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리아 새 oor Engels

카나리아 새

Vertalings in die woordeboek Koreaans - Engels

canary

adjective verb noun

그 법에 따르면 탄광마다 두 마리의 카나리아 새를 키워야 했습니다.
Each mine was required to keep two canaries.

voorbeelde

9 서두에 언급한 영국의 광부들은 유독 가스가 있는지를 조기에 알아내려고 카나리아 새를 사용했습니다.
9 The British coal miners mentioned earlier used canaries to provide an early warning of the presence of poisonous gas.

그 법에 따르면 탄광마다 두 마리의 카나리아 새를 키워야 했습니다.
Each mine was required to keep two canaries.

“당신이 다섯 명의 소년들을 한데 모아 놓거나 [혹은] 다섯 마리의 숫병아리[든지] 다섯 마리의 ‘카나리아’ 새[든지] 다섯 마리의 ‘시클리드’ 열대 담수어를 [함께] 넣어 두든지 언제나 이 사실이 적용된다.”
According to him, there is a striving for supremacy among living creatures and “this always applies when you put five boys [or] five cockerels [or] five canary birds [or] five cichlid fish” together.

‘카나리아’나 기타 새들을 집안에서 키울 수도 있다.
Canaries or other birds may be kept indoors.

로버트 버턴은 「조류 행동」(Bird Behavior), 130-1면에서 바우어새, 습지솔새 그리고 카나리아의 흉내내기에 관해 보고한다.
Robert Burton, in Bird Behavior, pages 130-1, reports on the mimicry of bowerbirds, marsh warblers, and canaries.

가스 누출을 경고하기 위해 광부들에 의해 사용되는 새장 안의 카나리아는 바이오센서로 생각할 수 있다.
A canary in a cage, as used by miners to warn of gas, could be considered a biosensor.

갱도 속의 카나리아는 울지 않죠. 새가 사라지게 될 지도 모른다라는 문제는 멸종된 걸로 여겨지는 들종다리를 찾아 돌아 다니는 사람들에게 일종의 기본 원칙이 되었습니다.
And so the question that we might not have birds became kind of fundamental to those of us wandering around looking for the meadowlarks that seemed to have all disappeared.

카나리아는 “무분별하여 무엇이든 흉내내며, 그 때문에 새장에서 기르는 새로 인기가 높다.
Canaries “are undiscriminating and will copy anything, which makes them so popular as cage-birds.

1년 간의 훈련 과정 동안, 옆방에 있던 카나리아는 그 곡을 배웠으며, 멋쟁이새가 셋째 행의 끝 부분에서 너무 오래 머뭇거리자 갑자기 끼어들어 노래하기 시작하더니 끝까지 다 부르는 것이었다.”
A canary in the next room learnt the tune over the course of a year and, when the bullfinch hesitated too long at the end of the third line, the canary would chime in and finish the tu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