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이 oor Engels

외이

Vertalings in die woordeboek Koreaans - Engels

outer ear

naamwoord

portion of ear

pinna

naamwoord

visible part of the ear

auricle

naamwoord

concha

naamwoord

voorbeelde

「과학 연감 1983년」은 이렇게 기술한다. “외양간올빼미의 귓구멍을 둘러싼 분홍색 귓바퀴는 구조상 인간의 외이(外耳)와 유사하다.
Science Year 1983 describes it: “The pink flap that lies over the barn owl’s ear opening has a structural resemblance to the human outer ear.

인간의 청각을 연구하는 사람들이 한때 인간의 외이(外耳)가 단순히 머리에 붙어있는 주름져 있는 장식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하였다.
STUDENTS of human hearing once thought that man’s external ears were merely crinkly decorations on his head.

겉귀는, 보통 “귀”로 알고 있는 피부와 연골로 되어 있는 부분, 그리고 안쪽으로 고막과 연결되는 외이도(外耳道)로 구성된다.
The outer ear consists of the familiar “ear” of skin and cartilage and the ear canal leading inward to the eardrum.

그리고 크리스티안순에서 또 다른 구세군 장교인 훌다 안데르센(결혼 후에는 훌다 외이세트)에게 연락했고 그 역시 성서에 관심을 보였습니다.
In Kristiansund she got in touch with another Salvation Army officer, named Hulda Andersen (later Øiseth), who showed interest in the Bible.

사람은 외이(外耳) 없이도 잘 들을 수 있으며, 단 한개의 귀만으로도, 비록 소리가 울려나오는 방향을 감지하는 데는 불편이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들을 수 있다.
Man can hear quite well without the outer ear and he can also hear with just one ear, although handicapped, in detecting the direction from which sounds emanate.

우리의 중요한 외이
Your Important Outer Ear

귓바퀴는 음파를 모아서 외이도(外耳道)를 따라 안으로 보낸다.
It catches sound waves and sends them inward, along the external auditory canal.

‘그레데’(‘덴마아크’인)와 남편 ‘카알-에리크’(‘스웨덴’인) 및 ‘노르웨이’인 부부 ‘아아쉴드’와 ‘외이빈드’는 그 개방적이고 우정적이며 후대성 있는 사람들이 다른 종류의 빛에도 호의적 반응을 보인다는 것을 발견해 왔다.
Grethe (Danish), her husband Karl-Erik (Swedish), and the Norwegian couple Aashild and Öivind have found that the open, friendly and hospitable people also respond favorably to another kind of light —the sweet message from the Bible telling of a paradise earth close at hand.

‘외이세드’ 형제는 자기 집에서 북쪽으로 1,100‘킬로미터’ 떨어진 ‘트롬쇠’에 이르러서야 비로서 남쪽으로 돌아갔다.
Brother Øiseth did not turn southward until he reached Tromsø, 1,100 kilometers (684 miles) north of his home.

이런 스테레오 가운데 상당수는 100데시벨에서 110데시벨의 고음을 외이도(外耳道)로 직접 전달한다.
Many of these stereos deliver from 100 to 110 decibels of high- energy sound directly into the ear canal.

그들은 그렇게 주름져 있는 외이가 비효과적인 보청기 정도의 작용 이외에는 아무짝에도 쓸모 없다고 생각하였다.
They felt that such served no useful purpose except to act as rather inefficient ear trumpets.

외이세트 형제는 벌집에, 크빙에 형제는 감자를 보관해 두는 통 속에 출판물을 숨겼습니다.
Brother Øiseth hid literature in a beehive, and Brother Kvinge had a cache in a potato bin.

사람의 말소리로 구별되는 음은 대부분 2,000에서 5,000헤르츠(초당 사이클)까지에 해당하는데, 대략 이 주파수 범위 내에서 외이도와 외이 중앙 공동이 공명한다.
Most of the distinguishing features of human speech sounds fall in the range of from 2,000 to 5,000 Hz (cycles per second), and these are approximately the frequencies at which the ear canal and the central cavity of the external ear resonate.

