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 oor Engels

스승

Soortgelyke frases

스승의 날
Teachers' Day · teachers' day

voorbeelde

4 지금 절실한 이유: 우리의 위대한 스승께서는 우리에게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의 의미를 일깨워 주십니다.
4 Why Urgent Now: Our Grand Instructor alerts us to the meaning of the times in which we live.

여호와는 전지하신 스승이시므로, 교훈과 지침을 얻기 위해 우리는 그분을 바라보아야 한다.—이사야 30:20; 48:17.
He is the all-wise Teacher, to whom we should look for instruction and guidance. —Isaiah 30:20; 48:17.

몰트만(Jürgen Moltmann)는 그를 가리켜 학문의 스승이요 강력한 설교가로 묘사한다.
Jürgen Moltmann describes him as an "expert teacher" and a "compelling preacher".

그는 이렇게 말하였다. “때가 오면 사람들이 건전한 교훈을 들으려 하지 않고 자기 욕심을 만족시키려고 많은 스승을 모아들여 귀를 즐겁게 하는 말만 들으려 할 것입니다.
He stated: “There will be a period of time when they will not put up with the healthful teaching, but, in accord with their own desires, they will accumulate teachers for themselves to have their ears tickled; and they will turn their ears away from the truth, whereas they will be turned aside to false stories.” —2 Tim.

여호와 하느님은 자신의 백성의 위대한 스승이십니다.
JEHOVAH GOD is the Grand Instructor of his people.

우리는 하느님을 위대한 스승으로 여기고 있으므로, 하느님에 대한 지식을 열렬히 구한다
We earnestly seek knowledge of God because we see him as our Grand Instructor

(누가 12:43, 44; 사도 5:32) 영감받은 시편 필자가 오래 전에 이렇게 기록한 바와 같습니다. “내가 주의 증거를 묵상하므로 나의 명철함[통찰력, 신세]이 나의 모든 스승보다 승하[니이다.]”—시 119:99.
(Luke 12:43, 44; Acts 5:32) As the inspired psalmist long ago wrote: “More insight than all my teachers I have come to have, because your reminders are a concern to me.” —Psalm 119:99.

1969년 고엔카는 스승인 사야지 우바킨으로부터 명상을 가르칠 수 있도록 인가를 받았으며, 우바킨은 1971년 세상을 떠났다.
In 1969, Goenka was authorised to teach by U Ba Khin, who died in 1971.

(갈라디아 2:14) 오늘날, 우리는 위대한 스승이신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에 계속 귀를 기울이지 않으면 안 됩니다.
(Galatians 2:14) Today, we must keep listening to our Grand Instructor, Jehovah God.

● 여호와를 우리의 위대한 스승으로 여긴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 What does it mean to see Jehovah as our Grand Instructor?

이제, 저의 스승님 몇분을 찍은 사진을 보여드릴께요. 몇분만요.
So I thought I would just like to show you some of the pictures I've taken of some of my mentors.

이사야 2:2, 3에 언급된 사람들은 하나님을 스승으로 모심으로써 어떤 유익을 받으며,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주시는 교훈 중 탁월한 부면은 무엇입니까?
How are those mentioned at Isaiah 2:2, 3 benefited by having God as their Instructor, and what is an outstanding part of the instruction he gives them?

··· 네 스승은 다시 숨기지 아니하시리니 네 눈이 네 스승을 볼 것이며 너희가 우편으로 치우치든지 좌편으로 치우치든지 네 뒤에서 말소리가 네 귀에 들려 이르기를 이것이 정로니 너희는 이리로 행하라 할 것이[라.]”—이사야 30:18, 20, 21.
Walk in it, you people,’ in case you people should go to the right or in case you should go to the left.” —Isaiah 30:18, 20, 21.

