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나무노 oor Engels

우나무노

Vertalings in die woordeboek Koreaans - Engels

Miguel de Unamuno

voorbeelde

스페인 학자 미겔 데 우나무노는 부활에 대한 예수의 신앙에 관해서 어떻게 결론 내렸습니까?
What did Spanish scholar Miguel de Unamuno conclude regarding Jesus’ belief on the resurrection?

‘스페인’ 학자 ‘우나무노’는 이렇게 썼다. “영혼불멸은 ··· 이교 철학의 교리이다.”
Bible translator Tyndale wrote: “If the soul be in heaven, tell me what cause is there for the resurrection?”

20세기의 ‘스페인’ 저술가이자 학자인 ‘미구엘 드 우나무노’가 기술한 이러한 말은 과연 정확하였다. “그리스도인의 고향은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다.”
The 20th-century Spanish writer and scholar Miguel de Unamuno was absolutely correct when he wrote: “A Christian’s fatherland is not of this world.”

20세기의 저명한 스페인 학자 미겔 데 우나무노는 예수에 관해 이렇게 기술하였습니다. “그는 유대인의 방식대로 육체의 부활을 믿었지, [그리스] 플라톤식의 영혼불멸을 믿지 않았다.
Concerning Jesus, Miguel de Unamuno, a prominent 20th-century Spanish scholar, wrote: “He believed rather in the resurrection of the flesh, according to the Jewish manner, not in the immortality of the soul, according to the [Greek] Platonic manner. . . .

나는 20세기 ‘스페인’ 작가 ‘미구엘 드 우나무노’ 작품인 ‘훼드라’에서 어려운 ‘히폴리투스’ 역을 하게 된 것이다.
I was interpreting the difficult dramatic role of Hippolytus in Phaedra, by the 20th-century Spanish writer Miguel de Unamuno.

9 오늘날 그리스도교국의 종교들도 거의 모두 그런 신앙을 따릅니다. 20세기 스페인의 탁월한 학자, 미겔 데 우나무노는 예수에 대해 이렇게 썼습니다.
9 Nearly all the religions of Christendom today also follow that belief.

「그리스도교 신앙의 고민」(The Agony of Christianity)이라는 저서에서, ‘스페인’의 집필자인 ‘미구엘 드 우나무노’는 바로 그 동일한 모순과 싸웠다.
In his book The Agony of Christianity, Spanish writer Miguel de Unamuno struggled with this same conflict.

우나무노는 “영혼불멸이 ··· 이교 철학의 교의”라고 결론 내렸습니다.
He concluded: “The immortality of the soul . . . is a pagan philosophical dogma.”

살라망카 대학 살라망카는 아득한 옛날 1218년에 설립된, 유럽에서 5번째로 오래된 대학을 자랑하며, 이 우아한 사암 건물은 여러분이 루이스 데 곤고라, 미겔 데 우나무노와 페드로 칼데론 데 라 바르카와 같은 스페인의 위대한 사상가가 살았던 거리와 회관을 거니는 것처럼 800년이 넘는 지적 생활의 숨결이 전체에 드러나 있습니다.
Universidad de Salamanca Founded way back in 1218, Salamanca boasts Europe's 4th oldest university, present all around in elegant and yellowstone buildings. Breath in more than 800 years of intellectual life as you wander the streets and halls of Spain's great thinkers like Luis de Góngora, Miguel de Unamuno and Pedro Calderón de la Barca.

철학자이자작가 인미겔데우나무노는1864년빌바오에서태어났습니다.
Writer and philosopher born in Bilbao in 18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