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백 oor Engels

풀백

Vertalings in die woordeboek Koreaans - Engels

fullback

noun verb

position in American or Canadian football

voorbeelde

그는 브라질에서 공격수로 시작했지만, 현역 대부분을 왼쪽 풀백으로 활약했는데, 그는 "축구 역사상 가장 공격적인 좌측 수비수"라는 수식어가 붙었다.
He started his career in Brazil as a forward but spent most of his career as a left back and has been described as the "most offensive-minded left-back in the history of the game".

당초 공격수로 활약하였지만 이후 풀백으로 전향하였다.
He then light fire towards them but they jump underwater.

그 중에서 우측 풀백에서 가장 많이 활약하였다.
Within the left, it fared better.

선수 시절에는 오른쪽 풀백으로 활동했으며, 1995년부터 2002년까지 파라과이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총 61경기를 뛰었다.
He played at the right defender position, competing a total of 61 times for the Paraguayan national team between 1995 and 2002.

안토니오 콘테가 감독으로 부임하고, 데 첼리에는 등번호 11번을 배정 받았고 파르마와의 2011–12 시즌 개막 경기에서 왼쪽 풀백으로 선발로 출전했다.
With the arrival of Antonio Conte, De Ceglie was given the number 11 shirt and a starting place at left-back in the opening game of the 2011–12 season against Parma.

다른 후보로는 리버풀의 풀백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 맨시티의 필 포든, 에버튼의 미드필더 톰 데이비스가 포함되어 있다.
Among the other nominees are Liverpool full-back Trent Alexander-Arnold, Manchester City's Phil Foden and Everton midfielder Tom Davies.

로저 브린은 1951/52 시즌 후반에 측면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고 나중에는 주전 풀백의 자리를 차지했다. 재키 블랜치플라워는 브린과 함께 뛰며 "베이브"라고 불린 첫번째 선수가 되었다. 그는 1952년 우승 당시에 역시 몇번 출장한 경험이 있는 마크 존스와 짝을 이룬 이후 더 많은 출장을 기록했다.
Roger Byrne - who had excelled in the latter stages of 1951/52 on the wing - soon became a regular at full-back. Jackie Blanchflower, who alongside Byrne had been the first players to be called "Babes", was joined more regularly by centre-half Mark Jones, who'd also made a few appearances for 1952's title winners.

무리뉴 감독은 애슐리 영이 지난 두 시즌동안 풀백으로서 상당히 실력 향상이 되고 있다고 전했으며, 다음 시즌 스쿼드의 핵심 멤버들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다재다능한 영국 선수가 200번째 출전을 앞두고 있다. 올드 트래포드에 2011년에 온 그는 목요일 웨스트 햄과의 런던 스타디움 원정 경기를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Jose Mourinho feels Ashley Young has improved significantly at full-back in the last two seasons and will be a key member of his Manchester United squad once again next term. The versatile Englishman could make his 200th appearance for the club in all competitions, since arriving at Old Trafford in 2011, when the Reds make the trip to the London Stadium to face West Ham United on Thurs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