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서전 작가 oor Engels

자서전 작가

Vertalings in die woordeboek Koreaans - Engels

autobiographer

naamwoord

자서전을 집필하는 사람

person who wrote their autobiography

voorbeelde

에드워드 W. 보크는 퓰리처상을 수상한 자서전 작가이자 잡지 편집자였다.
Edward W. Bok was a Pulitzer Prize-winning autobiographer and magazine editor.

그의 자서전 작가에 따르면
According to his biographer,

그의 자서전 작가에 따르면 "그는 마치 최초로 이세상에 사악함이라는 것이 있다는걸 깨닳은것처럼 보였습니다
According to his biographer, "He looked as if for the first time he had discovered there was evil in the world."

한편, 매카트니는 자서전 작가 베리 마일스에게 자신이 곡을 투어 버스에서 지었으며 공연 장소에 도착한 뒤 무대 뒤에 있는 피아노에서 음악을 쓰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However, McCartney later told biographer Barry Miles that he wrote the lyrics while on a tour bus and after arriving at the location of the venue he then wrote the music on a piano backstage.

번디를 개인적으로 알고 있던 자서전 작가이자 실제 범죄이야기 작가 앤 룰(Ann Rule)은 번디가 버몬트에 있는 진짜 출생 기록이 있다고 알게 된 1969년전까지 출생에 관한 진실을 알지 못했다고 믿었다.
Biographer and true crime writer Ann Rule, who knew Bundy personally, believed that he did not find out until 1969, when he located his original birth record in Vermont.

독일의 작가이자 1999년 노벨 문학상 수상자인 귄터 그라스는 2006년에 자서전을 발행하였습니다.
GÜNTER GRASS, German author and winner of the Nobel Prize for Literature in 1999, published his autobiography in 2006.

베리는 도둑으로 의심되는 직원을 감시하기 위해 이를 설치했다고 주장했다. 사건이 법정공방으로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그는 쉰 아홉 여성의 집단 소송에 합의를 하기로 했다. 베리의 자서전 작가 브루스 페그는 그가 법무 관련 수수료에 120만 달러를 지출했다고 추정했다.[59] 같은 시기 베리는 변호사로 웨인 T. 쇤베르크를 내세웠다.
Berry claimed that he had had the camera installed to catch a worker who was suspected of stealing from the restaurant. Although his guilt was never proved in court, Berry opted for a class action settlement. (One of his biographers, Bruce Pegg, estimated that, with 59 women, it cost Berry over $1.2 million plus legal fees.[63] ).

차후에 역사가들은 함대의 연료 상황이 심각하지 않았다고 비판하지만, 플레쳐 제독은 함대를 작전지역에서 철수 시키는데 있어 충분한 이유가 된다고 강변하였다.[1] :94 [8] :28 [9] :104–5 플레쳐 제독의 자서전을 집필한 작가의 메모에 따르면, 플레쳐는 상륙 작전이 성공적으로 수행되었기 때문에 근접 항공 지원이 당분간 필요하지 않을 것으로 판단했다고 한다.
Some historians contend that Fletcher's fuel situation was not at all critical but that Fletcher used it to justify his withdrawal from the battle area.[1] :94 [9] :28 [10] :104–5 Fletcher's biographer notes that Fletcher concluded that the landing was a success and that no important targets for close air support were at hand.

그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일부 뉴턴 '은 지난 1992 년 자서전에서, Maclaurin과 만난 적이 뉴턴을 선언해야한다, 예를 들어, 루퍼트 회관 전기 작가들.
It is surprising that some of Newton 's biographers, for example A Rupert Hall in his 1992 biography, should declare that Maclaurin and Newton never met.

정체성과 인격에 관한 현대 논쟁을 반영한 영적 자서전인 '완벽하게 지어진'(한국어 미발간)의 저자는 영국의 유명한 작가 제니퍼 리스 라콤비의 딸이기도 하다.
Contributed By Sarah C. Williams Sarah C. Williams is the author of Perfectly Human , a spiritual autobiography in which she reflects on contemporary debates surrounding identity and personhood.

피콜로미니 추기경은 서기 고벨리누스라는 가명으로 책을 출판했는데, 그 이유는 비오 2세가 3인칭 시점에서 자서전을 썼기 때문에 생길 수 있는 자연스러운 실수를 가상의 작가가 실수한 것으로 돌리기 위해서였다.
Piccolomini published it under the name of scribe Gobellinus, who was then misattributed as the author, a natural mistake because Pius II chose to write Commentaries from the third-person perspect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