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하네스 케플러 oor Engels

요하네스 케플러

Vertalings in die woordeboek Koreaans - Engels

Johannes Kepler

naamwoord

요하네스 케플러의 인생이 늘 순탄하지만은 않았다는 점을 읽고 놀랐습니다.
I was surprised to read that Johannes Kepler did not always have an easy life.

voorbeelde

요하네스 케플러의 인생이 늘 순탄하지만은 않았다는 점을 읽고 놀랐습니다.
I was surprised to read that Johannes Kepler did not always have an easy life.

요하네스 케플러는 10월 16일 이를 처음 보았고, 많은 연구를 하여 이 초신성은 '케플러 초신성'이라 불리게 되었다.
Johannes Kepler saw it first on 16 October and studied it so extensively that the supernova was subsequently called Kepler's Supernova.

그 중 한 사람이 16/17세기의 독일 천문학자 ‘요하네스 케플러’였다.
One such man was a German astronomer of the 16th/ 17th centuries by the name of Johannes Kepler.

《세계의 조화》(라틴어: Harmonices Mundi), 1619년)은 요하네스 케플러의 책이다.
Harmonices Mundi (Latin: The Harmony of the World, 1619) is a book by Johannes Kepler.

‘요하네스 케플러’는 ‘티코 브라헤’가 관측한 산더미같은 많은 관측 자료를 세밀히 연구한 끝에 또 다른 중요한 법칙을 발견하였다.
Johannes Kepler, after combing through mountains of observations made by Tycho Brahe, made another fascinating discovery.

1618년 - 요하네스 케플러가 케플러의 제3법칙을 발견하다.
1618 – Johannes Kepler discovers the third law of planetary motion.

17세기에 요하네스 케플러가 설명을 내놓기 전까지 서양에서는 카메라 오브스쿠라와 눈의 유사성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다.
The similarity between the camera obscura and the eye was not well understood in the West until it was explained by Johannes Kepler in the 17th century.

어느 쪽에도 온전히 동조할 수 없었기 때문에, ‘요하네스 케플러’는 끊임없는 소요 가운데서 생애를 보냈다.
Unable to agree fully with either side, Johannes Kepler lived his life in unending turmoil.

‘요하네스 케플러’ 자신은 자기가 발견한 이 놀라운 법칙을 정하신 분이 하나님이심을 깨달았다.
Johannes Kepler himself realized that God was responsible for these remarkable laws that he discovered.

‘요하네스 케플러’와 같이, 우리는 우리 주위의 창조물 가운데 나타나 있는 빛나는 조화를 인식할 수 있다.
Like Johannes Kepler, we can appreciate the glorious harmony manifest in the creation around us.

바로 요하네스 케플러였습니다. 그는 29세에 신성 로마 제국의 황제가 임명하는 제국 수학자가 되었고, 평생 그 지위를 누렸습니다.
At 29 years of age, Johannes Kepler became the imperial mathematician to the Holy Roman Emperor, a position he held for the rest of his life.

요하네스 케플러는 토성과 태양의 합이 추운 날씨를 만들어낸다는 그의 믿음을 뒷받침하는 기상 관측을 기록했다.
Johannes Kepler recorded meteorological observations to support his belief that the conjunction of Saturn and the Sun would produce cold weather.

후에 니콜라우스 코페르니쿠스와 요하네스 케플러는 어떻게 행성들이 보이지 않는 힘에 의해 태양 주위를 도는지 설명했습니다.
In time, Nicolaus Copernicus and Johannes Kepler described how the planets move around the sun driven by an invisible force.

케플러 다면체라고도 불리는 작은 그리고 큰 별모양 십이면체는 1619년에 요하네스 케플러에 의해서 처음으로 인정되었다.
The small and great stellated dodecahedra, sometimes called the Kepler polyhedra, were first recognized as regular by Johannes Kepler in 1619.

만일 ‘요하네스 케플러’가 오늘날 살아있다면, 그는 자기가 발견한 법칙을 이용하여 인간이 수행한 놀라운 일을 보고 경악할 것이다!
If Johannes Kepler were alive today, he certainly would be amazed to see the startling feats that men have performed, using the laws he discovered!

