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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Rotary member Mark Wilson, who also has been involved with Detroit literacy efforts, agrees that adult literacy is not receiving the attention it deserves. "It doesn't pull at the heartstrings the same way as when you see a child who can't read," says Wilson, a member of the suburban Rotary Club of Grosse Pointe. "But, in fact, it's a vicious cycle and it perpetuates itself."

Korean

로타리 회원이자 디트로이트의 문해력 증진 프로그램에 관여하고 있는 마크 윌슨(Mark Wilson)도 성인 문맹 문제가 절박한 사회적 이슈임에도 주목받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대트로이트 교회인 그로스 포인트 로타리클럽 소속인 그는 "성인 문맹은 아동의 독해력 부족에 비해 주의를 끌지 못하고 있다"면서 "하지만 성인 문맹은 빈곤의 악순환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매우 심각한 문제"라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