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남북 정상 회담 oor Engels

2000년 남북 정상 회담

Vertalings in die woordeboek Koreaans - Engels

Inter-Korean Summit

voorbeelde

2000년 남북정상회담.
2000 Millennium Summit.

이는 사상 두 번째의 남북 정상회담으로, 2000년 김주석이 노대통령의 전임인 김대중 대통령을 만난 바 있다.
It will be only the second North-South summit - Kim Jong Il met Roh's predecessor, Kim Dae-jung, in 2000.

햇볕정책은 2000년 6월 15일에 있었던 남북 정상 회담으로 절정에 이르렀다.
This practice ended with the 2000 June 15th North–South Joint Declaration.

2000년 남북정상회담의 결과로 만들어진 경의선 도로를 달려 남북출입사무소를 통과한 노 대통령은 청와대를 출발한 지 1시간 만에 비무장지대 군사분계선에 도착했다.
Traveling along the Gyeongui road, which was built as a result of the first inter-Korean summit in 2000, Roh arrived after about an hour at the Military Demarcation Line in the Demilitarized Zone.

2007년 남북정상회담은 2007년 10월 2일부터 10월 4일까지 평양에서 대한민국의 대통령 노무현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방위원장 김정일 간에 진행된 정상 회담으로, 2000년 남북 정상 회담에 이어 두 번째 남북 정상 회담이다.
On October 2, 2007, South Korean President Roh Moo-hyun walked across the Korean Demilitarized Zone in travelling to Pyongyang for talks with Kim Jong-il.

2000년 남북 정상 회담은 대한민국 김대중 전 대통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정일 국방위원회 위원장이 평양에서 2000년 6월 13일에서 6월 15일까지 진행한 회담이다. 회담 결과로 6·15 남북 공동선언이 발표됐다. * 날짜 : 2000/06/13
The first Summit was held June 13–15, 2000, in Pyongyang. Kim Jong-il, the North Korean leader, met with Kim Dae-jung, the South Korean President at the time. * Date : 2000/06/13

2000년 분단 후 첫 남북정상회담
First Inter-Korean Summit in 2000

또한 주님께서 공중에 강림하시는 시기도 그만큼 가까이 문 앞에 이르렀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 『멈추지 않는다』 7부 '비밀' 중에서 - 남북정상회담 결과도 예언한 대로 1983년에 하나님께서 알려 주신 대로 2000년 6월 15일, 남북정상 회담이 이루어졌다.
When it happens, we should be aware that the Lord's Coming in the air is at hand.- Excerpts from Dr. Jaerock Lee's book He Never Stops South-North Summit Talk, just as prophesied As prophesied by God in 1983, the South-North Summit Talk was held on June 15, 2000.

이 회담이 있기 전 2000년 6월 4일, 주일예배에 나는 남북정상회담에 대해 앞으로 진행될 일을 미리 선포했다.
Just before this talk was held, on June 4, 2000, what would happen in the future in relation with the Summit Talk was proclaimed in Manmin Central Church.

2000년 6월 13일 남북정상회담은 분단 이후 남북 관계에 획기적인 이정표를 만들었다.2박 3일의 일정 동안 김대중 대통령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남북 관계 개선을 ... 방송 듣기
The leaders of South and North Korea finally met for the first time in 55 years since the division of Korea on June 13, 2000, in Pyongyang.

첫 번째는 남북 정상의 사상 첫 만남으로 새로운 역사를 만든 2000년, 김대중 대통령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회담이었고 두 번째는 노무현 대통령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만난 2007년 남북정상회담이었다.
It was the third such inter-Korean summit held in the North Korean capital. The first South-North summit in Pyongyang took place in 2000 between then-South Korean President Kim Dae-jung and his North Korean counterpart Kim Jong-il, and the second occurred in 2007 between then-South Korean President Roh Moo-hyun and again North Korean leader Kim Jong-il.

그는 지난 2000년과 2007년에 열린 1, 2차 남북정상회담 때와 달리 이번에는 젊은 지도자가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남북관계 개선에 나서고 있는 만큼 북한 주민들도 기대감을 갖고 이번 회담을 통해 남북관계가 잘 되길 바라고 있다고 설명했다.
He told us that unlike the previous two inter-Korean summits held in 2000 and 2007, North Korea's current leader has a stronger desire to improve inter-Korean relations and this has led North Koreans to be hopeful that the recent summit will significantly improve the relationship.

조금씩 금이 가고 녹다보면 어느날 모두 녹아있을 것이다. 제1차 남북정상회담 공동선언 (전문) 조국의 평화적 통일을 염원하는 온 겨레의 숭고한 뜻에 따라 대한민국 김대중 대통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2000년 6월 13일부터 6월 15일까지 평양에서 역사적인 상봉을 하였으며 정상회담을 가졌다.
In accordance with the noble will of the entire people who yearn for the peaceful reunification of the nation, President Kim Dae-jung of the Republic of Korea and National Defense Commission Chairman Kim Jong-il of the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 held a historic meeting and summit talks in Pyongyang from June 13 to June 15,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