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루사 oor Engels

태풍 루사

Vertalings in die woordeboek Koreaans - Engels

Typhoon Rusa

voorbeelde

2002년 8월 31일과 9월 1일에는 태풍 루사가 한국을 휩쓸고 지나갔습니다.
On August 31 and September 1, 2002, Typhoon Rusa cut a swath across Korea.

우리가 무서운 사건, 지진, 태풍, 해일 등으로 인한 불상사나 많은 인명 사실에 관한 소식을 들을 때 어떠한 태도를 나타내는가?
With what attitude do we hear of mishaps, great loss of life because of terrible accidents, earthquakes, hurricanes and tidal waves?

설상가상으로 태풍과 홍수, 지진, 화산 폭발은 다반사로 일어납니다.
In addition to that, typhoons, floods, earthquakes, and volcanoes are commonplace.

하고 ‘온두라스’의 북부 해안에 있는 한 ‘아마추어’ 무선사가 호소하였다. 태풍 ‘피피’ 호가 그의 나라를 맹타하였다.
Hurricane Fifi had struck his country with devastating fury.

* 통가에서 후기 성도 회원들이 태풍 팜의 희생자들을 돕기 위해 카바사와 빵나무 열매를 모아 바누아투에 보냈다.
* In Tonga, Latter-day Saints gathered and sent cassava and breadfruit to Vanuatu, to assist victims of Cyclone Pam.

2009년 태풍 켓사나 후 구조 활동 중에, 호멜 식품은 필리핀 적십자사에 약 30,000 파운드의 스팸을 기부하였다.
During the rescue efforts after Typhoon Ondoy (Ketsana) in 2009, Hormel Foods donated over 30,000 pounds of Spam to the Philippine National Red Cross.

한편 태풍으로 4200만 명이, 홍수로 1억 8000만 명이 피해를 입었다.—신화사, 중국.
Meanwhile, 42 million were affected by typhoons, and 180 million by floods. —XINHUA NEWS AGENCY, CHINA.

“그 지방에 있는 ‘아마추어’ 무선사들의 미확인 보도에 의하면 약 200명의 사망자가 났다”고 「뉴우요오크 타임즈」는 그 태풍의 첫 보도에서 지적하였다.
“Unconfirmed reports from amateur radio operators in the area indicated a death toll of about 200,” said the first news of the storm to appear in the New York Times.

“연례적으로 발간하는 세계 재해 보고서에서, 국제 적십자사 연맹은 1996년 이전에는 연간 200회 정도 발생했던 홍수, 태풍, 산사태, 가뭄 등의 재해가 꾸준히 증가하여 2000년에는 392회로 늘었다고 보고한다.”
“In its annual World Disasters Report, the International Federation of Red Cross and Red Crescent Societies says that floods, storms, landslides and droughts, which numbered about 200 a year before 1996, rose steadily to 392 in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