쥘 베른 oor Engels

쥘 베른

Vertalings in die woordeboek Koreaans - Engels

Jules Verne

naamwoord

voorbeelde

저희는 Artec에서 뿐만이 아니라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을 매료시킨 쥘 베른의 소설을 읽고 또 읽은 것처럼, 아멜리에를 보고 또 보았습니다.
We watch and re-watch Amélie the same way as we read and re-read Jules Verne's adventures, that inspires not only us here at Artec, but so many people all over the world!

스나이펠스요쿨 빙하는 쥘 베른의 소설 지구 속 여행에서 지구 중심으로 통하는 입구로 묘사되었습니다.
Snæfellsjökull glacier is the entryway to the centre of the Earth in Jules Verne's novel Journey to the Centre of the Earth.

스나이펠스요쿨(Snæfellsjökull)빙하는 유명한 쥘베른의 소설, 'Journey to the Centre of the Earth'의 롤모델이 되었던 곳으로 유명하지요.
Visit the magnificent Snæfellsjökull glacier, famed for its role in the Jules Verne novel 'Journey to the Centre of the Earth'.

해변에 도착하면 검은 조약돌이 펼쳐저 있습니다. 여기서 또 하나 볼만한 것은 약 50년 전 떠내려온 저인망 어선이 해안가에 자리잡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향할 곳은, 쥘베른의 소설에서 오토 리덴브로크 교수와 그의 조카 악셀이 지구 중심을 찾기 위해 화산을 향해 모험을 떠났던 발자취를 찾아갑니다.
Once you reach the beach itself, you'll walk on pebble shore, where you'll discover the flotsam and jetsam of a fishing trawler that sunk just offshore some 50 years ago. Then it is time to follow in the footsteps of Professor Otto Lidenbrock and his nephew Axel who, according to Verne's novel, ventured into a volcanic tube to find Earth's core.

높은 절벽, 고대의 어촌 항구, 검은 모래 해변, 반도의 해안을 장식하는 다양한 동굴과 멋진 해변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습니다만 스나이펠스네스 반도의 백미는 바로 스나이펠스요쿨(Snæfellsjökull) 화산 빙하입니다. 프랑스 공상 과학 소설가인 쥘 베른이 자신의 소설 '지구 속 탐험'에서 지구 중심으로 들어가는 입구로 묘사했던 곳이기도 하죠.
Tall cliffs, ancient fishing ports, black beaches, caves and coastal lines make up the landscape of the peninsula, crowned by the jewel of Snæfellsjökull—the volcano glacier that Jules Verne used as the subterranean entrance in his classic adventure novel 'Journey to the Centre of the Earth'. The area is also home to M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