디모데 당시의 에베소에서와 마찬가지로 현대에도 “어리석고 무식한 변론”을 취미삼아 하고, “항상 배우나 마침내 진리의 지식[“정확한 지식”, 「신세」]에 이를 수 없”으며, “건전한 교훈”을 배척하고, 이기적으로 원하는 대로 자기들의 귀만 즐겁게 해주는 스승들을 좋아하는 자들이 있다.
As in the Ephesus of Timothy’s day, so in this modern age, there are those who dabble in “foolish and ignorant questionings,” who are “always learning and yet never able to come to an accurate knowledge of truth,” and who reject “healthful teaching” in favor of teachers who tickle their ears the way they selfishly want it.

성서는 하느님을 그분의 백성의 “위대한 스승”으로 묘사하며, 전 지면에 걸쳐서 하느님의 종들에게 그분을 더 깊이 알도록 권한다.—이사야 30:20, 「신세」.
It depicts God as the “Grand Instructor” of his people, and throughout its pages it invites his servants to deepen their knowledge of him.—Isaiah 30:20.

“때가 오면 사람들이 건전한 교훈을 들으려 하지 않고 자기 욕심을 만족시키려고 많은 스승을 모아들여 귀를 즐겁게 하는 말만 들으려 할 것입니다. 그들은 진리를 들으려 하지 않고 허탄한 이야기에 귀를 기울일 것입니다.”
Therefore, the overseer Timothy was straightforwardly warned of this incoming apostasy, by the apostle Paul, who said: “There will be a period of time when they will not put up with the healthful teaching, but, in accord with their own desires, they will accumulate teachers for themselves to have their ears tickled; and they will turn their ears away from the truth.”

‘플라톤’은 자기의 스승 ‘소클라테스’의 뒤를 따랐으며, 따라서 영혼에 관한 이러한 믿음이 ‘플라톤’의 가르침이라고 불리운다.
Plato followed his teacher Socrates, and hence this belief about the soul is said to be a Platonic teaching.

탁월한 스승이신 예수께서는 “네 생각은 어떠하뇨”와 같은 견해 질문을 하셨습니다.
The Master Teacher, Jesus, asked viewpoint questions, such as, “What do you think?”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위대한 스승”이신 여호와로부터 배웠기 때문에 위대하신 선생님이 되셨습니다.
Learning from Jehovah, the “Grand Instructor,” Jesus Christ became the Great Teacher.

4 성서에서 참 하느님은 ‘전능하신 하나님’, “가장 높으신 분”, “위대한 창조주”, “위대한 스승”, “주권자이신 주”, 그리고 “영원하신 왕”과 같은 표현들로 묘사됩니다.
4 In the Bible, the true God is identified by such expressions as “God Almighty,” “the Most High,” “Grand Creator,” “Grand Instructor,” “Sovereign Lord,” and “King of eternity.”

하지만 이레나이우스의 친구였던 플로리누스는 같은 스승 밑에서 배웠으면서도 그노시스 운동의 가장 탁월한 지도자였던 발렌티누스의 가르침에 빠져 들고 말았습니다.
Despite having learned under the same tutelage, however, Irenaeus’ friend Florinus lapsed into the teachings of Valentinus, the most prominent leader of the Gnostic movement.

3 이 귀절을 보면 ‘요한’은 그리스도인 방식으로 그들을 가르치시는 스승으로부터 칭찬의 말을 듣거나 그분이 등을 두드리며 칭찬해 주기를 기대하였던 것 같습니다.
3 This sounds as if John was expecting a word of commendation, an approving pat on the back, from the Teacher who was instructing them in the Christian way.

여호와는 우리의 “위대한 스승”이십니다.
Jehovah is our “Grand Instructor.”

‘베드로’가 스승의 말씀을 반대하였지만 조금도 나쁜 의도는 없었읍니다.
After all, Peter meant no harm in contradicting his Master.

··· 학생들은 자신의 스승의 가르침을 익히는 것만으로는 더 이상 충분하지 않았으며, 다른 학자의 저술물도 익혀야 하였다.
It was no longer sufficient to be acquainted with the teachings of one’s own mentor, and the student was obliged to acquaint himself with the work of other scholars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