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아퀴나스 oor Engels

토마스 아퀴나스

Vertalings in die woordeboek Koreaans - Engels

Thomas Aquinas

naamwoord

로마 가톨릭 신학자들, 특히 토마스 아퀴나스(1224년경-1274년)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사상을 가톨릭 신학과 접목시켰습니다.
Roman Catholic theologians—most notably Thomas Aquinas (c. 1224-1274)—incorporated Aristotle’s writings into their theology.

voorbeelde

그리하여 피에르는 교수직에서 물러났지만, 조반니 다 베르첼리는 토마스 아퀴나스로 하여금 108개 명제에 대한 변호문을 쓰도록 했다.
But, though Peter withdrew from his professorship, John of Vercelli appointed Thomas Aquinas to write a defense of the 108 propositions.

토마스 아퀴나스의 정치 논문 《On Kingship》은 키프로스의 위그 3세를 위해 저작했다.
Thomas Aquinas's political treatise, On Kingship, was written for King Hugh III of Cyprus.

그 후 사제가 되기 위하여 신학교에서 공부했으며 그곳에서 ‘토마스 아퀴나스’의 신학설을 연구하기 시작하였고 영어, ‘라틴’어 그리고 희랍어를 배웠다.
He then studied for the priesthood in a seminary, where he was initiated in Thomist theology-philosophy and learned English, Latin and Greek.

더욱이 중세 말기의 가장 위대한 신학자인 성 토마스 아퀴나스와 로버트 그로스테스트는 대학교 졸업자였다.
In addition, some of the greatest theologians of the High Middle Ages, Thomas Aquinas and Robert Grosseteste, were products of the medieval university.

토마스 아퀴나스라는 가톨릭 학자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사상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A Catholic scholar named Thomas Aquinas was deeply impressed by Aristotelian thinking.

그러나, 후기에 와서 ‘오거스틴’과 ‘토마스 아퀴나스’와 같은 탁월한 교회 지도자들은 “정의”의 전쟁이란 입장을 강력히 주장하였다.
In later times, however, prominent church leaders such as Augustine and Thomas Aquinas argued strongly for the case of “just” war.

존 볼트 교수에 따르면 칼빈의 이 방법은 토마스 아퀴나스의 간결성과 명료성(brevitas et dilucidatio)를 의미한다.
According to John Bolt this means the brevitas et dilucidatio of Thomas Aquinas.

13세기에, 토마스 아퀴나스는 다른 많은 신학자들과 마찬가지로, 몽소 승천을 “성경이 가르치지 않”으므로 교의로 정할 수 없다고 주장하였다.
In the 13th century, Thomas Aquinas, like many other theologians, maintained that it was not possible to define the Assumption as dogma, inasmuch as “the Scripture does not teach it.”

13세기에 토마스 아퀴나스는 “배신한 적으로부터 가난한 사람들과 온 나라를 보호하기 위해서라면 전쟁은 합법적이고 정당하다”고 말했습니다.
In the 13th century, Thomas Aquinas explained that “wars are licit and just in so far as they protect the poor and the whole commonweal[th] from an enemy’[s] treachery.”

로마 가톨릭 신학자들, 특히 토마스 아퀴나스(1224년경-1274년)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사상을 가톨릭 신학과 접목시켰습니다.
Roman Catholic theologians —most notably Thomas Aquinas (c. 1224-1274) —incorporated Aristotle’s writings into their theology.

가톨릭 철학자 토마스 아퀴나스는 “하느님께서 악이 존재하도록 허락하지 않으셨다면 많은 선한 일들은 아예 없었을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Catholic philosopher Thomas Aquinas claimed that “many good things would be taken away if God permitted no evil to exist.”

토마스 아퀴나스는 각부에 많은 문제를 세우고, 각 문제를 몇 개의 항목으로 나누었다.
David Fincher was involved and even directed a few episodes.

그는 13세기에 살았던 이탈리아의 토마스 아퀴나스 같은 위대한 신학자들조차도 그런 점은 설명할 수 없었다고 대답하였다.
He replied that even great theologians like the 13th-century Italian Thomas Aquinas had not been able to explain things like that.

