쉿 하는 소리를 내다 oor Engels

쉿 하는 소리를 내다

Vertalings in die woordeboek Koreaans - Engels

hiss

verb noun

그러면 그 아주머니는 쉿쉿 하는 소리를 내면서 우리를 다시 부른다.
Then she makes a hissing sound to call us back.

voorbeelde

첫 엠파나다가 끓는 기름 속에 들어가면서 ‘치익’ 하는 소리가 납니다.
The first empanada hits the boiling oil and sizzles.

탯줄을 끊자, 암말은 기뻐서 히힝 하고 소리를 내며, 새끼를 보고 싶은 나머지 벌떡 일어섰다.
Once the umbilical cord was severed, the mare jumped to her feet, whinnying for joy and impatient to see her foal.

왜냐 하면 반지가 손에서 빠져 나올 때 “아 ··· 아아 ··· 아 ··· 아 ···” 하는 소리가 났으며 결국 물 속으로 떨어지자 잠잠해졌기 때문이다.
For as the ring left the thrower’s hand a voice was heard crying, “Ah . . . aah . . . a-a-a-h” until finally the ring hit the water and there was silence.

바로 그때 쾅하는 소리를 내며 하늘이 열렸습니다.
Just then, with a loud bang, the heavens opened.

그러면 그 아주머니는 쉿쉿 하는 소리를 내면서 우리를 다시 부른다.
Then she makes a hissing sound to call us back.

“우르릉 하는 소리가 났어요,”라며 미치코는 이렇게 회상한다.
“THERE was a rumbling,” recalls Michiko, “and then a tremendous jolt that seemed to throw our wooden house up in the air.

'벨을 울려라' 라고 말이죠. '띵'하는 소리가 날 겁니다
So you can imagine this "Ting!"

그랬더니 갑자기 ́펑'하는 소리가 났습니다.
And then, suddenly, there's a pfft, a noise like that.

갑자기 ‘쾅’ 하는 소리가 났습니다.
All of a sudden ‘BOOM’. . .

독자는 사람들이 ‘파아티’나 식당에서 음료를 마시기 전에 쨍그렁하고 소리를 내며 잔을 맞부딪치는 것에 유의한 일이 있는가?
Have you ever noticed people at parties or in restaurants clinking their beverage glasses before taking a drink?

'벨을 울려라 ́ 라고 말이죠.'띵'하는 소리가 날 겁니다 한번 그 소리를 상상해 보세요 증기 기관은 ́딱딱딱딱딱딱 ́
You know, just stop for a moment, imagine all those noises, this thing, " Click, clack click click click, " steam engine, " Ding, " right?

회장님은 제게 이 부름을 받아들이겠느냐고 물으셨고, 소스라치게 놀란 저는 경망스럽게 ‘턱’ 하는 소리를 내며 그러겠다고 대답했습니다.
He asked me if I would accept this call, to which, following what I am sure was a very undignified audible gasp, in complete shock, I responded affirmatively.

좀 더 재미있게 만들려고 버저를 붙이면 찍찍하는 소리가 나는 기계가 돼죠.
Add this buzzer for some extra punch and you've created a noise machine.

집회가 진행되는 동안, 그 지방의 어린이들은 막대기로 회관의 벽을 따라 드르륵하는 소리를 내는 일을 아주 재미있어 했다.
Local children used to take great delight in rattling sticks along the sides of that hall while the meetings were in progress.

그랬더니 갑자기 '펑' 하는 소리가 났습니다.
And then, suddenly, there's a pfft, a noise like that.

다른 형태의 시스트럼은 막대에 고리가 끼워져 있었고, 흔들 경우에 이 고리들에서 짤랑짤랑하는 소리가 났다.
Another type of sistrum was equipped with rings on the bars, and these rings jingled when agitated.

하지만 우리의 카메라에서 찰칵하는 소리가 났을 뿐인데 무플론들은 흠칫 놀라더니, 눈 깜짝할 사이에 다섯 마리가 전부 숲 속으로 사라져 버립니다.
But the mere click of one of our cameras startles them, and in the blink of an eye, the whole group disappears into the woods.

다시 한번 총소리와 이어서 쿵하는 소리가 났고, 그 여자는 치명상을 입었다.
Again there was a shot, and a thud as she fell mortally wounded.

“오로라는 휘익 쉬익 하는 소리를 내며 지나갔습니다.
“They went whoo-o-o-sh, whish- whoo-o-o-sh, like that.

그리고는 수면에 부딪쳐 철썩하고 소리를 내면서 물속으로 사라져 버린다.
Then, with a resounding crash, it disappears below the surface of the water.

야채가 뜨거운 남비에 들어가자 따닥따닥하는 소리가 났다.
How they crackle and hiss as they hit the hot pan!

그러나 다른 새와는 달리 까마귀는 대단히 의심 많은 동물이기 때문에 내려앉지 않고 속도를 다시 내어 까악 까악하고 소리를 내면서 그것이 방금 부린 놀랄 만한 재주를 다시 명확히 하면서 태연히 날아간다.
But likely as not, because he is such a suspicious fellow, he will not even land, but pull right out of the stall and nonchalantly flap away, cawing as he goes, quite oblivious to the remarkable feat he has just performed.

벨을 울리게 할 수 있었습니다 (웃음) 실제로 천공 카드에는 명령이 적혀져 있습니다 '벨을 울려라' 라고 말이죠. '띵'하는 소리가 날 겁니다
(Laughter) And there's actually an instruction on the punch card which says "Ring the bell."

무너져 내린 돌무더기를 기어올라 이 동굴에 갔다 온 한 관광객은 이렇게 말합니다. “몇 분에 한 번씩 돌 조각이 작은 폭탄처럼 물에 떨어지면서 ‘풍덩’ 하는 소리가 나 가슴이 철렁 내려앉습니다.
One sightseer who clambered over fallen slabs of rock to reach the opening relates: “Every few minutes you can hear a frightening ‘voosh’ of rocks entering the water like miniature bombs.

그들은 1993년 9월 30일 새벽 3시 50분쯤, 코브라가 그들의 집을 빠져 나가면서 시끄럽게 슛슛하는 소리를 내는 바람에 잠에서 깼다.
They were wakened about 3:50 a.m. on September 30, 1993, by the loud hissing of a cobra as it slithered out of their hou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