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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Having spent four years at the burners at Adelaide institution The Manse, this young chef is now farming, foraging and getting a little experimental with tasting menus at Hentley Farm , and winning plenty of plaudits along the way.

Korean

애들레이드의 요리 학원인 더 맨스(The Manse)에서 4년간 수학한 이 젊은 셰프는 현재 헨틀리 팜(Hentley Farm) 에서 직접 농사 짓고 채집하며 메뉴 개발에 매진하고 있으며 그 과정에서 많은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