요하네스 케플러는 천문학 분야의 발견으로 대단한 명성을 얻게 되었지만, 그가 당시 널리 퍼져 있던 종교 사상으로부터 영향을 받았다는 사실 역시 인정해야 한다.
While Johannes Kepler established a brilliant reputation for his discoveries in the field of astronomy, it must be acknowledged that he was influenced by the prevalent religious ideas of his day.

이오의 발견은 코페르니쿠스의 태양 중심설을 채택하게 하는 계기가 되었고, 요하네스 케플러의 운동 법칙을 개발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최초의 빛 속도 측정 대상이 되었다.
This discovery furthered the adoption of the Copernican model of the Solar System, the development of Kepler's laws of motion, and the first measurement of the speed of light.

17세기에는 그 계승자 요하네스 케플러, 갈릴레오 갈릴레이, 아이작 뉴턴이 물리학에 대한 이해로 지구가 태양 주위를 움직이고, 행성은 지구를 제어하는 힘과 같은 힘으로 제어된다는 생각을 수용하였다.
17th-century successors Galileo Galilei, Johannes Kepler, and Isaac Newton developed an understanding of physics which led to the gradual acceptance of the idea that the Earth moves round the Sun and that the planets are governed by the same physical laws that governed the Earth.

독일의 천문학자이자 점성술사인 요하네스 케플러는 '우주의 신비(Mysterium Cosmographicum-The Sacred Mystery of the Cosmos, 1596)에서 태양계의 형태학을 다루는데 등주의 원칙을 적용했다.
German astronomer and astrologer Johannes Kepler invoked the isoperimetric principle in discussing the morphology of the solar system, in Mysterium Cosmographicum (The Sacred Mystery of the Cosmos, 1596).

1556년, 뷔르템베르크의 크리스토프(Christoph) 공작이 개신교 신학대학을 설립했고 2년 후 발렌틴 바니우스(Valentin Vannius)가 첫 수도원장이 되었는데, 요하네스 케플러는 1586년부터 1589년까지 그 곳에서 공부했다.
In 1556, Christoph, Duke of Württemberg, established a Protestant seminary, with Valentin Vannius becoming its first abbot two years later although the Reformation banned religious orders and abbots; Johannes Kepler studied there 1586–89.

“종교를 위해 그리고 그리스도의 영광을 위해 피해와 치욕을 인내하고 집과 밭과 벗들과 가정을 떠남으로 많은 형제들과 더불어 고난을 겪는 것, 나는 이 모든 일들이 이렇게 만족스러운 것이 될 줄은 꿈에도 생각지 못했다.”—「요하네스 케플러」, 에른스트 친네르 저.
“Suffering along with many brothers for the sake of religion and for the glory of Christ by enduring harm and disgrace, by leaving one’s house, fields, friends, and home —I would never have believed all of this could be so agreeable,” Kepler wrote. —Johannes Kepler, by Ernst Zinner.

예를 들면, 요하네스 케플러는 그의 생애에서, 당시 알려져 있던 태양계의 혹성의 궤도의 균형성은, 5개의 플라톤 입체의 배열로부터 신이 구성해, 각각의 궤도는 하나의 다면체에 외접 한편 다른 다면체에 내접하는 구 상에 있다고 믿고 있었다.
For example, at one stage in his life, Johannes Kepler believed that the proportions of the orbits of the then-known planets in the Solar System have been arranged by God to correspond to a concentric arrangement of the five Platonic solids, each orbit lying on the circumsphere of one polyhedron and the insphere of another.

요하네스 예세니우스의 도움으로 케플러는 정규직을 얻기 위해 튀코와 협상을 시도했으나 협상은 격한 싸움 끝에 깨지고, 4월 6일 케플러는 프라하로 가버렸다.
With the help of Johannes Jessenius, Kepler attempted to negotiate a more formal employment arrangement with Tycho, but negotiations broke down in an angry argument and Kepler left for Prague on April 6.

에리다누스자리 엡실론은 1598년 티코 브라헤 의 성표에 실렸으며 1627년 요하네스 케플러 가 간행한 루돌프 표 에도 포함되었다.
In 1598 Epsilon Eridani was included in Tycho Brahe 's star catalogue, republished in 1627 by Johannes Kepler as part of his Rudolphine Tables .

요하네스 케플러가 조수로, 수학적 계산에 도움이 그를 합류했다.
Johannes Kepler joined him as an assistant, to help with mathematical calcul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