* 말소리는 외이 및 외이도 속을 진행하면서 원래의 세기의 거의 두배로 증폭된다.
* As these sounds travel through the external ear and the ear canal, they are boosted to about twice their original intensity.

그 결과 외이와 중이가 음의 진동을 내이에 아무리 효과적으로 잘 전달할지라도, 그 음의 진동을 두뇌에 전달할 수 없게 된다.
The result is that no matter how efficiently the outer and the middle ear conduct sound vibrations to the inner ear, it is unable to transmit the sound vibrations to the brain.

(‘훌다 안데르센’은 후에 ‘안드레아스 외이세드’와 결혼하였고, 1971년 92세로 사망할 때까지 진리에 열심이었다.)
(Hulda Andersen later married Andreas Øiseth, and was zealous for the truth until her death in 1971 at ninety-two years of age.)

(음파를 수집하는) 외이로부터 (음파를 기계적 운동으로 전환시키는) 중이를 거쳐, (기계적 운동을 전기 충격으로 변화시키는) 내이에 이르기까지, 참으로 정교한 설계의 증거를 보게 된다.
From the outer ear (which gathers the sound waves) through the middle ear (which converts the sound waves into mechanical movements) to the inner ear (which transforms the mechanical movements into electrical impulses), we see evidence of really sophisticated design.

외이의 둘둘 감긴 모양이 어떤 특정한 목적에 맞게 되어 있는 것은 아닐까 하고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Have you ever wondered if the convoluted shape of the external ear serves any specific purpose?

널리 여행했던 ‘콜포처’들 중 한 사람은 1908년에 진리를 받은 ‘안드레아스 외이세드’였다.
One of the widely traveled colporteurs was Andreas Øiseth, who got the truth in 1908.

일단 진리를 찾았다고 확신하게 되자, 안드레아스 외이세트는 노르웨이의 거의 모든 지역에서 성서 출판물을 열정적으로 배부하였다
When convinced that he had found the truth, Andreas Øiseth zealously distributed Bible literature in nearly every part of Norway

얼마의 출판물을 받은 또 다른 젊은이는 안드레아스 외이세트였다.
Another young man who received some literature was Andreas Øiseth.

그들이 낳을 아이들도 연약한 심장에 구멍이 나고, 양 코구멍은 뼈가 막고 있고, 부분적으로 귀머거리고, 외이(外耳)가 기형이고, 입천장이 째지고, 정신 박약아로 태어난 ‘러브’ 운하의 한 여아처럼 도무지 어떻게 해볼 도리가 없을 정도로 기형이 되지는 않을 것인가?
Would theirs be helplessly deformed like one child born on Love Canal with a hole in her feeble heart, bone blockages in her nose, partially deaf, deformed external ears, a cleft palate and mentally retarded?

과학자들은 외이 중앙에 있는 공동(空洞) 및 외이도의 모양이 특정 주파수 범위 안에서 음을 증가시키기에, 다시 말해서 공명(共鳴) 현상을 일으키기에 알맞다는 사실을 발견한다.
Scientists find that the cavity at the center of the external ear and the ear canal are so shaped that they enhance sounds, or resonate, within a certain frequency range.

분명히, 외이(外耳) 즉 겉귀는 공기 중의 음파를 모아서 귀의 내부로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Obviously, the external ear serves to collect sound waves in the air and channel them to the inner parts of the ear.

1908년 어느 날, 안레아스 외이세트는 콩스빙에르 근처에 있는 자기 가족 소유의 농장에서 장작을 패고 있었는데, 한 파이오니아가 방문해서 「시대에 관한 하나님의 경륜」 책을 전해 주었습니다.
One day in 1908, Andreas Øiseth was chopping wood at the family farm near Kongsvinger when a pioneer called and left the book The Divine Plan of the Ages with h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