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아 학파 oor Engels

스토아 학파

Vertalings in die woordeboek Koreaans - Engels

stoicism

naamwoord

philosophical school

voorbeelde

문제거리들이 너무 큰 것같이 보일 경우에는 자살도 나쁘지 않다고 ‘스토아’ 학파는 생각하였다.
If problems seemed overwhelming, the Stoics considered suicide unobjectionable.

‘스토아’ 학파도 ‘에피큐로스’ 학파처럼 자기들 나름 대로 행복을 얻으려고 하였다.
The Stoics, like the Epicureans, tried to gain happiness in their own way.

“에피쿠로스학파와 스토아학파” 네모 안의 내용 참조.
See the box “Epicureans and Stoics.”

‘스토아’ 학파들은 ‘네가 당하기를 원치 않는 것을 다른 사람에게 하지 말라’고 말하였다.
The Stoics had a maxim: ‘Do not to another what you do not wish to happen to yourself.’

에피쿠로스파 사람들과 같은 시대의 사람들로 그리스의 스토아 학파 사람들이 있었는데, 이들은 자연이 곧 신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Alongside the Epicureans were the Greek Stoics, who gave nature the position of God.

사도 ‘바울’이 선포한 소식은 ‘에피큐로스’ 학파와 ‘스토아’ 학파에게 다 필요하였던 내용이었다.
The message proclaimed by the apostle Paul was something that both the Epicureans and the Stoics needed.

잔인한 네로 황제를 교육시킨 스토아 학파의 철학자 세네카는 “불쌍히 여기는 것은 약함의 표시”라고 역설하였습니다.
The Stoic philosopher Seneca, who educated cruel emperor Nero, emphasized that “pity is a weakness.”

(또한 참조 스토아학파[스토아파])
(See also Stoics)

바울은 성서 진리와 고대 스토아 학파 시인들이 표현한 어떤 사상들 사이의 유사성을 능숙하게 보여 주었습니다.
He adroitly showed a similarity between Bible truth and certain thoughts expressed by ancient Stoic poets.

‘에피큐로스’ 학파와 ‘스토아’ 학파
Epicureans and Stoics

바울은 거기서 인격체이신 하느님을 믿지 않는 에피쿠로스파 사람들과 스토아 학파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He there faced Epicureans and Stoics, who did not believe in a personal God.

스토아학파(스토아파)
STOICS

“아덴에서 바울은 에피쿠로스 학파와 스토아 학파의 철학자들을 만났다.(
“In Athens, Paul encountered philosophers of the Epicureans and Stoics (see Acts 17:18).

그러면 ‘스토아’ 학파는 더 나은 것을 제시하였는가?
But did the Stoics have something better to offer?

아덴에서 바울은 에비구레오(에피쿠로스 학파)와 스도이고(스토아 학파) 철학자들과 쟁론하였습니다.
In Athens, Paul clashed with Epicurean and Stoic philosophers.

에피쿠로스학파와 스토아학파
Epicureans and Stoics

(사도 17:18, 19) 아테네는 에피쿠로스학파와 스토아학파를 비롯하여 많은 철학자들이 있는 곳으로 잘 알려져 있었습니다.
(Acts 17:18, 19) Athens was known for its many philosophers, including Epicureans and Stoics.

그는 스토아 학파를 지지했으며, 로마의 지배를 옹호했다.
He supported education, and was in favour of Imperial Federation.

“스토아 학파 사람은 모두 스토아주의를 따랐다. 그러나 그리스도교국에는 그리스도인이 어디 있는가?”
“Every Stoic was a Stoic; but in Christendom where is the Christian?”

스토아학파와 에피쿠로스학파의 철학자들이 바울을 아레오바고로 데려갔고 그곳에서 바울은 자신의 믿음을 설명했다.—행 17:19.
Paul was brought to the Areopagus by Stoic and Epicurean philosophers to explain his beliefs. —Ac 17:19.

스토아 학파, 소요(逍遙) 학파(아리스토텔레스 학파), 피타고라스 학파 사람들 사이에서 탐구하는 것에 만족하지 못한 그는 플라톤의 이데아론을 추구하였다.
Unsatisfied in his search among the Stoics, Peripatetics, and Pythagoreans, he pursued the ideas of Plato.

사람이 최고의 목표 곧 행복을 얻기 위해서는 이성을 사용하여 우주를 지배하고 있는 자연 법칙을 이해하고 거기에 순응해야 한다고 ‘스토아’ 학파는 주장하였다.
The Stoics maintained that to attain the highest goal, happiness, man should use his reason to understand and conform to the natural laws governing the universe.

스토아 학파의 가르침으로 인종 차별이 퇴색되었는데, 이들은 본성과 관습을 구분하고, 모든 사람이 신 앞에서 같은 자격을 가지며, 따라서 본성에 따라 서로가 불평등할 수 없다고 가르쳤다.
Racial differentiation faded away through the teachings of Stoics, who distinguished between nature and convention and taught that all men have equal claim before the gods and thus by nature cannot be unequal to each other.

다른 한쪽에서는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의 철학 사상뿐만 아니라 에피쿠로스 학파나 스토아 학파와 같은 새로운 학파들의 철학 사상이 그 당시 지식층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었습니다.
On the other hand, the intellectual circle of the day was abuzz not only with the philosophical ideas of Plato and Aristotle but also with those of the newer schools, such as the Epicureans and the Stoics.

바울은 그중에 마지막 요점을 뒷받침하기 위해서 스토아학파의 시인 아라토스가 지은 「파이노메나」(Phaenomena)와 클레안테스가 쓴 「제우스 찬가」(Hymn to Zeus)를 인용했습니다.
Paul supported this last point by citing works of the Stoic poets Aratus (Phaenomena) and Cleanthes (Hymn to Ze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