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종 oor Engels

아종

Vertalings in die woordeboek Koreaans - Engels

subspecies

naamwoord

rank in taxonomy

하지만 그 전에 이 아종의 다른 수컷이 저지들소와 짝짓기를 해서 잡종이 태어났다.
Earlier, however, another male of this subspecies was mated with lowland bison, producing hybrid offspring.

Soortgelyke frases

백색아종
leucism

토끼섬유아종바이러스
rabbit fibroma virus

voorbeelde

전통적으로는 아이벡스에 속하는 아종의 하나로 간주해 왔으며, 다른 아이벡스 종들과 완전히 다른 종인지 여부는 아직 명확하지 않다.
It has traditionally been treated as a subspecies of the Alpine ibex, and whether it is specifically distinct from other ibex is still not entirely clear.

흔히 생물학자들과 인류학자들은 인종을 “종의 다른 집단과 구별되는 신체적 특징을 유전받는 아종[亞種]”이라고 정의한다.
To biologists and anthropologists, a race is often defined simply as “a subdivision of a species which inherits physical characteristics distinguishing it from other populations of the species.”

오늘날 팔백여 종류와 아종(亞種)이 멸종 직전에 있다고 한다.
Today over eight hundred species and subspecies of life are reported to be near extinction.

Subspecies S. v. porphyronotus S. v. tauricus in (우크라이나) S. v. faroensis (페로 제도) S. v. vulgaris (북아일랜드) 페어 섬, 세인트 킬다 제도, 아우터헤브리디스의 개체들은 모식아종과 셰틀랜드 아종(S. v. zetlandicus)의 중간 정도 크기이며, 이 개체군을 아종으로 취급하는지 여부는 학마자다 다르다.
Subspecies S. v. porphyronotus S. v. tauricus in Ukraine S. v. faroensis in the Faroe Islands S. v. vulgaris in Northern Ireland Birds from Fair Isle, St Kilda and the Outer Hebrides are intermediate in size between S. v. zetlandicus and the nominate form, and their subspecies placement varies according to the authority.

해안가를 따라 발견되는 표본은 보통 더 검은색을 띠며, 아종 Myotis evotis pacificus로 간주되기도 한다.
Specimens found along the coast are generally darker in coloration and are considered to be part of the subspecies Myotis evotis pacificus.

지금은 단지 아무르 아종(亞種)만 시베리아에 남아 있을 뿐이며, 그 수도 줄어들어 180마리 내지 200마리밖에 안 됩니다.
Now only the Amur subspecies remains in Siberia, and its numbers have dwindled to a mere 180 to 200.

승명 아종 E. s. setchuanus은 배 중앙에 좁은 갈색의 줄무늬가 있지만, 아종 E. s. vicinus의 배 쪽은 완전히 희다.
In the nominate subspecies, E. s. setchuanus, there is a narrow brown mid-ventral stripe, but in E. s. vicinus the belly is entirely white.

베네수엘라붉은고함원숭이의 아종으로 간주하여, Alouatta seniculus arctoidea라는 학명으로 분류하기도 한다.
It is sometimes considered a subspecies of the Venezuelan red howler and classified as Alouatta seniculus arctoidea.

동물과 식물을 속(屬), 종, 아종으로 분류하는 데는 별 어려움이 없어 보이는 과학자들이 인류를 인종으로 구분하는 데는 왜 그토록 문제를 겪는가?
While scientists apparently have little difficulty in classifying animals and plants into genus, species, and subspecies, why do they have such a problem in dividing humankind into races?

2종의 아종이 현대에 멸종되었다.
Two subspecies became extinct in modern times.

칼로미스쿠스속에서 가장 큰 종이며, 초기에는 자그로스산맥쥐닮은햄스터(Calomyscus bailwardi)의 아종으로 간주했다.
It is the largest species of Calomyscus and was initially described as a subspecies of Calomyscus bailwardi.

이 아종들은 각각 특정한 종의 곤충들에 의해 수분이 된다.
Each is pollinated by a specific insect species.

한편에는, 중부아프리카붉은콜로부스는 타나강붉은콜로부스(P. rufomitratus)의 아종으로 봐야 한다고 제안되기도 한다.
Alternatively, it has been suggested that the Central African red colobus should be considered a subspecies of P. rufomitratus.

