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령의 날 oor Engels

위령의 날

Vertalings in die woordeboek Koreaans - Engels

All Souls' Day

[ All Souls’ Day ]

eienaam

11월 2일이 죽은 자를 기리기 위한 위령의 날로 지정되다.
The second of November is designated as All Souls’ Day to commemorate the dead.

all souls' day

[ all souls’ day ]

11월 2일이 죽은 자를 기리기 위한 위령의 날로 지정되다.
The second of November is designated as All Souls’ Day to commemorate the dead.

voorbeelde

11월 2일이 죽은 자를 기리기 위한 위령의 날로 지정되다.
The second of November is designated as All Souls’ Day to commemorate the dead.

11월 2일, 위령의 날(La Fête des morts)에 프랑스인들은 전통적으로 떠난 가족의 무덤에 국화를 가져온다.
On November 2, All Souls Day (La Fête des morts), the French traditionally bring chrysanthemums to the tombs of departed family members.

··· 위령의 날과 관련된 보편적 신앙 중 어떤 것은 이교에서 기원한 것이며, 태고적부터 내려오는 풍습과 연관되어 있다.
Certain popular beliefs connected with All Souls’ Day are of pagan origin and immemorial antiquity.

교회는 점차적으로 이교의 관습들을 위령의 날 그리고 만성절 축제와 혼합시켰습니다.
The church gradually amalgamated pagan customs with the feasts of All Souls and All Saints.

1910년판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은 이렇게 설명한다: “위령의 날은 로마 가톨릭 교회가 죽은 신도들을 기념하기 위하여 정한 날이다.
The 1910 edition of The Encyclopædia Britannica states: “All Souls’ Day . . . the day set apart in the Roman Catholic Church for the commemoration of the faithful departed.

예를 들어, 많은 멕시코 사람들은 해마다 11월 2일이 되면 공동묘지에 가서 죽은 자의 날이라고도 하는 위령의 날을 기념합니다.
Every year, for example, many people in Mexico go to cemeteries on November 2 to commemorate All Souls’ Day, also called the Day of the Dead.

바라보는 외부 사람들에게 이상스럽거나 별나게 보이기까지 하는 일일지언정 이 사람들에게는 유서 깊은 종교 전통이다. 바로 가톨릭의 위령의 날 기념일인 것이다.
What seems strange or even bizarre to an outside observer is for these people a time-honored religious tradition: the Catholic celebration of All Souls’ Day.

죽은 사람을 기리는 위령의 날에는 확성차로 여러 공동 묘지를 다니며 “죽은 사람은 어디에 있는가?”, “여호와”, “재물”이라는 제목의 연설들을 틀었으며, 묘지를 방문한 4만 명 이상이 연설을 들었습니다!
On All Souls’ Day, the sound car went from cemetery to cemetery playing the records “Where Are the Dead?,” “Jehovah,” and “Riches,” reaching over 40,000 mourners!

위령의 날의 근거가 되는 것은, 사망시 가벼운 죄를 씻지 못하였거나 과거의 허물을 용서받지 못한 신도들의 영혼은 천당의 환상을 볼 수 없으며, 따라서 기도와 미사를 통하여 그들을 도와서 그렇게 하도록 해주어야 한다는 교리이다.
The celebration is based on the doctrine that the souls of the faithful which at death have not been cleansed from venial sins, or have not atoned for past transgressions, cannot attain the Beatific Vision, and that they may be helped to do so by prayer and by the sacrifice of the mass. . . .

이날은 달력에 모든 성인의 날 (또는 위령의 날)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This day is marked on the calendar as All Saints' Day (also All Souls' 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