several books published by the Watch Tower Bible and Tract Society.

「사이언티픽 아메리칸」(1973년 7월)지에 실린 「지리학적 생태학」의 서평에 이러한 말이 있다.
Says a review of the book Geographical Ecology in Scientific American (July 1973):

자신의 블로그에 주로 서평을 올리는 바리아(Varia)는 무엇이 상황을 이지경으로 만들었는지 의문을 품는다.
Varia, whose blog contains mainly the reviews of the books she has read, wonders what the reasons behind the situation are:

여호와의 증인에 대한 히틀러의 박해에 관하여 보도하면서, 프리드리히 지펠 저 「독일 교회들의 투쟁」(Kirchenkampf in Deutschland)의 한 서평에는 이러한 내용이 실렸습니다. “그들[증인들] 중 3분의 1이 처형, 폭행, 굶주림, 질병, 강제 노동 등으로 죽임을 당하였다.
Reporting on Hitler’s persecution of Jehovah’s Witnesses, a review of Friedrich Zipfel’s book Kirchenkampf in Deutschland (Fight of the Churches in Germany) stated: “One third of them [the Witnesses] were killed, either by execution, other violent acts, hunger, sickness or slave labor.

독일의 보수적 역사가인 토마스 니퍼다이(Thomas Nipperdey)는 벨러의 《독일 제국(Das Deutsche Kaiserreich)》에 대한 1975년 서평에서, 벨러가 독일 엘리트 층을 실제로 그랬던 것보다 더욱 단결된 것으로 묘사하였고, 19세기 독일 사회에서 위로부터의 힘은 지나치게 강조하면서 아래로부터의 힘에는 별 강조를 하지 않고 있으며, 독일 제국이 상대적으로 안정되어 있다는 사실에 대한 설명도 없이 질서와 안정을 향한 힘과 민주주의를 향한 힘을 지나치게 극명하게 대비하고 있다고 주장하였다.
The German conservative historian Thomas Nipperdey in a 1975 book review of Wehler's Das Deutsche Kaiserreich, argued that Wehler presented German elites as more united than they were, focused too much on forces from above and not enough on forces from below in 19th-century German society, and presented too stark a contrast between the forces of order and stabilization versus the forces of democracy with no explanation for the relative stability of the Empire.

2007년 4월, USA TODAY 종이의 서평가는 여기 4반세기에서 가장 기억에 남은 25권에Final Exit를 들었다.
In April 2007 the editors and book critics of USA Today selected Final Exit as one of the most memorable 25 books of the last quarter century.

선교인이자 ‘아프리카’ 탐험가인 ‘데이빗 리빙스톤’의 전기에 대한 「뉴우요오크 타임즈」지(1974년 8월 15일자)의 서평에서 이 점이 지적되었다.
Pointing this up is a review in the New York Times (August 15, 1974) of a recent book on the life of missionary and African explorer David Livingstone.

「뉴 사이언티스트」지는 진화를 지지하는 한 책의 서평에서 현실을 적절히 묘사하였다.
The reality of the situation is aptly described by New Scientist when it reviewed a book supporting evolution.

‘리빙스톤’이 노예 제도를 반대하기는 하였지만, 그 서평란의 기사는 이 선교인이 19세기에 행한 탐험의 결과에 대하여 이렇게 요약하였다. “그는 그리스도교를 위하여 ‘아프리카’를 개발한 대신 그를 뒤 따라가 노예 상인들이 이전에 발견되지 않은 지역으로 들어가도록 길을 열어주었다.
Though Livingstone opposed slavery, the book review sums up the result of this missionary’s nineteenth-century explorations, saying: “Instead of opening Africa for Christianity, he paved the way, at first, for the slavers who followed him into previously undiscovered territories.

이 말은, 자녀 양육 문제를 다룬 한 책에 대한 「타임」지의 서평에 들어 있는 내용입니다.
So said a Time magazine review of a book on child rearing.

「선데이 타임스」지의 서평이 인용하고 있는 한 추산에 의하면, 전세계의 정보 활동에 연간 290억 달러라는 어마어마한 비용이 들어간다고 한다.
The Sunday Times book review quotes an estimate that intelligence worldwide costs a staggering $29 billion a y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