고양이과 여덟 종, 원숭이 부류의 영장류 서른 한 가지를 포함하여 259종(및 아종)의 포유 동물이 있다고 한다.
We are said to have 259 species and subspecies of mammals, including 8 species of the cat family and 31 representatives of the primates, such as monkeys and similar animals.

캘리포니아캥거루쥐는 이전에 히어만캥거루쥐(Dipodomys heermanni)의 아종으로 간주했지만, 염색체와 생화학적 특징이 충분히 다르며 별도의 종으로 인식되는 근거가 된다.
Dipodomys californicus was formerly included as a subspecies of Dipodomys heermanni, but differs enough in chromosomal and biochemical characteristics to warrant being recognized as a distinct species.

두 아종, 앙골라에서 발견되는 C. a. ansorgei와 자이레에서 발견되는 C. a. nigricolor이 알려져 있으며, 분포 지역은 서로 겹치지 않는다.
There are two recognized subspecies: C. a. ansorgei, found in Angola; and C. a. nigricolor, found in DR Congo, which do not have overlapping ranges.

그러나 2004년에는 두 종 모두 아종으로 분류되었으며 유전학적 연구는 이 원숭이를 라오스랑구르(T. laotum)의 아종으로 봐야한다고 제안하고 있다.
Both, however, listed it as a subspecies in 2004, and genetic work suggest it should be considered a subspecies of the Laotian langur (T. laotum).

은색원숭이는 이전에는 푸른원숭이 (Cercopithecus mitis)의 아종으로 간주되었다.
The silver monkey was previously considered a subspecies of the blue monkey (Cercopithecus mitis).

일부 저자들은 이 종을 회색배올빼미원숭이(A. lemurinus)의 아종으로 간주하는 반면에, 일부 다른 저자들은 2001년 토마스 데플레르의 연구에 의한 분류에 따라, 파나마올빼미원숭이(A. zonalis)라는 별도의 종으로 분류한다.
While some authors consider it a subspecies of the gray-bellied night monkey, A. lemurinus, other authors follow a study by Thomas Defler from 2001, which concluded that it is a separate species, A. zonalis.

모두 8개 종에 9개의 아종으로 분류 된다.
Thus everyone ends up with 8 cards.

그러한 동물들 중 하나로 베트남코뿔소가 있는데, 이 코뿔소는 자바코뿔소의 아종(亞種)이며 세계에서 가장 멸종 위기에 처해 있는 동물 중 하나입니다.
Among these is the Vietnamese rhinoceros, a subspecies of the Javan rhino and one of the world’s most endangered species.

코이바섬고함원숭이는 일반적으로 하나의 별도의 종으로 인정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미토콘드리아 DNA 검사 결과는 실제로는 망토고함원숭이의 아종의 하나인지에 대해서는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
Although the Coiba Island howler is generally recognized as a separate species, mitochondrial DNA testing is inconclusive as to whether it is actually a subspecies of the mantled howler.

자, 그러면 다시 제가 처음에 보여드렸던 식물로 돌아가 보죠. 다른 모양의 잎을 가지고 잎의 크기또한 다른, 터머닐리아 벤조이, 벤조이의 아종이고 모리셔스 섬에서만 서식하는 식물입니다.
Now, let's go back again to that first plant I showed you, the one, of course, with different-shaped leaves and different sizes, Terminalia bentzoe, subspecies bentzoe, a plant only found in Mauritius.

남서부검은코뿔소(South-western black rhinoceros)는 남서부 아프리카에 사는 검은코뿔소의 아종이다(북부 나미비아와 남부 앙골라,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소개됨).
The south-western black rhinoceros (Diceros bicornis occidentalis) is a subspecies of the black rhinoceros, living in southwestern Africa (northern Namibia and southern Angola, introduced to South Africa).

이러한 본 발명의 재발성 다형교아종 마커 miRNA를 이용한 진단 방법은 재발성 다형교아종의 발병을 진단할 수 있는 진단 마커들을 제공함으로써, 재발성 다형교아종의 치료 및 예후관리에 유용한 자료를 제공한다. 또한, 상기 재발성 다형교아종 진단 마커들은 재발성 다형 교아종 특이적 항암제 개발연구에 이용될 수 있다.
In addition, the diagnosis markers for the recurring glioblastoma multiforme can be used for development and research of an anticancer agent specific to the recurring glioblastoma multifor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