그는 피에르 롱바르의 명제집을 대중에게 강의했으며, 토마스 아퀴나스의 저서들을 옹호하고 이를 널리 알렸다.
He lectured publicly on the Sententiae of Peter Lombard, and defended and promoted the works of Thomas Aquinas.

“고대 희랍 철학자들을 많이 인용한 성 ‘토마스 아퀴나스’(저명한 교부의 한 사람)는 이 개념에 매력을 느꼈다.”
Thomas Aquinas (a prominent church father] who borrowed freely from these ancient philosophers.”

또한 토마스 아퀴나스도 “이단은 ··· 파문뿐 아니라 사형까지도 당해야 마땅한 범죄다”고 선언한 바 있다.
Also, Thomas Aquinas declared that “heresy . . . is a crime that merits not only excommunication but even death.”

토마스 아퀴나스는 페트르스 다미아니에 추종해 철학은 신학의 비 ('ancilla theologiae')라고 주장했다.
Thomas Aquinas, following Peter Damian, argued that philosophy is the handmaiden of theology (ancilla theologiae).

하지만, 13세기 가톨릭 신학자 토마스 아퀴나스는 “견진은 성세(聖洗) 성사의 최종 완성”이라고 기술하였다.
However, the 13th-century Catholic theologian Thomas Aquinas wrote that “confirmation is a final perfecting of the sacrament of baptism.”

물론 그의 토마스 아퀴나스 비판이 신랄하고 끈질겼던 것은 사실이다.
I, for one, do not think his treatment of Thomas Aquinas is entirely fair or accurate.

동 사전은 ‘토마스 아퀴나스’(기원 1225-1274년경)가 “아리스토텔레스 신조”를 사용하여 인간 영혼에 관한 ‘로마 가톨릭’ 교리를 더욱 발전시켰다고 알려 준다.
1225-1274 C.E.] further developed the Roman Catholic doctrine about the human soul, making use of “the Aristotelian formula.”

토마스 아퀴나스의 옹호로 이단 혐의에서 벗어난 후 피에르는 관구장 임기를 마치고 파리 대학교 학과장으로 복직했다(1267년).
At the conclusion of his term, and after Thomas of Aquinas' rejoinder to his critics was circulated, Peter returned to his Chair at the University of Paris (1267).

이러한 형상에 대하여, 제 13세기의 로마 가톨릭의 “성도”인 토마스 아퀴나스는 이와 같이 부언하였다. “그리스도의 형상과 그리스도 자신에 대해 동일하게 경배하지 않으면 안 된다.
To this, Thomas Aquinas, Roman Catholic “saint” of the 13th century, added: “The same reverence should be displayed towards an image of Christ and towards Christ Himself . . .

갈릴레오와 교회의 대립으로 이어진 또 하나의 상황 변화는 13세기에 일어났는데, 그 일은 가톨릭교의 권위 있는 학자인 토마스 아퀴나스(1225-74년)와 관련이 있습니다.
A further step leading to the confrontation between Galileo and the church occurred in the 13th century and involved Catholic authority Thomas Aquinas (1225-74).

이 시기의 가장 주목해야 할 사상가의 한 명은 토마스 아퀴나스이지만, 그는 자신을 철학자로 간주하지 않았고, 항상 철학자들을 '그리스도의 계시에 찾아내지는 진정한, 엄밀한 지식에 도달할 수 없다'로서 비판하고 있었다.
One of the most notable thinkers of the era, Thomas of Aquinas, never considered himself a philosopher, and criticized philosophers for always "falling short of the true and proper wisdom".

제13세기에, ‘가톨릭’ 교회의 “최고의 철학자이자 신학자”로 일컬어지는 “성” ‘토마스 아퀴나스’는 ‘마리아’가 죄있는 나머지 인류와 마찬가지로 예수에 의해 대속되었음을 근거로 ‘마리아’의 무염 시태 교리를 반대하였다.
In the 13th century, “Saint” Thomas Aquinas, said to be the “foremost philosopher and theologian” of the Catholic Church, opposed the doctrine of the Immaculate Conception of Mary on the grounds that Mary was redeemed by Jesus like the rest of sinful manki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