콰가 oor Engels

콰가

Vertalings in die woordeboek Koreaans - Engels

Quagga

quagga

naamwoord

extinct subspecies of plains zebra

voorbeelde

콰가와는 달리, 많은 종들은 이와 같이 회복될 가능성이 없다.
Unlike the quagga, many species do not stand a similar chance of retrieval.

그 후 애석하게도 19세기중에 사방으로 울려 퍼진 사냥꾼들의 총성은 콰가도 언젠가 적막한 멸종 대열에 합류하리라는 예고였다.
Then, sadly, during the 19th century, the reverberating crack of the hunter’s gun ensured that the quagga would join the silent ranks of the extinct.

콰가는 모두 어디로 갔나?
Where Have All the Quaggas Gone?

이것은 아직도 많이 남아 있는 평원 얼룩말들 가운데에서, 선택적인 교미를 통하여, 잠재해 있는 콰가의 유전자가 표출되게 할 가능성이 크다는 의미다.
This means that among the plains zebras, of which there are still large numbers, there is a strong possibility that latent quagga genes could be encouraged to surface by selective breeding.

콰가(에쿠스 콰가)를 눈여겨보아야 한다—그렇지 않으면 잘못 판단할 수 있다.
TAKE a careful look at the quagga (Equus quagga) —lest you be deceived.

남부 아프리카의 초기 부시먼들과 호텐톳족은 기침 소리 비슷한 콰가의 짖는 소리를 듣고 매우 흥겨워서 자연스럽게 콰가가 내는 소리—“콰가 콰가”—를 따서 그 이름을 지어 주었다.
When the first Bushmen and Hottentot tribes of southern Africa heard the quaggas’ coughlike bark, they were so amused that it was only natural to name them after the sound they made —“quagga quagga.”

따라서, 콰가를 다시 회복시키려는 계획은 단지 광야의 외침에 불과한 것이다.
Thus, the quagga recovery program is merely a cry in the wilderness.

콰가는 정면에서 보면, 얼룩말로 착각할 수 있는데, 뒤에서 보면, 말처럼 보인다.
Viewed from the front, it could be mistaken for a zebra.

전문가들은 콰가의 박제에서 취한 건조한 근육 조직과 피의 DNA(deoxyribonucleic acid)를 검사하고서, 콰가가 흔히 볼 수 있는 평원 얼룩말, 혹은 에쿠스 부르첼리의 아종(亞種)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When experts examined the DNA (deoxyribonucleic acid) of quagga dry muscle tissue and blood taken from mounted specimens, it was found that the quagga was simply a subspecies of the common plains, or Burchell’s, zebra.

한때는 콰가들이 큰 떼를 이루어 남부 아프리카를 가로지르며 뛰어다녔다.
At one time great herds of quaggas cavorted across southern Afri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