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로운 전쟁론 oor Engels

정의로운 전쟁론

Vertalings in die woordeboek Koreaans - Engels

Just War

voorbeelde

정의로운 전쟁론의 윤리 원칙은 ‘전쟁결정시 충분조건(Jus ad bellum)’과 ‘전쟁수행조건(Jus in bello)’의 두 가지로 구분된다.
The two principal aspects of ethics in war, according to the just war theory, are jus ad bellum and Jus in bello.

제가 다시 수감되었을 때 비로소 저는 이러한 고문의 실체를 이해했습니다. 얼마나 쉽게 사람의 인간성이 파괴될 수 있는지 말이요. 그 때 저는 전쟁에서 고군분투하고 있었습니다. 정의로운 전쟁에서요.
It wasn't until later, when I was imprisoned again, that I understood the real meaning of torture, and how easy your humanity can be taken from you, for the time I was engaged in war, righteous, righteous war.

교회들이 흔히 자기 나라 전쟁을 지지히는 핑계로 자기 나라의 주장이 정의라고 내세운다. 자기 나라는 “정의의 전쟁”만을 수행한다는 것이다.
The excuse that the churches often give for backing their country’s wars is that their country’s cause is just —it fights only “just wars.”

여러 세기에 걸쳐 “성”전 혹은 “정의”의 전쟁이라는 개념은 많은 종교 추종자들에게 막대한 영향을 끼쳤다.
Over the centuries the notion of “holy,” or “just,” war has had an immense influence on the followers of many religions.

“정의의 전쟁” 이론
The “Just War” Theory

··· 정의의 전쟁이라는 복음은 예수께서 결코 가르치신 일이 없는 복음입니다.
The gospel of the Just War is a gospel that Jesus never taught. . . .

“정의의 전쟁”만을 지지하는가?
Supporting Only “Just Wars”?

양쪽 모두 그들이 하느님께서 승인하시고 축복하시는 정의의 전쟁을 벌이고 있다고 가르침받았습니다.
Both sides were taught that theirs was a just war —approved of and blessed by God.

그리스도교국은 전통적으로 전쟁을 후원해 왔으며, 그리스도교국의 신학자들은 소위 “정의의 전쟁” 이론이라는 것을 전개하였다.
Christendom has traditionally countenanced war, and her theologians have developed what is called the “just war” theory.

‘아우그스부르크’ 신조는 그리스도인들이 “정의의 전쟁에 참여”할 수 있다고 허용한다.
The Augsburg Confession allows for Christians to “engage in just wars.”

그들은 또한, 이른바 정의의 전쟁인 경우라 할지라도, 육적 무기를 사용하는 것에 반대하였다.
They also opposed the use of carnal weapons, even in so-called just wars.

리의 군이 최초 전장에서 철수한 것에서 기술적인 정의에서는 남북전쟁의 전투에 있어서 전술적 패배자였다.
Lee withdrew from the battlefield first, the technical definition of the tactical loser in a Civil War battle.

“그들도 자기네 조국을 수호하기 위해 싸우기 때문에, 정의의 전쟁을 하고 있다고 믿지 않겠읍니까?”
“Wouldn’t they believe they were fighting the just war because they were the ones defending their homeland?”

“정의의” 전쟁이라는 사상은 새로운 것이 아니었다.
The idea of a “just” war was not new.

그러나, 후기에 와서 ‘오거스틴’과 ‘토마스 아퀴나스’와 같은 탁월한 교회 지도자들은 “정의”의 전쟁이란 입장을 강력히 주장하였다.
In later times, however, prominent church leaders such as Augustine and Thomas Aquinas argued strongly for the case of “just” war.

민간인을 직접 죽이는 것 또한 “정의의” 전쟁에는 금지되어 있다.
The direct killing of noncombatants is also forbidden in a “just” war.

그 이론을 설명하는 얼마의 내용에 따르면, 만일 다음과 같은 전쟁일 경우에는 “정의의” 전쟁으로 간주된다고 한다.
According to some explanations of the theory, a war is to be considered “just” if it is:

발칸 제국에서 세르비아와 크로아티아의 “그리스도교인들”은 모두 자기들의 “정의의” 전쟁에 그리스도가 함께 하신다고 생각한다.
In the Balkans, both Serbian and Croat “Christians” feel that Christ is with them in their “just” war.

● 서독과 미국의 ‘로마 가톨릭’ 주교들은 그들의 교서에서 “정의의 전쟁”론을 옹호한다.
● In their pastoral letters, West German and American Roman Catholic bishops support the “just war” theory.

그러나 하나님만은 참으로 정의의 전쟁을 가져오실 지혜를 갖고 계시다.
But only God has the wisdom to fight a truly just war.

“정의의 전쟁”?
Do You Fidget?

“아니오, 우리가 정의의 전쟁을 벌이고 있는 것이오.”
“No,” he answered.

사제는 이렇게 대꾸했다: “우리는 정의의 전쟁을 치르고 있소.”
The priest replied: “We are fighting a just war.”

“정의의 전쟁은 행악자보다도 행악에 대한 증오의 표현이다.
A just war expresses hatred of the evil deed rather than of the evildoer. . . .

“사랑하는 우리 조국 백성들, 우리가 뜻하지 않게 말려들어간 이 정의를 위한 전쟁에서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Beloved people of our Fatherland, God is with us in this fight for righteousness where we have been drawn in against our wi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