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로폰네소스 전쟁 oor Engels

펠로폰네소스 전쟁

Vertalings in die woordeboek Koreaans - Engels

Peloponnesian War

naamwoord

펠로폰네소스 전쟁의 위대한 역사가인 투키디데스는
Thucydides, the great historian of the the Peloponnesian War,

voorbeelde

특히, 한 사건이 아리스토파네스의 많은 작품에 영감을 주었습니다. 아테네와 스파르타 사이의 펠로폰네소스 전쟁이었습니다.
One issue, in particular, inspired much of Aristophanes’ work: the Peloponnesian War between Athens and Sparta.

펠로폰네소스 전쟁 당시 전형적인 삼단노선의 선상 병력은 4 - 5 명의 궁수와 10여명의 해병으로 구성되었다.
On the deck of a typical trireme in the Peloponnesian War there were 4 or 5 archers and 10 or so marines.

펠로폰네소스 전쟁의 위대한 역사가인 투키디데스는 아테나의 힘의 발흥과 스파르타에서 생겨난 두려움이라고 말했습니다.
Thucydides, the great historian of the the Peloponnesian War, said it was the rise in the power of Athens and the fear it created in Sparta.

그의 승리에 따라, 코논은 함대를 이끌고 아테네로 갔고, 그곳에서 펠로폰네소스 전쟁 말기에 피괴된 장성 재건을 감독했다.
Following his victory, Conon took his fleet to Athens, where he supervised the rebuilding of the long walls, which had been destroyed at the end of the Peloponnesian War.

그는 펠로폰네소스 전쟁이 끝날 때까지 데켈리아에 머물렀던 것처럼 보인다.
He seems to have remained at Decelea until the end of the Peloponnesian War.

이 패배는 펠로폰네소스 전쟁의 전환점이 되었으며, 앞으로 10년 동안 아테네는 고통 속에 허덕이게 된다.
The defeat proved to be the turning point in the Peloponnesian War, though Athens struggled on for another decade.

사모스 전쟁은 펠로폰네소스 전쟁 직전에 일어난 중요한 전쟁이었다.
The Samian War was one of the last significant military events before the Peloponnesian War.

데모스테네스는 기원전 421년의 《니키아스 강화조약》의 서명자 중 한 사람이었으며, 이로 인해 펠로폰네소스 전쟁의 전반이 끝났다.
Demosthenes was one of the signatories of the Peace of Nicias in 421 BC, which ended the first half of the Peloponnesian War.

아테네 제국은 기원전 5세기 말에 펠로폰네소스 전쟁에서 스파르타인들에게 패한 후 무너졌다. 하지만 정복자들은 아테네의 문화를 높이 평가하였기 때문에 이 도시에 배려를 나타내어 완전히 멸망시키지는 않았다.
The Athenian Empire dissolved after its defeat by the Spartans in the Peloponnesian wars at the end of the fifth century B.C.E., but its conquerors showed consideration to the city on account of its culture and did not totally ruin it.

전쟁이 끝나자 펠로폰네소스 동맹에 다시 강제적으로 합류하게 되었다.
After the war, it was forced to rejoin the Peloponnese.

결국 두 세력간에 갈등은 펠로폰네소스 전쟁 (Peloponnesian War: 431-404 BC)으로 이어졌다.
Inevitably, this led to conflict, resulting in the Peloponnesian War (431–404 BC).

아테네,펠리클레스 시대 페리클레스(Περικλῆς, 기원전 495년경 ~ 429년)는 고대 그리스 아테네의 정치가, 웅변가, 장군으로, 그리스-페르시아 전쟁과 펠로폰네소스 전쟁 사이에 아테나이의 황금 시대를 연 인물이다. * 날짜 : 461 BC ~ 429 BC
Pericles (/ˈpɛrɪkliːz/; Greek: Περικλῆς Periklēs, pronounced [pe.ri.klɛ̂ːs] in Classical Attic; c. 495 – 429 BC) was a prominent and influential Greek statesman, orator and general of Athens during the Golden Age—specifically the time between the Persian and Peloponnesian wars.

모레아 전쟁 중에 베네치아 공화국은 1687년에 아하이아를 차지하여 1715년까지 보유하다가, 오스만에게 펠로폰네소스 반도를 탈환당한다.
As a part of the Morean War, the Republic of Venice captured Achaea in 1687 and held it until 1715, when the Ottomans recaptured the Peloponnese.

그리스의 저술가인 투키디데스는 저서인 「펠로폰네소스 전쟁사」(History of the Peloponnesian War)에서, 기원전 430년경에 어떤 역병이 아테네를 휩쓸어 경쟁자인 스파르타가 두 도시 간의 전쟁에서 우위를 점하게 되었다고 언급한다.
In his History of the Peloponnesian War, Greek writer Thucydides mentions a plague that swept Athens in about 430 B.C.E. and gave rival Sparta the advantage in a war between the two cit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