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파니샤드 oor Engels

우파니샤드

Vertalings in die woordeboek Koreaans - Engels

Upanishad

eienaam

voorbeelde

그와는 대조적으로, 「종교 백과사전」에 따르면, 기원전 8세기 내지 4세기 무렵으로 소급하는 베다의 확대판으로서, 산스크리트어로 편찬된 책인 우파니샤드는 “기원 1656년에 처음으로 기록”되었다고 한다.
By contrast, according to The Encyclopedia of Religion, the Upanishads, an extension of the Vedas dating from the eighth to the fourth century B.C.E. and compiled in Sanskrit, were “first put into written form in 1656 CE.”

그리고 ‘우파니샤드’는 구원받는 길을 설명하려고 애쓰지만, 성서는 “구원은 여호와께 있”다고 간단히 말한다.
And while the Upanishads struggle to explain the path to salvation, the Bible simply says, “Salvation belongs to Jehovah.”

우파니샤드(문자적으로 “스승 가까이 앉음”)는 베단타로도 알려져 있는데, 기원전 600-300년경에 기록된 것으로, 힌두교 철학에 따라 모든 생각과 행동의 이유를 설명하는 서적입니다.
The Upanishads (literally, “sittings near a teacher”), also known as the Vedanta and written about 600-300 B.C.E., are treatises that set out the reason for all thought and action, according to Hindu philosophy.

“들음을 통한 배움”이라는 뜻의 스루티라고 불리는, 정전에 속하는 힌두교 경전은 으뜸가는 계시를 가리키는 것으로서, 베다와 우파니샤드를 포함한다.
That class of Hindu sacred writings called the Sruti, meaning “learning by hearing,” refers to the primary revelation and includes the Vedas and the Upanishads.

‘우파니샤드’는 악과 보응의 실체에 관한 의문을 추적한다.
The Upanishads delve into questions regarding the reality of evil and recompense.

예를 들어, ‘베단타’ 철학의 기본 사상은 ‘우파니샤드’라고 일컫는 종교 저작물들에 기초해 있다.
The Vedānta philosophy, for example, bases its ideas upon the religious writings called Upanishads.

나중에 브라마나와 우파니샤드를 포함한 그 밖의 저술물들이 베다에 추가되었습니다.
The Vedas were later supplemented by other writings, including the Brahmanas and the Upanishads.

12 ‘힌두’교 경전인 「찬도갸 우파니샤드」에는 ‘갈마’의 법칙이 이렇게 설명되어 있읍니다.
12 One of the Hindu scriptures, the Chandogya Upanishad, explains the law of karma in this way:

그 저술물의 일부(베다, 브라마나, 우파니샤드)는 스루티 곧 “들은 것”으로 여겨지며, 따라서 직접적 계시에 의한 경전으로 간주됩니다.
Some of these writings (Vedas, Brahmanas, and the Upanishads) are viewed as Sruti, or “heard,” and are therefore considered to be directly revealed sacred writ.

예를 들어, 힌두교의 우파니샤드(“가까이 앉은”이라는 뜻)가 그런 이름으로 불리게 된 것은 종교 교사들이 늘 자신이 총애하는 수제자들 곧 “가까이 앉은” 사람들에게만 비밀의 교리를 알려 주었기 때문이다.
For example, the Hindu Upanishads (meaning “sitting near”) came to be called such because religious teachers were accustomed to confiding secret doctrines to their best and favorite pupils, to those “sitting near.”

‘우파니샤드’는 인간 영혼의 구조를 탐색하기도 한다.
The Upanishads also search into the makeup of the human soul.

‘힌두’교 경전의 하나인 「찬도기아 우파니샤드」는 갈마의 법칙을 이런 식으로 설명하고 있다.
One of the Hindu scriptures, the Chandogya Upanishad, explains the law of karma in this way:

‘힌두’교에는 「베다」경과 「우파니샤드」경을 포함하여 많은 경전이 있다.
Hinduism possesses a vast body of sacred literature, including the Vedas and the Upanishads.

베단타 철학은 우파니샤드에 근거한 것으로서, 우파니샤드는 힌두교 경전들인 베다의 끝 부분에 나온다.
The Vedanta philosophy is based on the Upanishads, which occur at the end of the Hindu scriptures, the Vedas.

아드바이타 베단타(Advaita Vedanta): "샹카라(788~820)에 의해 요약 및 정립된 힌두 철학으로, 우파니샤드를 비이원론적('a-dvaita')인 관점에서 해석하였다."
Advaita Vedanta, summarized by Shankara (788–820), advances a non-dualistic (a-dvaita) interpretation of the Upanishads."

“따라서 우파니샤드라는 용어는 비교(秘教)적 요소를 내포한다”고 설명하면서, 「종교 백과사전」은 이와 같이 부언한다. “사실, 우파니샤드는, 그런 교훈들이 일반 대중을 위한 것이 아니라 ··· 선택받은 듣는 귀들에게만 들려주어야 하는 것이라고 숨김없이 언명한다.”
“The term upaniṣad thus connotes an element of esotericism,” explains The Encyclopedia of Religion, adding: “In fact, the Upaniṣads state explicitly that such lessons are not intended for the general population . . . [but] were to be heard by only select ears.”

예를 들어, 힌두교 경전들 가운데는 베다 찬가 서적들, 그런 찬가와 관련된 의식의 해설집, 우파니샤드라고 하는 철학적 문헌들, 「라마야나」와 「마하바라다」라고 알려진 서사시적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For example, the writings of Hinduism include books of Vedic hymns, a collection of ritualistic commentaries about these hymns, philosophical treatises called the Upanishads, and the epic stories known as Ramayana and the Mahabharata.

‘우파니샤드’는 사욕과 자아의 본질을 깊이 연구한다.
The Upanishads probe into the nature of Self and E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