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묵시록 oor Engels

요한 묵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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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ocalyp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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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of the Bi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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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묵시록
Book of Revelation

voorbeelde

요한 묵시록 13장 5-8절을 보면 짐승에게는 하느님을 모독하는 말을 하는 입이 주어졌다고 나온다.
In Rev. 13:5–8, the beast was given a mouth speaking in blasphemies against God and his name.

피의 강의 흐를 것 입니다. 요한 묵시록에 어떻게 써져 있는지 아시죠?
You know how apocalypses go.

(계시 1:9) 이것은 사도 요한이 묵시록 혹은 계시록을 기록할 때의 상황을 기술한 말입니다.
(Revelation 1:9) Such were the circumstances in which the apostle John wrote the book Apocalypse, or Revelation.

사도 요한의 묵시록이라고도 한다.
It is also called the Apocalypse of John the Apostle.

(베둘 3:13) 이런 사물의 제도가 설립될 것이 확실하다는 것은, 요한의 묵시록 환상과 “나는 새 하늘과 새 땅을 보았다”는 요한의 말을 통해 강조되어 있다.—계 21:1-5.
(2Pe 3:13) The certainty of its establishment is emphasized by John’s apocalyptic vision and his statement: “I saw a new heaven and a new earth.” —Re 21:1-5.

베드로의 첫째 서한에 대한 여하한 언급도 없는 것으로 보이는 것에 관해, 이 문헌은 계속 이렇게 알려 준다. “가장 그럴 법한 가정은 베드로 전서와 요한의 묵시록이 인정받고 있다고 지적하는 몇 마디의 말이나 어쩌면 한 줄의 말이 빠졌을 것이라는 점이다.”
As to the apparent absence of any mention of Peter’s first epistle, this source continues: “The most probable hypothesis is that of the loss of a few words, perhaps a line, in which I Peter and the Apocalypse of John were named as received.”

요한계시록은 묵시록으로 언급되기도 하며, 이는 그리스어로 “드러냄”을 의미한다고 설명한다.
Explain that the book of Revelation is often referred to as the Apocalypse, which is Greek for “unveiling.”

권위있는 동 ‘가톨릭’ 참고서는 3세기의 ‘알렉산드리아’ 주교인 “성” ‘디오니시우스’는 천년기 신앙을 반대하는 논문을 썼으며, “성 ‘요한’의 「묵시록」에 대한 믿음을 기초로 이 견해에 고착한 사람들을 방해하기 위해, 그 정전성을 부인하기를 망설이지 않았다”는 것도 알려 준다.
This same authoritative Catholic reference work also reveals that “Saint” Dionysius, third-century bishop of Alexandria, wrote a treatise against millennialism, and, “in order to prevent those who adhered to this opinion from basing their belief on the Apocalypse of Saint John, did not hesitate to deny its authenticity.”

요한계시록은 묵시록[Apocalypse]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리며, 이는 그리스어로 드러냄, 덮개가 열림, 또는 감춘 것을 보여 줌을 의미한다고 설명한다.
Explain that this book is also known as the Apocalypse, which in Greek means a revelation, uncovering, or unveiling of that which is hidden.

묵시록 즉 요한 계시록이라고 하면 흔히 사람들은 네 명의 기사가 말을 타고 달리는 장면을 떠올립니다.
The ride of the four horsemen of the Apocalypse is one of the best-known scenes from the book of Revelation.

요한에게 주어진 계시 즉 묵시록은 “큰 바빌론”이라는 신비한 이름을 지닌 상징적인 큰 창녀에 대해 말한다.
The book of Revelation, or Apocalypse, speaks of a symbolic great harlot bearing the mysterious name “Babylon the Great.”

‘바벨론’이 함락된지 6세기 이상이 지난 후, 사도 ‘요한’은 영감을 받아 「계시록」(묵시록)을 기록하였읍니다.
Over six centuries after Babylon’s fall, the apostle John was inspired to write the book of Revelation (the Apocalypse).

사도 ‘요한’의 세통의 편지와 「계시록」 즉 묵시록은 모두 기원 70년 이후에 기록된 것입니다.
The apostle John’s three letters and the Revelation, or Apocalypse, were all written after 70 C.E.

‘요한’은 휘장을 벗긴다는 뜻을 가진 「계시록」 혹은 「묵시록」이라고 불리우는 성서에 그 환상을 기록으로 남겼다.
John wrote down what he saw in the Bible book that is called Revelation or Apocalypse, which means, An Unveiling.

사도 ‘요한’은 이 소름끼치는 표현을 사용하여 「묵시록」의 네 명의 말탄 자 중 세번째인 기근을 상징하는 검은 말을 탄 자를 묘사하고 있다.
With these grim words, the apostle John describes the third of the four horsemen of the Apocalypse, the one riding the black horse of famine.

(전도 9:5, 10; 요한 5:28, 29) 성서 계시록 즉 묵시록은 죽은 사람들이 부활될 때에 관해 “바다가 그 안에 있는 죽은 사람들을 내주고 죽음과 하데스도 그 안에 있는 죽은 사람들을 내주”었다고 예언적으로 묘사합니다.
(Ecclesiastes 9:5, 10; John 5:28, 29) Prophetically describing the time when the dead will return to life, the Bible book of Revelation, or Apocalypse, says: “The sea gave up those dead in it, and death and Hades gave up those dead in them.”

(요한 16:12, 13) 또한 「계시록」에 나오는 여러 가지 두드러진 점들이 주목할 만하게 성취되어 왔기 때문에, 우리는 「묵시록」의 짐승들에 관한 사도 요한의 환상 역시 하나님의 영감을 받았음을 확신할 수 있다.—디모데 후 3:16.
(John 16:12, 13) And since many features of the book of Revelation have been fulfilled in a remarkable way, we can be sure that the apostle John’s visions of the beasts of the Apocalypse were also inspired by God. —2 Timothy 3:16.

「가톨릭 신학 사전」(Dictionnaire de Théologie Catholique)은 로마의 교직자 가이우스(2세기 말, 3세기 초)에 관해, “그는 천년 왕국 신앙을 타파하기 위해 묵시록[계시록]과 성 요한의 복음서의 확실성을 단호하게 부인하였다”고 기술합니다.
The Dictionnaire de Théologie Catholique says of Roman churchman Caius (end of second century, beginning of third) that “in order to conquer millennialism, he unequivocally denied the authenticity of the Apocalypse [Revelation] and of the Gospel of St.

요한계시록은 드러냄 또는 덮개가 열림을 의미하는 그리스어 단어, “묵시록으로도 알려져 있다.”(
The book of Revelation is “also known as the Apocalypse, a Greek word meaning revealed or uncovered” (Bible Dictionary, “Revelation of John”).

성서의 맨 마지막 책인 「계시록」 혹은 「묵시록」에 이에 대한 예언을 기록하는 데 그분 자신이 사용되었읍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계시를 예수에게 주셨으며 예수께서는 한 천사를 사용해서 연로한 사도 요한에게 전달하셨읍니다.
He himself was used to foretell this in the very last book of the Bible, the Revelation, or Apocalypse, which God gave to him and which he communicated to the aged apostle John by means of an angel.

분명한 사실은 <요한계시록> 자체가 묵시문학이므로, 이 낱말은 므깃도가 싸움터의 동의어로 사용되었으며, 이 곳에서 악을 무찌르는 최후의 승리가 쟁취되리라는 점이다.
The younger son of a count, and the heir before succession to the title, is a nobile dei conti di (seat), namely a "noble of the counts of" some pl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