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열 oor Engels

신열

Vertalings in die woordeboek Koreaans - Engels

fever

verb noun

voorbeelde

‘런던’에서(1970년) 열린 국제 신열 ‘심포지움’에서 야기된 문제들 가운에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었다: 왜 신열이 발생하는가?
Among the questions raised at an international fever symposium held in London (1970) were: Why a fever?

신열이 나면 몸은 ‘바이러스’를 저항하는 데 도움을 주는 ‘인페론’이라고 하는 최근에 발견된 물질을 생산해 내게 한다.
Fevers also stimulate the production of enzymes and white corpuscles.

오늘날까지도 신열은 병에 걸렸다는 민감하고도 믿을만한 표시이기 때문에, 체온을 재는 것이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진찰 방법이다.
Even today fever is such a sensitive and reliable indicator of the presence of disease that thermometry is probably the commonest clinical procedure in use.

신열에 관하여 알고 있는 것은?
What About Fevers?

(전도 11:10) 예를 들어, 어머니는 폐경기의 호르몬 변화와 종종 그에 따르는 곤혹스러운 증상—몇 가지만 들어도 피로, 요통, 일과성 신열, 감정상의 심한 동요 등—을 겪고 있을지 모른다.
(Ecclesiastes 11:10) Your mother, for example, may be experiencing the hormonal changes of menopause and its often annoying symptoms —fatigue, backaches, hot flashes, and mood swings, to name just a few.

겨우 지난 20년 내에 인간들은 어떻게 신열이 생기는지에 관한 얼마간의 의미있는 이해를 하게 되었다.
Only within the past twenty years have men gained a meaningful understanding as to just how a fever comes about.

신열은 ‘칼로리’를 급격히 소모시키므로 열이 많이 나는 병을 오래 앓는 경우는 식사에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Since a fever rapidly depletes caloric stores, long-standing diseases marked by fever may require careful attention to diet.

왜 신열이 생기는가?
Why a Fever?

그러나 신열이 생기게 하는 다른 원인들도 있다.
However, there are also other causes of fever.

의학사에 보면, 소위 “의학의 아버지”라고 일컬어지는 “‘히포크라테스’의 소견이 나온 ··· 이래로 신열은 병이 났다는 표시로 알려 왔다.”
According to medical history, “fever has been known as a sign of illness since . . . observations of Hippocrates,” the so-called “father of medicine.”

또한 신열은 효소와 백혈구 생산을 자극한다. 여하간에 신열은 또한 해로운 면도 있다.
Nevertheless, fever has its detrimental aspects too.

신열에 대한 이해가 발전함
Progress in Understanding Fever

신열이 날 때 취해야 할 일
What to Do About a Fever

‘히포크라테스’ 시대 이래, 사람들은 신열에 관하여 점점 더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Since the time of Hippocrates men have learned more and more about fevers.

유아나 어린 자녀를 가진 사랑에 찬 어머니들이 흔히 크게 염려하는 것이 신열(身熱)이다.
FEVERS are among the things that often cause loving mothers of infants and small children great concern.

그보다 일백 여년 전, 신열이 신체 내부에 있는 온도 조절 장치의 상승과 직접 관계가 있음이 발견되었다.
Then about a hundred years ago it was discovered that a fever was directly related to a rise in the body’s thermostat.

신열은 좋은 구실을 하는가?
Does a fever serve any good purp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